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등 1. 산란 저수지 by 개 2024.01.13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백열등 총 22개의 포스트 다음글 후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민폐혜리] Railless Rollercoaster 좀비 아포칼립스 AU / 2021. 06. 02 의식이 물에 던져 넣은 발포 비타민마냥 녹아 내렸다.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다. 그것이 내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환청인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가 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구분 지을 수 없었다. 무엇이 타자이고 무엇이 나인지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어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났는데, 그 이름이 나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도통 알 수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준수지수 이상식욕, 곤충, 장기의 대략적 묘사, 바디호러 포스타입에 있는 같은 제목의 게시물 그대로! 입니다. 펜슬 연습 겸사겸사 기껏 만들어진 주의 소재 태그 온오프 기능이 쓸쓸하지 않도록 이라는 핑계와 함께 준수지수마을 부흥운동 겸사 이야 구분선 이쁜거 많네요 우와 0 “엄마. 나 딸이었으면 지으려고 생각해 둔 이름 이런 거 있어요?” 어 #준수지수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기타 147 1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4 15세 번역) House Hunted 로그 220625 + 240120 #기타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9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抜け殻 「테세우스와 아테네의 젊은이들이 탄 배는 서른 개의 노가 달려 있었고, 아테네인들에 의해 데메트리오스 팔레레우스의 시대까지 보수되었다. 부식된 헌 널빤지를 뜯어내고 튼튼한 새 목재를 덧대어 붙이기를 거듭하니, 이 배는 철학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자라는 것들에 대한 논리학적 질문’의 살아있는 예가 되었는데, 어떤 이들은 배가 그대로 남았다고 여기고, 어떤 #뮤지컬 #배니싱 #2차창작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영원의 알레고리 #센티넬버스 #쪼빵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52 2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장 #센티넬버스 #냥쫑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