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김 천하 그림 모음 1차 by 리미 2024.02.14 25 0 0 이메레스 사용 이제부터 지안이(자관캐릭터)도 쪼금 등장합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자캐 #oc #1차 컬렉션 천지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7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부정 탔어.' 비너스는 치마 밑단이 바닥에 끌리지 않게 들어올리는 척 드레스 자락을 탈탈 흔들었다. 연분홍색 오간자에 얇은 천으로 지은 겹꽃 장식을 꿰매 붙인 드레스, 객관적으로 보아도 고운 옷이었으나 비너스의 마음은 가라앉아 있었다. 관극할 때 갖춰 입으려 막 결정한 의상이었다. 방에 들이닥친 인리언에게 둘러댄 설명은 물론 거짓말이었고. 하지만 다음 #비너모흐 #GL #1차 5 01. 훈우가 디퍼네 집에 처음 왔을 때. #만화 #자캐 13 칼릭스 이야기 칼릭스의 과거 청산 이야기를 칼릭스 3인칭 시점으로 폭력성 외 트리거 요소: 빚에 쪼들리던 시기에 대한 간단한 묘사와 현재 진행형으로 그게 목숨을 위협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여기, 한 소년이 있다. 돈 있는 집안의 석적 좋은 아가씨들이 다니는 여학교 앞. 옆 남학교의 학생이지만 아무 부활동에도 들지 않은 그는 교복을 갈아입자마자 여학교의 교문으로 향했다. 짙고 생기 있는 흑발과 반짝이는 에메랄드 빛의 눈. #자캐 #1차창작 #폭력성 #기타 7 [BL/단편] 삑! 마법반응입니다! 역 위에 서 있던 커다란 HC파크몰이 불꽃과 함께 스러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참사, 화재 붕괴 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다.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연인을 잃기까지. 오늘도 불과 연기가 가득한 악몽 속에서 헤맸다. 그대는 살아 있는가. “담배 좀 피고 오겠습니다.” “너무 자주 피는 거 아녜요?” 신입이 칸막이 너머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삑_마법반응입니다 #판타지 #초능력 #1차 #BL #창작BL 5 4 길을 잃은 신의 딸 따뜻한 나라의 꿈을 꿨다. 그녀가 꾸는 대부분의 꿈은 현실에 실존했던 사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많은 것이 어린 시절의 신전 부속 구휼원 생활을 바탕으로 했다. 쥐가 파먹은 이불과 옷가지, 늘 부족했던 먹을거리, 겨울에도 손을 불어 가며 찬물에 빨래를 했던 나날. 그러나 이 꿈을 만들어낸 경험을 기억하는 데에는 그리 먼 과거까지 갈 필요가 없다. #습작 #1차 #판타지 #웹소설 7 #1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비너모흐 AU 연재소설 *크루즈 소설의 설정을 차용한 비너스×루모흐 장편입니다. 세계관 주인: 박혁거세 *이 소설은 박혁거세 님의 소설 "생 아몬드서는 체리같은 향이 난다"의 스토리라인을 차용했으며, 일부 대사 및 표현을 인용했습니다. 재밌으니까 꼬옥 읽어주세요: https://gogogogogogogogogogogogo.postype.com/post/12764936 #비너모흐 #1차 #GL 25 1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성인 [린비도현] 냠냠 자관캐 덕질 소설 #자캐 #납치 #구속 #고문 #성폭력 #약물 #모유플 #린비도현 #여공남수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