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롤트지귀 [게롤트지귀] 손 -늑대와 여우의 시간 slick드림계 by slick 2024.08.29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bl드림글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롤트지귀 위쳐3 드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다음글 [게롤트지귀] 冬(겨울) -늑대와 여우의 시간. 추천 포스트 위쳐 드림주 설정 ◇ 위쳐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yeoul_cm_abend님 커미션 (계속 수정중) ● 이름 :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Glarte of Aivir) ● 직업 : 위쳐(괴물 사냥꾼), 뛰어난 검사이자 명궁수. 때로 돈을 받고 호위업무를 겸하곤 함. ● 외모 특징 - #人間男メーカー仮 님 피크루 : 184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 풀었을 때 허리 바로 위까지 #게롤트 #위쳐3 #드림 12 위쳐 3 게롤트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퇴고 X / 백업용) - 1인칭 독백형, 드림캐X드림주 첫만남 상황 이제 정신이 좀 드나보네. 기억 나요? 그 쪽, 알굴(Alghoul)을 해치우고 나서 그대로 기절했는데. 리비아의 게롤트 맞죠? 모를 수가 없지. 늑대 교단 메달, 잿빛 머리, 눈에 큰 흉터. 이 세계에서 위쳐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 쪽을 알고 있을 걸요. 아, 이제 진짜 #위쳐 #위쳐3 #드림 #리비아의_게롤트 9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오전부터 구름이 잔뜩 껴 흐렸던 하늘은 정오 쯤 되니 비라도 한바탕 퍼부을 참인지 바람과 함께 짙은 회색으로 물들었다. 전날 노상에서 밤을 보낸 게롤트와 지귀는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을에 당도하기 위해 빠르게 말을 몰았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물 비린내에 게롤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먹색으로 물든 하늘은 빛 한점 들지 않았고 바람은 더 거세게 둘을 훑고 지 #위쳐 #게롤트 #게롤트지귀 #bl드림 2 성인 [게롤트지귀] 면도 上. - 늑대와 여우의 시간 #위쳐3_드림 #위쳐 #게롤트지귀 2 [게롤트지귀] 冬(겨울) -늑대와 여우의 시간. 깊은 잠에서 설핏 정신이 든 게롤트는 간만의 여유에 옆자리의 온기를 품고 다시 잠을 청하고자 손을 뻗었으나 이미 식어버린 이부자리만이 그를 반겨주었다. 옆자리를 몇차례 더듬던 그는 크게 숨을 들이켜며 부스스 눈을 떠 비어있는 옆자리를 확인하고서야 상체를 일으켰고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는 상의를 꿰어입었다. 침실 한쪽에서 밤새 타오르던 난로도 이젠 잔불 #위쳐 #게롤트 #게롤트드림 #bl드림입니다 1 2 세상에서 가장 겨울에 가까운 땅 -제국 북부, 경계 도시 이제리온. 중심가 성문에 도착해 비코는 말에서 내렸다. 후원자의 문양이 찍힌 패를 내보이니 통과는 쉬웠다. 한 마리의 지친 말과 한 명의 지친 사람에게는 다행인 일이었다. 비코는 출발할 때보다도 더 홀쭉해진 가방을 메고, 한 손으로는 말을 잘 달래 끌고 터벅터벅 걸었다. 따끈한 먹을거리와 포근한 잠자리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1차 #습작 #판타지 #웹소설 8 집을부수지않아도동거할수있음을보여주겠다 대충 유씨 세계관을 덥크 어나더 스테이지 쯤으로 치환한 세계관 입니다 “애쉬. 이런 식으로는 곤란한데요, 정말로.”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저 남자는. 그야말로 언제 봐도 한결같다, 라는 말 외에는 더 표현할 길이 없는 남자다. 애쉬 레드릭은 상체를 뒤로 쭉 젖힌 채 기대 앉아 있던 가죽 의자를, 단번에 빙그르 돌려 클레망과 시선을 마주해왔다. 그 낯을 지그시 들여다보던 클레망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사뭇 오만하게 16 1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5 우리가 애가 있어서 (5) *사투리를 하나도 몰라 고증 없이 막 적었습니다 “아빠!” 고전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어린이집 입구는 하원 시간에 맞춰 아이들을 데리러 온 보호자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두 사람 토우지와 희령은 어색했던 처음과 달리 꽤 능숙한 태도로 보호자들 간의 대화에 가끔 참여하다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익숙한 목소리에 환한 미소를 #팬창작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