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롤트지귀 [게롤트지귀] 면도 上. - 늑대와 여우의 시간 slick드림계 by slick 2024.07.05 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게롤트지귀 위쳐3 드림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위쳐 3 게롤트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퇴고 X / 백업용) - 1인칭 독백형, 드림캐X드림주 첫만남 상황 이제 정신이 좀 드나보네. 기억 나요? 그 쪽, 알굴(Alghoul)을 해치우고 나서 그대로 기절했는데. 리비아의 게롤트 맞죠? 모를 수가 없지. 늑대 교단 메달, 잿빛 머리, 눈에 큰 흉터. 이 세계에서 위쳐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 쪽을 알고 있을 걸요. 아, 이제 진짜 #위쳐 #위쳐3 #드림 #리비아의_게롤트 10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오전부터 구름이 잔뜩 껴 흐렸던 하늘은 정오 쯤 되니 비라도 한바탕 퍼부을 참인지 바람과 함께 짙은 회색으로 물들었다. 전날 노상에서 밤을 보낸 게롤트와 지귀는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을에 당도하기 위해 빠르게 말을 몰았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물 비린내에 게롤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먹색으로 물든 하늘은 빛 한점 들지 않았고 바람은 더 거세게 둘을 훑고 지 #위쳐 #게롤트 #게롤트지귀 #bl드림 2 [게롤트지귀] 손 -늑대와 여우의 시간 짐을 풀어놓고 검과 갑옷을 손질하던 게롤트는 맞은 편에 앉아서 마찬가지로 검을 손질하던 지귀의 손을 빤히 바라보다 자신의 손을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손은 꽤 큰편이었고 무거운 검을 들고 전투를 해온 세월만큼이나 부상과 회복을 반복하며 변형이 된데다 흉터와 굳은살이 박혀있었고 자신이 느끼기에도 상당히 뻐덕뻐덕한 피부였다. 잠시동안 그렇게 자신의 양 손을 앞 #위쳐 #게롤트 #게롤트_드림 #bl드림글임 3 ococ 가이드버스 1 글 스터디 1주차 「사람들이 ‘각성자’가 되기 시작한 것은 어느 날의 비극 때문이었다.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던 어느 날, SF 영화나 액션 영화에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세계 각지에서 공중에서 거대한 공간‘이 찢기더니, 생전 처음 보는 생명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생명체들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은 없었으며, 무차별적으로 사람과 사 9 보랏빛 눈의 악마를 보았나 빅티마 포니 소코 답멘(성장 전) (240406~240424) (당신의 맞잡은 손을 쳐다본다. 무례할 정도로 오래, 빤히) 싫은데. (이제는 보란 듯이 맨바닥에 드러누웠다.) ...나한테까지 부탁하러 올 정도면, 어지간히 무섭긴 한가 봐? 부모님? (땅바닥에 냅다 드러누웠다. 팔을 접어 머리를 괴고선.) 없는데. 너랑? 내가? 굳이? (얼굴 찡그렸다. 눈앞에서 보란 듯이 손을 탁, 털었다. 241031 할로윈 X□년 ▽월 O◇일 며칠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아보였는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써주지 못했다. 구급차에는 가족만 함께 탈 수 있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쫓아가는 중이다. X□년 ▽월 XX일 몇 가지 검사를 더 했다. 진단을 받았다. X□년 ▽월 X△일 같이 살자고 했다. 제정신이니? 라길래 솔직히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X□년 ▽월 X▽ #MEIKO #KAITO #KAIMEI #카이메이 성인 <알파의 청첩장> 2화 섹스 파트너 #알파의청첩장 #알파의_청첩장 #알오버스 #오메가버스 #다정공 #울보수 10 [강미정 / 39 / XX] 종막終幕 신청서 " 당신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 도와드릴게요. "[ 이름 ]강미정[ 나이 ]39[ 성별 ]XX[ 신장 / 몸무게 ]163[직업]간호조무사[ 외관 ] 동그란 안경옆으로 넘긴 머리와 어깨선 아래로 떨어지는 땋은 머리 쳐진 눈썹과 반대되는 올라간 눈꼬리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아이보리 프릴 롱 원피스위로 걸친 베이지색 가디건낮은 굽의 천 운동화[ 성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