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외주 작업물 커미션 작업물2 흑백 만화 타입 rishyurei by 리슈레이 2024.01.02 7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커미션/외주 작업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커미션 작업물3 흑백 만화 타입 다음글 커미션 작업물 1 흑백 만화 타입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백작가의 유령 베르디우스 백작가의 본저에는 오래도록 묵은 소문이 있다. 이제는 다소 유행이 지난 고딕 형식으로 지어진 근사한 저택에는 깊은 밤만 되면 무언가가 기어 나온다 했다. 실제로 오래전, 달조차 뜨지 않은 깊은 밤이면 백작저의 창밖으로 흘끔 보이는 인영이 하나 있었다. 희끄무레한 형체로 빚어진 무언가는 도무지 사라질 수 없는 구조에서 순간에 종적을 감추었다. 희뿌 커피집 사장님과 변호사님 제2회 대만준호 학술회 출품 나는 대충 20살보단 많고 30살보단 적은 여성입니다. 이름은 김익명이고요.-이게 본명일리 없단 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치자고요.- 집은 경기도인데 실제로 지내는 건 서울에서 더 오래 지내요. 일단은 학교가 서울이라 그렇고, 친구들도 다 뿔뿔이 흩어져 살아서 놀기도 서울에서 놀아요. 지금은 휴학하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알바하는데 여기도 물론 #대만준호 #슬램덩크 7 성인 정우고니- 강아지 만들기 -윌리님과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노골적이고 추잡하고 빻고 비하적인 표현들이 나와요,,,, 열람에 주의하세요. -작중 인물이 사용하는 단어나 대사, 서술 등은 글쓴이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개와 애인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도박꾼한테는 사치라는 거야. 그렇게 말하는 고니는 언젠가 투견을 주웠다. 크기가 #언니 #타짜 #정우고니 2 1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 나중에 먹을 간식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알래스터가 관심을 두는 대상은 적은 것들과, 그보다 더 적은 이들이었다. 그는 사냥꾼이었다. 사냥감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도구 또한 까다로이 고르는. 그러나, 공주의 갱생 호텔의 현 호스트로서, 타인에 대한 그의 견해는 변하기 시작했다. 이번만은 알래스터는 호텔에 혼자였다.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52 [가사번역] Believe in yourself 오역, 의역 O Believe in yourself - 皇坂逢 (CV. 古川慎)네 자신을 믿어 - 코사카 아이 (CV 후루카와 마코토) 美意識を纏うこの街 妥当なレベルには興味がない 最善は常に移ろい 昨日の正解も 見る間に塗り変わっていく 미의식을 간직한 이 거리타당한 수준에는 흥미가 없어최선은 항상 변화해어제의 정답도 순식간에 다시 칠해져 가 言い訳はいらない フェイクもいらない 여름 골짜기와 자수 비단 솜님이 주신 글감으로 씀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1. 여름 골짜기 어둑한 병실에서 처음으로 에스티니앙의 맨얼굴을 봤을 때, 아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코뼈가 멀쩡하네. 틀림없이 부러져 있을 줄 알았는데.’ 주먹을 휘두른다고 얌전히 맞아줄 사람도 아니었으나 얼굴을 보면 꼭 그것만이 이유는 아닌 듯했다. ‘이 얼굴이 망가지는 게 아까워서 참은 사람도 있었겠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3 ✶6 기억 수고했어.|플란츠 룬 카이리스+칼리안 레인 카이리스 * 날조 有 * 스포 有 * 공포 약 45000자 칼리안은 플란츠를 데리고 움직이는 것에 익숙했다. 아니, 싫었지만 익숙해졌다. 떼어놓으려 해도 안 떨어지고, 몰래 가려고 해도 속일 수 없고, 무엇보다 그 자신 역시 플란츠가 없으면 허전하다고 느꼈으니 어쩔 수 없는 순응이었다. 하지만. “…형님?” 그러면서도, 그가 다치는 것엔 익숙하지 않아서. 익숙 #적국의_왕자로_사는_법 #플란츠 #칼리안 17 虹 OBKK 살해에 대한 상세한 서술 등의 폭력에 관한 트리거 요소 주의. 4차 대전 이후 오비토가 살아남았다는 가정. 虹 과거의 오비토를 지키기 위해서 현재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는 달랐다. 현재의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도 달랐다. 단순히 죗값을 치루기 위해서 카카시는 제 손으로 오비토를 죽여야 했다. 사형대 위에 올라서면 서늘한 #폭력성 #오비카카 10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