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호르트
[에이호르트/27/미코테]
"고통 이야말로 살아있다는 것이잖아?"
157cm / 47 . 한손검(방패x) .나이트(용병). 여성
-전투에서의 보호가 되지 않는 얇고 몸에 달라붙는 옷 위에 망토를 입은 모습을 보면 탱커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모습이다.
-전신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들이 잔뜩 남아있다.
-탱커치고는 많이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어 다른 탱커들에 비해 힘으로서는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보호하는 것에는 부족하지 않다.
-소년과 소녀의 애매한 사이의 외모이다.
-검은 머리카락과 털 사이사이 밝은 군청색 털이 섞여있다.
-꼬리가 정말 짧다. (꼬리가 내려가 있다면 허벅지 중간까지 온다.)
[쾌락주의자]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행복? 사랑? 전부 틀렸다, 쾌락과 고통이 자신을 살아있을 수 있는 증거이자 삶의 이유이다.
고통을 즐기며 쾌락을 원한다. 그것이 이 나이트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내로남불]
누군가(인간)가 자신을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로스갈, 인랑, 몬스터,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은 괜찮다.)
하지만 자신이 누군가를 만진다는 것은 괜찮아 하며 대화를 하다보면 넌 안되지만 나는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자주 들을 수 있다.
[단순함]
깊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
누군가 논리 있게 말을 한다면 "그런가?" 라며 금방 납득하기도 한다.
-입이 짧은 편이다. 그만 먹겠다고 한 뒤 더 먹게 된다면 먹었던 것들을 모두 쏟아낸다. (우웩.)
-S와 M성향을 둘 다 가지고 있지만 고통을 더 느끼기 위해 S 성향이 된 편이다.
-감싸기를 잘 이용하는 나이트라고 알려져 있으며 그 뒤로 붙는 이야기는 감싸기를 주고 흥분하는 나이트가 부담스럽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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