오유 혼마루 「열사병」 아픈것이겠지 Cozy room by im까마귀씨 2024.07.14 1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혼바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유 혼마루 혼마루 연애드림 위주 이것저것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정말 그래 주제: 「칠석」 다음글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에게 늘 눈부시다 검사니 전력60분 산쵸모x창작사니와 여름다운 날씨가 이어지더니, 비가 내린다. 실외는 현세의 날씨와 이어져 있지만 혼마루 실내는 복도까지도 설비시설로 인해 쾌적하게 유지되어, 덥지 않았다. 아침의 햇살이 두꺼운 구름 사이로 내리쬐어 방안을 비춘다. 그 새벽의 푸른 햇살이 눈을 찔러, 산쵸모는 눈을 떴다. 아직 푸른 햇살이 회색을 띈 은발에 반짝인다. #검x사니_전력_60분 #검사니 4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산쵸모x창작사니와 빈말인 것은 알고 있었다. 소위, ‘아무 말’을 다트 던지듯이 던진 말이라는 것 정도는, 그가 아니어도 알 일이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기 전, 확인을 위해 들른 사니와의 방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누구도 없이 혼자 침실에 들어 잠들었다는 것 또한, 굳이 다시 확인할 필요 없는 일이었다. 여름의 밤 바람이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도검난무_드림 #쵸모오유 #개인드림주 #드림전력 8 1 성장 일지 단도 닛코와 성장한 부키츠 00년 00월 00일 최근 들어 검이 손에 잘 잡히는 것 같다. 검을 휘두르는 것이 전보다 가벼워졌다고 아츠시 토시로가 말했다. 기쁨에 흥분하여 검을 휘두르다가 미끄러진 검이 말리고 있던 빨래를 직격했다. 빨래 담당인 카센 카네사다에게 '우아하게 베지 않는 검은 날뛰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라고 들었다. 바닥에 떨어진 빨래는 아츠시 토시로와 함께 다시 빨았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닛코_이치몬지 2 [도검난무] 역행 *창작 남사니와 및 창작 정부 설정이 나옵니다. *사니쵸기BL(부부드림)을 베이스로한 글입니다. 후에타가 호들갑을 떨며 달려들어 왔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후에타는 바로 이리노에게 달려갔다. “큰일이에요. 큰일!” 이리노는 질린다는 얼굴로 후에타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또 뭔데요?” “이리노 주임님 담당 사니와인 와타리 님의 역사에 문제가 생겼대요!” “네?” 우당탕 의자가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리노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_쵸우기 #남사니와 #사니와 #창작사니와 #사니검 #사니검BL #어린이날 #사니쵸기 #도검난무드림 #도검난무_드림 #드림 16 당신의 이해를 위해 주제: 「배신」 도검난무 검사니 드림 전력 60분 센고사니/쵸모사니 이치몬지 노리무네는 인간을 잘 파악하는 편이다. 그는 인간을 잘 아는 도검남사에 속했으며 그래서 이해도가 빨랐다. 그런 그가 못마땅한 얼굴로 센고 무라마사를 보았다. 평범한 응접실, 소파가 여럿 있는, 평범한 휴게실의 전경. 그 소파에 앉은 이는 둘. 소파 중심에는 차를 놓을 높이의 큼직한 테이블이 #검x사니_전력_60분 #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도검난무_드림 19 정말 그래 주제: 「칠석」 센고/산쵸모x창작사니와 전력60분 “그렇게 그 둘은 만남과 이별을 매년 반복하는 것이랍니다.” “음.” 제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운 사니와의 하얀 머리카락을, 센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 위, 그들이 보기 좋은 위치에 펼쳐진 디스플레이에는 밤 하늘이 투영되어 반짝였다. 아직 해가 다 지지 않아 보이지 않는 별 대신, 다른 시간 지구 어딘가의 밤하늘의 #도검난무_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드림 12 1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1 이치몬지 도파의 세력확장을 위한 지침서 산쵸모x창작사니와 인류는 역사라는 것을 가진 이래, 그것을 바꾸려는 존재가 등장했고 그에 맞서, 그 역사 개변을 저지하려는 존재가 나타났다. 이른바, 시간정부. 23세기 초 시간정부는 이하 생략의 사유로 수많은 사니와가 거느린 혼마루가 존재하고있으며 이 이야기는 그 혼마루중 한곳의 이야기이다 “………” 이곳의 사니와인 오유는 제 부하인 검의 물상신을 쳐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자캐사니와 #검사니 #쵸모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9 15세 종이 한 장 이치몬지의 출진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산쵸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