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혼마루 「열사병」 아픈것이겠지 Cozy room by im까마귀씨 2024.07.14 1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혼바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유 혼마루 혼마루 연애드림 위주 이것저것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정말 그래 주제: 「칠석」 다음글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도검난무] 역행 *창작 남사니와 및 창작 정부 설정이 나옵니다. *사니쵸기BL(부부드림)을 베이스로한 글입니다. 후에타가 호들갑을 떨며 달려들어 왔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후에타는 바로 이리노에게 달려갔다. “큰일이에요. 큰일!” 이리노는 질린다는 얼굴로 후에타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또 뭔데요?” “이리노 주임님 담당 사니와인 와타리 님의 역사에 문제가 생겼대요!” “네?” 우당탕 의자가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리노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_쵸우기 #남사니와 #사니와 #창작사니와 #사니검 #사니검BL #어린이날 #사니쵸기 #도검난무드림 #도검난무_드림 #드림 14 성장 일지 단도 닛코와 성장한 부키츠 00년 00월 00일 최근 들어 검이 손에 잘 잡히는 것 같다. 검을 휘두르는 것이 전보다 가벼워졌다고 아츠시 토시로가 말했다. 기쁨에 흥분하여 검을 휘두르다가 미끄러진 검이 말리고 있던 빨래를 직격했다. 빨래 담당인 카센 카네사다에게 '우아하게 베지 않는 검은 날뛰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라고 들었다. 바닥에 떨어진 빨래는 아츠시 토시로와 함께 다시 빨았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닛코_이치몬지 1 정말 그래 주제: 「칠석」 센고/산쵸모x창작사니와 전력60분 “그렇게 그 둘은 만남과 이별을 매년 반복하는 것이랍니다.” “음.” 제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운 사니와의 하얀 머리카락을, 센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 위, 그들이 보기 좋은 위치에 펼쳐진 디스플레이에는 밤 하늘이 투영되어 반짝였다. 아직 해가 다 지지 않아 보이지 않는 별 대신, 다른 시간 지구 어딘가의 밤하늘의 #도검난무_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드림 12 1 떠나는 날 이나바 고우×사자나미 하유마 인간은 늘 삶의 한계선상에 위태롭게 서있다. 한순간의 찰나를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지만 너는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너는 내 곁에 오래 남아주길 바란다. 그것이 나의 욕심이라도. “또 이상한 생각하고 있지?” 꿰뚫어 보는 눈으로 나를 응시한다. “……아니다.” 긴 침묵 뒤 짧은 대답으로 말을 이어보며 그의 눈을 바라본다. 돌아오 #검x사니_전력_60분 12 정말로 오늘의 주제: 한 끗 차이 센고 무라마사x창작사니와x(?) 저녁 식사시간이 지나 복도는 인적이 드물었다. 무라마사 도파의 거처가 있는 복도이기에, 더 그랬을 것이다. 이 시간이어도 아와타구치등의 거처는 별관으로 두고있어도 기척이 가득했으며, 그것은 인원이 많은 도차의 공통점이었다. 톤보키리는 센고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는지 미간을 찡그리다 시선을 마주했다. 동도파의 타도는 그런 #도검난무_드림 #센고 #톤보키리 #센고사니 #YUMELAND_60min 6 2 도검드림썰 모음 혈액형, 연서 태워 고구마 구워먹기, 포평사니알페스런줄 알았는데 드림러였던 우구이스마루, 화석 선배 부젠, 역마살 부젠 ※좀 수정만 하고 올리는거라 음슴체 쓰는 등 문체가 가볍습니다! 남사들도 혈액형이란게 있을까... 문득 다 아루지 따라 같은 혈액형이면 좀 소름돋겠단 생각을 잠시 함 그래도 음료수는 나눠먹을 수 있겠네요... 심신자: 할아버지 혈액형 뭐야? 히게키리: 혈액형이 뭐니? 심신자: 혈액형이 다른 사람이랑 침 섞이면 죽는대. 히게키리: 저런... 알아보고 올 #도검난무 #히게키리 #오오카네히라 #우구이스마루 #부젠_고우 #드림 #도검난무_드림 105 15세 종이 한 장 이치몬지의 출진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산쵸모 11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산쵸모x창작사니와 빈말인 것은 알고 있었다. 소위, ‘아무 말’을 다트 던지듯이 던진 말이라는 것 정도는, 그가 아니어도 알 일이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기 전, 확인을 위해 들른 사니와의 방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누구도 없이 혼자 침실에 들어 잠들었다는 것 또한, 굳이 다시 확인할 필요 없는 일이었다. 여름의 밤 바람이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도검난무_드림 #쵸모오유 #개인드림주 #드림전력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