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범 그림 (2022~2023) Z3V4's Note (중년러) by Z3V4 2023.12.12 24 0 0 TRPG 가려고 만들었던 자캐 홍기범 낙서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OC #자캐 #중년 #그림 #중년캐 이전글 니콜라우스 로젠탈 Nicolaus Rosenthal 그림 (2022~2023) 다음글 기타 이런저런 그림 (2021~20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쿨계열 연상미 여캐 #그림 #여캐 #오리지널 #더블팜 #더블유 158 9 과거가정법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G25 *가내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3일차 챌린지 ‘가지 않았던 길’ 주제를 다룹니다. 정령들의 웃음소리가 은은히 스며드는 서고에서 밀레시안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게 서 있었다. 그 밀레시안은 ‘모든 것이 기록되는 도서관’의 어느 벽을 장식하고 있는 액자를 바라보며 내면 속으로 빠져든 상태였다. 이따 #마비노기 #OC #주밀레 #주간창작_6월_3주차 9 벨비안 ㅣ 2부 후일담 트레틀썼습니당 도밍시 스포주의 …사랑해요 0.< 아픈 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 소리가 사무치게 끼어들었다 | 이병률, 눈사람 여관 #자캐 #12시의_도밍게즈_스포일러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6 15세 [재호리우] 굿모닝 마이 달링🌼 ⓒ음탕한 모략가님(@MRG_0314) #순종적인_유산 #순종적인유산 #순산 #순유 #남재호 #리우 #남재호x리우 #재호리우 #성인가_1차BL_캐릭터 #커미션 #그림 #그림커미션 6 대방출! 자캐 낙서장 펼쳐보기. 자캐로 가득 채워진 글 by noresponce 무응답에겐 두 개의 낙서용 클튜 파일이 있다. 하나는 아주 오래 쓴 나머지 레이어 235개 돌파. 그 중 마음에 드는 낙서들을 백업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캐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대방출! 자캐 낙서장. 1탄(아마도) 사실 그림 그리기 싫어서 하고 있는 거 맞음. 첫 번째 낙서는 이 녀석. 가장 작은 그림이다. 주인 마음에 들어버려서 #자캐 9 커미션 5 1차 자캐 1. 인어가 울 수 있던가? 문득 떠오른 의문에 그리타는 자신의 기억을 헤집었다. 두꺼운 층으로 형성된 행복한 기억을 손으로 파헤치다 보면, 물때가 덕지덕지 묻어 안이 잘 보이지 않는 통유리로 된 어항이 드러난다. 어느 순간부터, 그때의 자신을 떠올릴 때 어항 안의 인어가 아닌, 어항 밖의 관찰자가 되었다. 기억이 흐려졌다고 표현하긴 어려웠다. 아예 심비관 #1차 #자캐 #인어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