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from S Escape from S 2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가위바위보 by 시저제로 2024.11.07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Escape from S 18TRIP 이벤트 스토리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Escape from S 1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다음글 Escape from S 3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Another Prologue 섬4 진엔딩 이후의 크로린 이야기 ‘그 날’ 이후 정신없던 나날이 지나갔다. 눈 뜰 새도 없이 바쁘고 정신없던 날이 지나가고 모든 것들이 차츰 자리를 잡아갈 즈음, 오늘은 오랜 두 남녀의 행복한 서약이 이루어지는 날이었다. 여신도 축복을 하는지 유독 오늘따라 최근 그 어떤 날보다도 하늘이 높고 화창했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빛이 반짝였고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 기분이 좋았으며 #섬의궤적 #크로린 #스포일러 1 1화 [인도하는 자의 의무] [미츠기 신] 좋은 아침, 료 군. 봐 봐, 밖에 눈이 엄청 쌓였어⋯⋯! [사카이 료스케] 오―, 굉장하네! 도심에서 이만큼 쌓이는 건 드문데. [라이죠 시구레] 어젯밤부터 갑작스런 폭설이었으니까. 덕분에 이쪽은 숨 돌릴 틈도 없다. [사카이 료스케] 어라, 무슨 일 있었나요? [라이죠 시구레] 교통 기관의 문제로, 업무에 영향이 생겨서 말이지.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2. 물 긷기 “.... 왔네.” 키미히로가 아이의 배를 천천히 토닥토닥 두드리던 손을 멈췄다. 아니나다를까 가게의 식객이자, 일꾼이기도 한 아이의 아버지는 둥그런 유리 어항 세 개를 한 번에 들고 키미히로가 있는 안뜰까지 왔다. “키미히로에게 안내하겠다.” 며, 안내역을 자처한 모코나와 함께였다. “다녀왔다.” “..... 쯧.” “왜 혀 차는 건데.” 비어있기는 #주술회전 #xxx홀릭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1 [BG3][타브아스타브] 온정의 형태 어떤 사랑은 도화선을 당길 수 있다.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glph.to/kq19lt 퇴고안함! 본편 전체공개에 후기 소액결제 걸려있습니다. 스포트리거까진 해놨는데 왜 유료트리거는 설명안돼있는가? 그러게 이제봄……. 일전에 작성했던 문답( https://glph.to/ckzrah )에서 헤일이 (구) 자르 궁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말 했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드림물 26 (title page) 0. 표제란 번역 원문 링크 및 기재사항/번역에 앞서 알림사항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관계(*이는 원문의 표기를 그대로 옮겨 기재한 것임): 알래스터/펜셔스, 엔젤/허스크, 알래스터/복스, 발렌티노/복스 인물: 알래스터, 펜셔스, 엔젤 더스트, 허스크, 복스, 찰리 모닝스타, 배기, 오리지널 여성 캐릭터 추가 태그: #에이섹슈얼_알래스터 #알래스터는_애완동물을_원함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4 [최윤화평] 기도 악마를 믿어? * 엔딩 후 2년후 배경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 소재주의 유혈, 가스라이팅 등… * 입덕 초기에 처음으로 써본 글연성입니다… 윤은 오늘도 어김없이 화평의 집에 찾아갔다.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 쭉 해오던 일이었다. 벌써 햇수로 2년 째다.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져 버렸는지 윤이 정신을 차려보면 화평의 집 앞이었다. 올 때마다 그만 좀 오라 #손더게스트 #손theguest #손더게 #최윤 #화평 #최윤화평 #최화 #스포일러 #유혈 #가스라이팅 16 성인 발더스 게이트 3 일기 (3) ※스포일러 포함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28 1화: 임무 재시작 #RDR2 #스포일러 #아서모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