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 그라시아 시나리오 모음 [오드 그라시아] 캘버리, 그 후 상실은 그리움을 가져온다. 줄글 by 유령 2024.04.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오드 그라시아 시나리오 모음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오드 그라시아] 제1원칙 위배 예외를 만드는 이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탈레이아 네임드 4명 대사 6.5 스포일러 살리아크 이끄는 물길 (시작) 잘 왔다……. 이 수천을 지나오려무나……. (쫄페) 자, 신의 종복과 겨루어 줘야겠다……. 수천 내 제자 비레고를 물리친 힘은 진짜였구나. 그대들을 환영한다. 지혜의 강 (시작) 기다렸단다. 사랑스러운 인간 아이들이여……. 지식신의 이름으로, 그대들의 지혜를 헤아려 보겠다. (지식의 격류) 강이여, 몰아쳐라! (고난) 물은 그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광명의시작 #24인레이드 14 미아 설영자하 / 2024년 4월 설영자하 쁘띠존 신간 원고 웹발행에 앞서 약간의 변명문 떡제본 마감이 가장 늦은 아이엔비 마감이 4월 16일 오후 1시였는데 제가 탈고한 것이 4월 16일 새벽 2시쯤… 편집을 거쳐 인쇄소 제출 파일을 만들고 나니 새벽 4시였던 것 같아요!! 마감 9시간 전🫨 책 후기에도 쓴 내용이지만 저는 뭔가 마감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는 타입이라 작년 합동지 원고를 했을땐 원고마감일의 한 #설영자하 #스포일러 0. 새화압의 남자 「도쿄 어딘가에 '소원'을 이뤄주고 대가를 받아가는 가게가 있다더라.」 「가게 주인은 주저사도 아니며 주령은 더더욱 아니라더라.」 일본 주술계 상층부에서도 정체를 아는 자는 거의 없다시피한 정체 불명의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 가게의 주인은 연령을 알 수 없는 남성이며, 동그란 무테 안경을 쓰고 황안과 벽안 오드아이 인데다, 언제나 곰방대를 피우고 있다 #주술회전 #XXX홀릭 #와타누키키미히로 #와타른 #토우와타 #토우지 #사시스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3 [오도아오] 마음의 명명 살인, 라운지, 단도, 범인, 그리고 피해자. 우주, 무중력, 멀미, 별, 그리고 너. * 역전재판5, 6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설정의 오류가 있다면 ‘게임을 못 외웠군’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kV180_h71Wc?si=puBKi55VdwXfNUEm 자정을 넘기고도 한참이 지난 새벽이었다. 그간의 피로가 몰려오기라도 한 건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오도로키 호스케는 들고 #역전재판5 #오도로키호스케 #아오이다이치 #오도아오 #스포일러 28 4 5. 물 긷기 “.... 안되겠는데..” 모츠나베 준비를 거의 마친 키미히로가 중얼거렸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무언가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려다 튕겨 나갔다. 손님이 아니다. 마루와 모로 역시 무언갈 감지한 듯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옷자락을 잡는 두 아이의 손이 떨린다. 여랑지주와는 다르다. 적어도 모든 사람, 사람이 아닌 것은 육체와 영혼이 일치한다. 하지만, 이 #xxx홀릭 #주술회전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도메와타 #토우와타 #와타른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도메키시즈카 1 [체슬모쿠 / 체즈모쿠] 넓어진 세계 네 덕분이야. 버디미션 BOND 본게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체슬리는 모르겠지만, 모쿠마에게 체슬리는 상당히 중요한 존재였다. 자신이 갇혀있던 철장을 부수고, 강제로 제게 밖을 보여준 사람. 데미안의 한 부분을 인용하자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4 [체슬모쿠 / 체즈모쿠] Shall we dance? 제 옆자리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서. 버디미션 BOND 드라마 CD 2편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의 부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해…” 벌써 여섯 번째 투정이었다. 모쿠마는 격식 있게 차려입은 남색 정장의 소매를 괜히 매만졌다. 살면서 이렇게 차려입은 게 아주 드물다 보니 모든 행동이 어색했다. 몸을 옷 안에 가둔 느낌도 들고… 애초에 제게 맡겨진 임무는 잠입해서 사람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영혼 동전 익명의 더지와 칼라크 단편|3막 시점 문서들이 무자비하게 흩날리는 가운데 내가 있다. 마침내 들켰다. 들켜버렸다. 치솟는 화력이 나에게로 넘어와서 나를 물들인다. 나는 그 열기를 몸에 묻히고 게걸스럽게 집어먹는다. 아찔한 희열이 몰려온다. 그 홧홧함으로는 가령 울화와 비슷한 것이. 헉, 헉, 숨이 가쁘다. 나는 이상한 박자로 호흡한다. 폐에 구멍이 난 것처럼 기이하게. 원대한 계획이 망가진다. #더지칼더지 #유해한_정서 #잔인한_심리묘사 #칼라크 #다크어지 #발더스_게이트3 #욕설 #스포일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