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령 타입 샘플 2 주의 사항: 유혈, 상해 묘사, 커미션주의 자캐 커뮤 로그. 총 1453자. 산삼의 샘플 페이지 by 산삼주스 2024.08.16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전연령가 타입 샘플 1 주의 사항: BL, 장르글(슬램덩크 백호열), 총 7310자 다음글 전연령 타입 샘플 3 주의 사항: 지인 커뮤 로그 지원 글. 총 1497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커미션] 무제 리야님(@liya841417), 와독추님(@ArK_Drhan) 작업물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가는 차가운 바람이 낯설면서도 익숙해 모리오르는 미묘하게 다른 한 쌍의 눈동자를 느릿하게 움직이며 주변을 살폈다. 하늘에서는 끝 없이 새하얀 것이 쏟아지고, 내뱉는 숨에 하얗게 서리가 끼는 것을 보면 여기는 아마도 커르다스겠지. 제 기억 속에 이렇게나 추운 지역은 커르다스밖에 없었으니, 아마도 제가 또 무의식중 10 수신의 부탁 유령부자+미즈키 삼노전님(@professorcchan) 리퀘로 쓴 글입니다 수신즈키 소재 인적이 드문 바닷가 모래밭에 게타 자국이 남았다가 사라진다. 평소의 카랑대는 맑은 소리가 아닌 퍽, 퍽 하고 모래에 파묻혔다가 빠져나오는 소리는 얼마 가지 않아 파도치는 소리에 잠겨 먹먹하게 지워진다. 곧 게타를 신은 발이 강 가장자리 끝부분, 조금만 발을 뻗으면 차디찬 물에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키타로 #눈알아버지 #치치미즈 #키타미즈 23 김민정 …오래전에 세상은 멸망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지구라는 행성의 이름으로 치환된다. 오랫동안 존재해온 별인만큼 멸망의 속도는 단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온이 올라가고, 숲이 부서지고, 강이 밑바닥 깊은 곳으로 갈라졌다가 바다가 하늘까지 덮을 만큼 넘실거렸다. 눈보라와 비바람이 인류가 만든 것들을 으깨고 후려치고 걷어찼다. 잠잠해진 이 #1차 #창작 #소설 #세계멸망 #지구멸망 폭력과 거짓과 음모의 벽 앞에서 2021.12.21. 붉은 방 (임철우 소설) 임철우는 다수의 서정 소설을 발표한 서정 소설가이기도 하지만, ‘오월 작가’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는 그가 해당 시기의 광주를 소설의 영역에서 처음으로 표현했으며, 폭력적 체험의 기억과 그로부터 비롯된 죄의식을 영원한 주제로 삼아 작품 속에 그려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임철우의 시도는 오월 광주의 ‘그날’에 국 15세 평화로운 바다 35 나약함 #모건_헌트 #아벨_우즈 #일레르_로드 #버커헌트 3 5gatsu_S님 2 성인 XX로 질식해서 죽어라?! 46세 약삭빠른 사기꾼을 밤낮 가리지 않고 nn시간 레이프 ~이제부터는 비싸질텐데 괜찮아?~ 아저씨는 평생 현역이라고♡ 모브x아마야도 레이 #히프노시스마이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7 1 성인 스피뉴트로 할로윈 기념 연성 서큐버스 스피넬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