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虹 OBKK KKS Right by 몽 2024.02.18 100 6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컬렉션 Short Story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同情 NRT - SKKK 다음글 Prometheus OBKK 추천 포스트 성인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밤 모브드림 “야, 이 녀석 봐. 제법 곱상한데.” “그러게. 봐줄 만한데.” “…! 이, 이거 놔!” “하, 나참. 이것 봐라?” 아마미야 R이 눈을 뜬 곳은 어두컴컴한 회색빛의 네모난 방이었다. 빛은 잘 들지 않고, 깜빡거리며 녹슨 소리를 내는 전등 달랑 하나만이 겨우 달려 있었고, 자신은 둥그런 목제 의자 하나에 적당히 앉혀둔 듯했다. 눈에 보이는 거라고는 묶 #폭력성 67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쟁준, 준쟁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범죄 소재있습니다. 재유가 사이코패스입니다. 순?애 입니다. 유료분에는 그렇고 그런 장면은 없고 키스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성인입니다. 농없세계관입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포타 백업으로 유료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사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0 성인 【단편】 검은 울음소리가 퍼지는 곳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촉수 X 괴인 / 검은 짐승 X 괴인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결장플 / 폭력 / 구속 / 촉수플 / 요도플 / 약물 / 방치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리퀘로 작업한 글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촉수 X 괴인 / 검은 짐승 X 괴인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2 성인 맴돌다 삼합회 보스 성준수 X 삼합회 부보스 진재유 ※주의※ 혐오 발언과 아동을 포함한 각종 범죄묘사가 있습니다. 캐릭터의 영구 부상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모든 종류의 혐오와 범죄를 옹호하지 않으며, 범죄 미화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Prologue 기이할 정도로 맑은 여름이었다. 홍콩의 여름은 자주 흐렸다. 바다를 낀 섬은 메마르지 못했다. 홍콩은 후덥지근한 여름이 어울렸다. 늘 찜통 같은 곳이었다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폭력성 #삼합회 178 3 애환으로 구성될 나의 원에게, 점으로 구성된 도형을 직조한다. 목적과 결과만이 남는 세상에 있어 죽음은 단순한 현상이었고, 옷 없음 그대로 굳어 죽어버리는 엄동설한의 토지에선 생이 무엇보다 귀했다. 덜 여문 머리의 아이와 딱딱한 두개골의 어른 사이엔 넘을 수 없는 선이 그어져야만 했다. 이는 베르티간의 모든 인간들이 동의하는 유일무이한 문장이었다. 직선을 그어 원을 만들어둔다면 그 첫째는 이를 감각하는 사람의 눈이 된 #폭력성 #니힐리즘 #자기파괴적_행위 7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성인 땅 위의 물고기 2 *성인물 *선정성, 폭력성 등 모든 소재 주의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성인입니다. *등장하는 학교는 대학교입니다. *작품 내 모든 성인 씬 캡쳐 및 유포를 금지합니다.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성인 덫 🟤x⚪️Klaus Wyse *초반부 g18 주의. ⸢이 사냥감은 덫 위에 올라가 다리를 절며 포식자를 바라본다.⸥ 그것은 갑작스러운 자극에 반사적으로 발톱을 휘둘러댔다. 본디 기류를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남자였고 이를 앞세워 여기까지 왔건만. 이번만큼은 되려 독이 되는 처사였다. 찢겨나간 폐의 빈 공간에 액체가 들어차자 숨을 내쉴 때마다 약간의 점성이 있는 기포가 목구멍 밖으로 #폭력성 #잔인성 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