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롤트지귀 [게롤트지귀] 면도 上. - 늑대와 여우의 시간 slick드림계 by slick 2024.07.05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게롤트지귀 위쳐3 드림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위쳐 3 게롤트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퇴고 X / 백업용) - 1인칭 독백형, 드림캐X드림주 첫만남 상황 이제 정신이 좀 드나보네. 기억 나요? 그 쪽, 알굴(Alghoul)을 해치우고 나서 그대로 기절했는데. 리비아의 게롤트 맞죠? 모를 수가 없지. 늑대 교단 메달, 잿빛 머리, 눈에 큰 흉터. 이 세계에서 위쳐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 쪽을 알고 있을 걸요. 아, 이제 진짜 #위쳐 #위쳐3 #드림 #리비아의_게롤트 11 [게롤트지귀] 손 -늑대와 여우의 시간 짐을 풀어놓고 검과 갑옷을 손질하던 게롤트는 맞은 편에 앉아서 마찬가지로 검을 손질하던 지귀의 손을 빤히 바라보다 자신의 손을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손은 꽤 큰편이었고 무거운 검을 들고 전투를 해온 세월만큼이나 부상과 회복을 반복하며 변형이 된데다 흉터와 굳은살이 박혀있었고 자신이 느끼기에도 상당히 뻐덕뻐덕한 피부였다. 잠시동안 그렇게 자신의 양 손을 앞 #위쳐 #게롤트 #게롤트_드림 #bl드림글임 5 [게롤트지귀] 冬(겨울) -늑대와 여우의 시간. 깊은 잠에서 설핏 정신이 든 게롤트는 간만의 여유에 옆자리의 온기를 품고 다시 잠을 청하고자 손을 뻗었으나 이미 식어버린 이부자리만이 그를 반겨주었다. 옆자리를 몇차례 더듬던 그는 크게 숨을 들이켜며 부스스 눈을 떠 비어있는 옆자리를 확인하고서야 상체를 일으켰고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는 상의를 꿰어입었다. 침실 한쪽에서 밤새 타오르던 난로도 이젠 잔불 #위쳐 #게롤트 #게롤트드림 #bl드림입니다 2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오전부터 구름이 잔뜩 껴 흐렸던 하늘은 정오 쯤 되니 비라도 한바탕 퍼부을 참인지 바람과 함께 짙은 회색으로 물들었다. 전날 노상에서 밤을 보낸 게롤트와 지귀는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을에 당도하기 위해 빠르게 말을 몰았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물 비린내에 게롤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먹색으로 물든 하늘은 빛 한점 들지 않았고 바람은 더 거세게 둘을 훑고 지 #위쳐 #게롤트 #게롤트지귀 #bl드림 3 협력작 모음 + 협력 예정 행사 리스트 * 협력 작업을 한눈에 보기 위한 포스트입니다~ * 작업 완료일자 기준으로 나열 * 리스트는 당연하게도 라인업이 공개된 행사만 업데이트 합니다! 1. 태웅대만 이벤트 카페 - '오션' (@ouroceon_1114) A4 홍보포스터 (포스터 배포용) 2. 태웅대만 이벤트 카페 - 'What is Love?!' (@What1s1ove_) 투명폴라로이드 ( 16 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 소개 타래 (20.3.3) 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 해주세요 -프메 같은 육성겜을 좋아한다! -뭔가 색다른 게임을 하고싶다! -아무튼 분기가 많은 게임이 좋다! 그런 당신에게 관을 가진 신의 손(약칭 카모카테)를 추천합니다 한 명의 촌뜨기(실제 게임 내 표현)를 나라의 왕으로 만들어나가면서 주변 인물들 공략하는 이야기! 이렇게 말하면 육성 요소가 가미된 일반적인 미연시랑 뭐가 다르냐고 생각하시겠죠. 그 #관을가진신의손 #카모카테 100 1 [LxS] 29. 마:"체인지!! 어이, 빅 랜더! 니 미래 마누라 내려줄테니 잘받아!! 윙 커터!!" <- 빅:"이 심각한 와중에 뭔 X소리야, 이 상또X이 새끼야!!ㅡ"ㅡ" <- 지금 점보 다친거 봐서 눈에 보이는게 없다; 터:"어이쿠, ㅅㅂ 엄청 무겁네!!;;" 마:"빅 랜더 니 미래 애인이니까 혼자 받아서 짜자잔~ 분위기 잡으며 점수 따라고 할려고 했는데 내 생각이 #伝説の勇者 2 Day 3. 시시하고 이상한 사람이야. 논컾/[어둠]크롬, [빛]나인, [어둠]솔피 나인 말투 설정 날조 있음. “이것 봐! 루미에가 혹한의 조각을 줬어!” 나인은 자랑스럽게 컵 안에 든 빙수를 솔피에게 보여주었다. 투명한 유리잔에는 새파랗게 언 얼음 조각들과 갖가지 과일들이 장식되어 있었는데, 루미에와 주방의 마리 부인의 합작인 듯 했다. “이번엔 그 괴식 요리사가 안 나서서 다행이네.” 솔피의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를 뒤로 하고 나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나인 #솔피 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