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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렛 가문(Ouss'Rret) 빌딩 타로

@ FF14_KOKA 님 타로 커미션

  • 가문의 목표

    가문의 목표를 보면 집안 혹은 그 집단에 대한 충성을 원하고 있습니다. 집단 / 가문에 충 성하면서 모두가 가지고 있는 한가지 목표 혹은 섬기는 것..? 에 대해 영광을 돌리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을 하고 있어서, 당연히 집단에서 섬기는 신 혹은 어떤 대상에 대해 절대적인 영광을 돌리는 걸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삐끗하여 나갈 경우에는 같은 가문의 사람이라도 제물로 바치는 등의 일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 가문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다른 그 누구보다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집안 자체의 목표라고 하기보다 는 집안에 소속 된 개개인에게 바라는 것이, 남들의 눈에 최대한 띄는 것을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있으면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 의 '이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어요. 다른 가문에 비해서 개개인에게 원하는 바가 큰 편에 속하며, 가문 안에서 원하는 적정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이름이 지워진다거나 쫓겨나는 등의 일이 있다고 합니다. 쫓겨 날 경우 언더다크 라는 그 공간 자체에서 살지 못하고 더 먼곳으로 나가야 한다고 해요.

  • 캐릭터가 가문에 끼치는 영향

    캐릭터는 가문에 큰 재물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의뢰를 받는다거나 혹은 사람들의 일을 해결해주기도 한다고 해요. 더 나아가 약간 신적인 존재에게도 (사제) 도움을 준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캐릭터가 하는 말이 사제 / 신이 하는 말 보다 더 옳은 길일 때도 있 는 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다만 머리가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이나 가족들 (같은 성을 쓰 거나 같은 가문/씨족) 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는 일도 종종 있을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가문을 상징하는 것

    가문을 상징하는 것은 뱀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누구를 섬 기든 자신들의 이념과 맞는다면 주인을 갈아 치워서라도 섬기는 이들이라고 해요. 다만 이들 은 머리가 될 생각이 없습니다. 중간~꼬리 정도를 하면서 본인들이 섬길만한 주인을 찾아다 닌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살짝 주인이 제대로 된 행세를 하지 못하는 경우 그들을 물어버린 다던가 배신하는 등의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가문의 특징 자체가 충성심이 강하다고 하기보다는 자신들을 지배하는 사람이 가문에 그리고 집단에 어느 정도 이상의 필요를 하는 사람이 어야 섬겨준다. 같은 느낌이 크게 보이고 있습니다.

걍 결과 받고 나니까 ‘이거 그냥 드로우 가문 특 아님…?’ 싶어서 엄청 웃었네요 실제로 가문 설정을 짤지 안 짤지는 모르겠지만 결과가 재밌어서 백업용으로 올려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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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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