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하이틴 AU 240619~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6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크로스오버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크로스오버] 헌터AU 240719 UPDATE | 크오AU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0. 여우의 소원 "그 300엔, 누구에게 받았어?" 가게 주인이 다시 한 번 물어와, 스구루는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300엔을 꺼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노파에게서 받은 걸 물어보는 모양새였다. 토우지가 무기고 주령을 꺼내려 하자, 가게 주인은 그 행동을 저지했다. "오는 길에 노인 한 분을 도와주고 답례로 받았어..." "300엔 교환은 안했지?" "그게...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게토스구루 #토우지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3 3. 같이 공부하자 “왜 벌써 기말고사지.” 수학여행 다녀온 게 엊그제 같은데. 쿠로오는 찌뿌둥한 고개를 하늘을 향해 올리며 ‘정말 싫다-’ 하고 중얼거렸다. 운동부지만 나름대로 성적을 열심히 챙기는 편이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꽤 고생을 하는 중이었다. 아이리도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시험 기간은 유독 빨리 오지. 나도 전학오고 첫 시험이라…….” “하긴 그렇겠 #쿠로아이 12 보리스 로오히 크오 막간에 슥슥 조슈아랑 이스핀 다 그리고 123부 순서대로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기약이 없어질 것 같아서 좀더 나중으로 미뤘다. (티저: ) 2각인데 옷차림이 다소 0각 1각스럽긴 해…(2각은 하고 싶고 옷은 못 그리는 것의 한계) 개인 캐해: 보리스 어둠 워리어 조슈아 물 커맨더 (물or빛/슈터or커맨더 고민했는데 이쪽으로) 이스핀 불 커맨더 #룬의_아이들 #룬의_아이들_윈터러 #윈터러 #보리스_진네만 #보리스 #크로스오버 458 3 3. "난 또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 by화랑 '서클..., 생각도 안 해봤는데' 방과 후 담임선생님이 진을 따로 불러 어떤 서클에 들어갈 것인지 생각하고 내일 알려달라는 말과 함께 준 서클리스트를 보고 있는 진. 여러 가지 서클이 있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다. "나도 서클에 가입할 건지 물어보긴 하더라" "샤오도?" 저녁 심부름 보는 중 진은 샤오유에게 서클 고민을 풀더니 샤오유도 서클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6 [외전] 가게 주인은 늑대를 주웠다. 야마다 코유키와 결혼해서 메구미를 낳고 행복하게 지내는 순간에도 한 편으로 제 은인이 소원을 들어준 것이라 믿었다. 그는 정말 행복했으며, 젠인에서 나오기까지 했으니. 아내가 그에게 아이 이름을 생각했느냐 물었을 때, 그는 ‘*키미히로’ 라고 대답했다가 ‘너무 대충 아니냐’ 고 퇴짜를 맞았다. *키미히로: 네게 돌아가겠다는 뜻. 토우지는 억울했지만, 아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와타 #와타른 #토우지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1 S1E1 Pilot 현대 AU | 스탬인데 애매함 맥시멈 언급 있음 | 퇴고 없음! | no beta we die like men 지금 장면은 - 줄라이 고등학교, 뉴멕시코주. 시간, 2월의 어느 서늘한 새벽이다. 밧슈가 생각하던 날씨보다 추웠다. 태양이 아슬아슬하게 건물 위로 걸려있으니 아직 땅이 데워지려면 멀었다. 밧슈 “더 스탬피드" 세이브렘은 오늘, 이 첫날 #트라이건 #밧울 #현대AU #하이틴 8 2 1 8. "…이라는 한 쌍의 검이 합쳐진 검의 이름이지" by 유에 “아윽─, 몸이 뻐근하네” 아르바이트가 끝난 화랑은 어깨를 돌리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하는 일이었기에 바이크도 타지 않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계속 히이라기자와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다. 걱정이 되지만 처음 만났을 때 자신에게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히이라기자와의 걱정과 내일 도시락 메 #철권 #카드캡터사쿠라_클리어카드 #크로스오버 4 [008 모모세 아마네.] 감기 해피버스데이. 모모세 아마네의 일상은 밀그램에 와서도 그다지 변하는 건 없었다. 머무는 곳이 바뀌고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것과, 간혹 있는 심문을 제외한다면 다를 건 없었다. 그렇기에 아마네는 아침 6시에 자고 21시에 잠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반복할 뿐이었다. 분명 그럴 텐데…. 아마네의 몸은 오늘따라 어쩐지 무거웠다. 물 들어간 솜처럼 움직이기가 힘들고 그냥 #밀그램 #모모세 #아마네 #모모세아마네 #해피버스데이 #桃瀬遍誕生祭202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