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혼마루 「열사병」 아픈것이겠지 Cozy room by im까마귀씨 2024.07.14 1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혼바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유 혼마루 혼마루 연애드림 위주 이것저것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정말 그래 주제: 「칠석」 다음글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도검난무] 역행 *창작 남사니와 및 창작 정부 설정이 나옵니다. *사니쵸기BL(부부드림)을 베이스로한 글입니다. 후에타가 호들갑을 떨며 달려들어 왔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후에타는 바로 이리노에게 달려갔다. “큰일이에요. 큰일!” 이리노는 질린다는 얼굴로 후에타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또 뭔데요?” “이리노 주임님 담당 사니와인 와타리 님의 역사에 문제가 생겼대요!” “네?” 우당탕 의자가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이리노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_쵸우기 #남사니와 #사니와 #창작사니와 #사니검 #사니검BL #어린이날 #사니쵸기 #도검난무드림 #도검난무_드림 #드림 16 15세 종이 한 장 이치몬지의 출진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산쵸모 13 떠나는 날 이나바 고우×사자나미 하유마 인간은 늘 삶의 한계선상에 위태롭게 서있다. 한순간의 찰나를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지만 너는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너는 내 곁에 오래 남아주길 바란다. 그것이 나의 욕심이라도. “또 이상한 생각하고 있지?” 꿰뚫어 보는 눈으로 나를 응시한다. “……아니다.” 긴 침묵 뒤 짧은 대답으로 말을 이어보며 그의 눈을 바라본다. 돌아오 #검x사니_전력_60분 12 당신의 이해를 위해 주제: 「배신」 도검난무 검사니 드림 전력 60분 센고사니/쵸모사니 이치몬지 노리무네는 인간을 잘 파악하는 편이다. 그는 인간을 잘 아는 도검남사에 속했으며 그래서 이해도가 빨랐다. 그런 그가 못마땅한 얼굴로 센고 무라마사를 보았다. 평범한 응접실, 소파가 여럿 있는, 평범한 휴게실의 전경. 그 소파에 앉은 이는 둘. 소파 중심에는 차를 놓을 높이의 큼직한 테이블이 #검x사니_전력_60분 #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도검난무_드림 19 성장 일지 단도 닛코와 성장한 부키츠 00년 00월 00일 최근 들어 검이 손에 잘 잡히는 것 같다. 검을 휘두르는 것이 전보다 가벼워졌다고 아츠시 토시로가 말했다. 기쁨에 흥분하여 검을 휘두르다가 미끄러진 검이 말리고 있던 빨래를 직격했다. 빨래 담당인 카센 카네사다에게 '우아하게 베지 않는 검은 날뛰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라고 들었다. 바닥에 떨어진 빨래는 아츠시 토시로와 함께 다시 빨았 #도검난무_드림 #부키츠마루 #닛코_이치몬지 2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2 동료의 협조를 소중히 여기도록 산쵸모/센고x창작사니와 “닛코 이치몬지, 여기 있었나.” 문 대신 드리워진 발을 걷으며 하세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치몬지의 거처로 나온 별채에는 작은 주방이 한 평 남짓 되는 크기로 있었고, 부쩍 기온이 오른 날씨를 대변하여 닛코는 작은 냉장고에 든, 큰 병에 냉침했던 차에서 찻잎을 걸러내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고전적인 형태의 화로에는 낮은 잔불 위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센고 #하세베 #검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6 빈말 주제: 「잠들수 없는 밤」 산쵸모x창작사니와 빈말인 것은 알고 있었다. 소위, ‘아무 말’을 다트 던지듯이 던진 말이라는 것 정도는, 그가 아니어도 알 일이었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기 전, 확인을 위해 들른 사니와의 방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누구도 없이 혼자 침실에 들어 잠들었다는 것 또한, 굳이 다시 확인할 필요 없는 일이었다. 여름의 밤 바람이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도검난무_드림 #쵸모오유 #개인드림주 #드림전력 8 1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1 이치몬지 도파의 세력확장을 위한 지침서 산쵸모x창작사니와 인류는 역사라는 것을 가진 이래, 그것을 바꾸려는 존재가 등장했고 그에 맞서, 그 역사 개변을 저지하려는 존재가 나타났다. 이른바, 시간정부. 23세기 초 시간정부는 이하 생략의 사유로 수많은 사니와가 거느린 혼마루가 존재하고있으며 이 이야기는 그 혼마루중 한곳의 이야기이다 “………” 이곳의 사니와인 오유는 제 부하인 검의 물상신을 쳐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자캐사니와 #검사니 #쵸모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