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츠키
[유레츠키.29.아우라 렌]
“초코보와 함께하고 싶다고요!? 선호하시는 색상, 성격, 외형, 모험을 하시는지, 채집을 하시는지 그런 것들을 알아도 될까요!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 드릴게요! 그리고 그 아이는… 당신의 최고의 버디가 되어 줄 거예요! ”
160cm /80kg .29. 도끼 .초코보 사육사
· 흥분하거나(초코보 이야기 등) 당황하면 말투가 빨라진다.
· 느긋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타입이다.
모난 곳 없이 둥근 성격을 가져 사람들과 충돌하는 일이 없지만 충돌하게 된다면 쉽게 지는 편은 아니다.
· 싸움이 생기는 것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좋게 넘어가려고 한다.
· 타인의 슬픔을 잘 공감 하지만 때로는 독이 되어 남몰래 울고온다.
· 곤란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준다.
· 성격 말랑해요.
· 몸 말랑해요.
· 아우라 말랑이
· 꼬리도 남들과 비교하면 정말 말랑하고 도톰해요. (꼬리가 두꺼워서 새우잠을 잔다.)
·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식사량은 많지 않다. 하지만 정말 맛있게 먹는다.
· 무슨 생각해? 초코보 잘 있나 생각….
(멍 때리고 있으면 대부분 초코보 생각입니다. 우리 초코보 잘 있나…)
설정
어릴 적 바다 초코초코보를 만난 뒤, 19살이 되자마자 초코보 사육사가 되겠다며 집에서 나와 취업하였다.
도덕성이 높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모습에 주변에서 평이 좋다. 5년 정도 함께 한 초코보(타이요. 이요 라고 부른다.)가 있다.
전사로서의 재능이 있다. 사람에게 휘두르는 것은 싫어하여 그 재능은 남을 지키는 곳에 쓰기거나 나무를 팰 때 사용된다.
초코보들을 위해 채집을 다니기도한다.
츠키(달) 타이요 (태양)
관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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