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同情 NRT - SKKK KKS Right by 몽 2024.02.18 58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커플링 #시카카카 컬렉션 Short Story 총 17개의 포스트 다음글 虹 OBKK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트위터 썰 백업 KKS Right 나는 왜이케 1~5대 호카게 사이에 6대 끼워두는 게 좋니... 시카카카 보고싶어... 그냥... 늘 죽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상사로 모시고 사랑해버린 시카마루... 같은거 너무 좋은 듯.... 오비카카 엠프렉 보고싶다... 4차대전의 여파가 끝날 즈음 태어난 아이... 축복 대신 증오가, 축하 대신 원망이 자리한 곳에서 우치하의 성을 달지 하타케의 성 #오비카카 #텐조카카 #시카카카 #카카른 66 2023년 4월 디페, 오락관, 어나스테 작품별 부스 수 대충 집계 티스토리의 백업 주의사항 이전 글과 같음 (10부스 이상 집계 / 디페 홈페이지 기반 대표 작품 란만 반영 / 오류 가능성 있음…) <제21회 디페스타 (통합/토요일)>2023년 4월 29일서클 참가 신청 시작일 2022년 11월 12일총 684화산귀환 69슬램덩크 61데못죽 55주술회전 32앙스타 26전독시 22도리벤 19프로세카 19가비지타임 16내스급 15죠죠 11 9일차 조사 친애하는 막내에게 내가 이 집단과 거래를 끊든가 해야지. 실적, 실적, 그놈의 실적. 길 못 찾으면 나보고 책임을 지라는 거야? 그럴거면 내가 정식으로 심문회 소속이 되었겠지! 망할 대장새끼. 나보고 돌아갈 길 찾아낼 것도 아니면서 뒤로 갈 생각 하지 말라던데. 실적 내는 데 흠집내다 말라고. 이래서 윗것들이란! 결국 특별수당 얘기는 능글맞게 넘어가는 #드래곤에이지 #마셸 20 2024.08.26 소소한 계정을 노리는 검은 그림자 며칠 전부터 누군가 저의 소소한 계정을 노리고 있네요. 저는 로그인한 적이 없는데 자꾸 인증코드가 날아오구 뭐… 문제는 어느 계정이 노려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네요! 어느 날 성인 광고가 올라와도 차단하지 말아주세요… 흑흑… 금방 어떠케든 해볼게요우… 페북, 트위터 사이좋게 계정이 정말로 뚫린 적이 한 번씩 있는데, 둘 다 성인광고 올리더 3 2024.09.03 친구를 조종하여 맥도날드 굿즈를 얻는... 일본 맥도날드는 귀여운 캐릭터 콜라보를 정말… 많이해요ㅠ 부럽게시리ㅠ 매 콜라보마다 일본에 갈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럴 땐 일본에 사는 친구를 조종하는 편입니다. 사실 그 외에도 잡다한 온갖 걸 시키는 편이긴 해요. 사악하게 일본 자국 내에서만 오픈하는 온라인 쿠지라거나, 한정 판매, 콜라보상품… 물론 저도 친구의 이것저것을 사다주는 편이죠. 예를 들면… 어 3 (시오사토)그 너머의 달콤함을 찾아서 해피엔딩if를 시오 시점에서 ※결제창은 있지만 대부분 무료파트이니 한번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만의 결혼식 이후, 도피에 성공하는 if입니다.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특전 if만화를 보기 전에 쓴 거라 설정이 다르지만 목적지인 나라 정도만 다른 수준입니다. 제가 새로 만든 맹세의 말이 살짝 부끄러워서 소액의 결제창을 만들어둡니다……. 원작 엔딩 이후의 시오가 혼자서 읊는 맹 #코베_시오 #해피_슈가_라이프 #해피엔딩if #마츠자카사토 #오타쿠의_마지막_발악 #코베시오 #해피슈가라이프 #시오사토 #마츠자카_사토 10 무지개의 반대편에는 쓰고 있는 글의 외전격? 아마? 가장 빛나는 청춘의 나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사람이었다. 나는 정반대로 거무칙칙하고 우울하기 짝이 없었고. 다행인건 나는 그런 내 속마음을 감추고 멀쩡한 모습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은하야.” 낯간지럽게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평소 활기차고 쾌활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어색함에 손등을 메만지는 소년이 있었다. “백강윤.” “어. 그 #주간창작_6월_1주차 5 B-Karzen 2019.08.21 자캐 커뮤니티 기계인형의 춤 애프터 합작 “저기 좀 봐.” “아, 그 아기들?” “다행이야. 그 작전에서 무사히 빠져나왔나봐.” 안드로이드들의 시선들이 닿는다. 몰래 보며 신기한 듯 쑥덕거리는 이가 있었고 대놓고 바라보며 한없이 귀여운 것을 보는 표정으로 흐물흐물한 미소를 짓는 이가 있었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보는 양 걸음마다 시선을 떼지 못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