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스오브이터니티 [PoE] 주시자I 프로필 초상화 틈새임프 코덱스 by 그림자임프 2023.12.12 5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필라스오브이터니티 캐릭터 #주시자 #OC 컬렉션 필라스오브이터니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PoE] 주시자I의 초상 다음글 [PoE] 주시자I의 기억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DAI/파벨란] 심문관F의 추억 #도리안파버스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OC #라벨란 #파벨란 #도리인퀴 10 [사이퍼즈 OC/드림주 프로필]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벤데타 대상에 대한 보고서, 168번(Marcel Alphonse Fabian Capello) 중심 본문, 썸네일 그림 커미션 압자 황홀한 볕이 시체 위에 누워 물어왔다.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168번의 거취 파악 대상자 프로필 관찰 침묵의 계율을 어긴 마피아, 벤데타를 피하고자 자진하여 포트레너드로 도망친 정황이 포착됨. 능력 비능력자, 처세술이 좋은 편이었다는 보고가 존재. 성격 이웃의 증언 상으로는 #사이퍼즈 #마르셀_카펠로 #ALL_CP #Non_CP #조직범죄 #살인 #드림 #OC #자캐 #금빛박제 85 [PoE] 주시자I 프로필 1편 설정 이름: 이스테리토스 성별: 남성 종족: 백색 엘프(글람펠렌) 출신: 웬딩 화이트 직업: 와엘의 사제 배경: 신비주의자 배경 "영혼이 같다고 해서 꼭 같은 사람으로 취급해야 할까요?" 어디 가서 함부로 형언하기 힘든 신비한 심령 현상을 겪은 후, 그는 영혼과 죽음에 대해 지나치게 독자적인 가치관을 지니게 되었다. 리머간드의 신앙이 절대적인 웬딩 #필라스오브이터니티 #OC #주시자 5 레전드 무술 모임 썰 모음 • 전부 안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음 <리 메이리> “⋯⋯.” 위에 씨와의 백화점 쇼핑 중. 양과자점 앞에서 발이 멈춰버렸다. 신기하게 생긴 과자들이 줄을 이었고, 먹어본 적이 없는 것들임에도 그것들이 아주 달콤할 것이라는 상상이 되어⋯⋯. “메이리, 케이크 먹고 싶어요?” “케이크⋯⋯.” 이 주먹만한 장식품 같은 #자캐 #OC #1차연성 4 밴드맨 자캐 프로필 기타&보컬 새벽에 삘타서 만든 밴드맨 자캐 2명… 자캐 프로필 및 설정, TMI 간략하게 적어봤어여 자작 캐릭터이기 때문에 저의 취향이 반영 많이 됐음😅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여 이름: 제온(Xeon) 성별: 남 나이: 25 키: 180cm 포지션: 보컬리스트/프론트맨 - 포지션은 보컬리스트지만 ‘애초에 밴드에서 보컬을 맡을 생각이 없었다’는 설정이 있기 #자캐 #OC #1차 65 3 수요일은 아니지만 히라센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나, 둘,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불이 꺼져가고 있는 시각에 물이 잘게 깔리듯 고인 아스팔트 위를 새카만 발이 꾹꾹 누르듯 밟아 걷고 있었다. 커다란 개인가? 아니다. 이 크기는 분명 사람이다. 하지만 문명을 의미하는 신발로 드러나는 곳 하나 없이 감싸여 있는 두 다리가 묘하게 인간성 없는 걸음걸이를 보이고 있었다. #히라센 #히라타 #센이치 #자캐 #OC 13 Love me more. 캠게 냠힝 Love me more. 남연우 서제희 ―제희가 나를 제일 잘 아는 것 같아, 애인도 아닌데 꼭 애인 같애. 모든 노력에 상응하는 보답이 항상 따르는 것은 아니다. 가령 사람의 마음 같은 것들. 서제희는 부단히 노력했으나 오랜 짝사랑은 그렇게 끝을 맺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 이상은 결코 될 수 없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와닿는다. 잘 될 가능성 #OC #냠힝 1 어리석은 여우 그리고 그 여우에게 목덜미가 물린 어린 양 타지카 유리에. 잊을 수 없는 이름이다. 적어도— 엔도 다이스케에겐 그렇다. 제 손으로 죽여버린 사람이니까. 다이스케가 아무리 글러 먹은 인간일지라 할지라도 연쇄살인범까지는 아니었다. 죄책감이 온전히 결여된 인간도 아니다. 그는 너무 유약한 나머지 스스로 추해지기로 다짐한 존재였으므로. 그러므로 그는 제 품에 안겨져 있는 유리에를 내려다 바라보았다. 작다. #OC #타지카_유리에 #엔도_다이스케 #유다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