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롤트지귀 [게롤트지귀] 冬(겨울) -늑대와 여우의 시간. slick드림계 by slick 2024.09.0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bl드림입니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게롤트지귀 위쳐3 드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게롤트지귀] 손 -늑대와 여우의 시간 추천 포스트 위쳐 3 게롤트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퇴고 X / 백업용) - 1인칭 독백형, 드림캐X드림주 첫만남 상황 이제 정신이 좀 드나보네. 기억 나요? 그 쪽, 알굴(Alghoul)을 해치우고 나서 그대로 기절했는데. 리비아의 게롤트 맞죠? 모를 수가 없지. 늑대 교단 메달, 잿빛 머리, 눈에 큰 흉터. 이 세계에서 위쳐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 쪽을 알고 있을 걸요. 아, 이제 진짜 #위쳐 #위쳐3 #드림 #리비아의_게롤트 9 성인 [CMS] [위쳐3] [R18D] 포도 농장의 사생활 위쳐3 게롤트 드림 커미션 [R18] #위쳐3 #게롤트 #게롤트_드림 #R18 #드림 24 1 위쳐 드림주 설정 ◇ 위쳐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yeoul_cm_abend님 커미션 (계속 수정중) ● 이름 :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Glarte of Aivir) ● 직업 : 위쳐(괴물 사냥꾼), 뛰어난 검사이자 명궁수. 때로 돈을 받고 호위업무를 겸하곤 함. ● 외모 특징 - #人間男メーカー仮 님 피크루 : 184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 풀었을 때 허리 바로 위까지 #게롤트 #위쳐3 #드림 12 [게롤트지귀] 色(색) -늑대와 여우의 시간 오전부터 구름이 잔뜩 껴 흐렸던 하늘은 정오 쯤 되니 비라도 한바탕 퍼부을 참인지 바람과 함께 짙은 회색으로 물들었다. 전날 노상에서 밤을 보낸 게롤트와 지귀는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을에 당도하기 위해 빠르게 말을 몰았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물 비린내에 게롤트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먹색으로 물든 하늘은 빛 한점 들지 않았고 바람은 더 거세게 둘을 훑고 지 #위쳐 #게롤트 #게롤트지귀 #bl드림 2 성인 [게롤트지귀] 면도 上. - 늑대와 여우의 시간 #위쳐3_드림 #위쳐 #게롤트지귀 2 [게롤트지귀] 손 -늑대와 여우의 시간 짐을 풀어놓고 검과 갑옷을 손질하던 게롤트는 맞은 편에 앉아서 마찬가지로 검을 손질하던 지귀의 손을 빤히 바라보다 자신의 손을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손은 꽤 큰편이었고 무거운 검을 들고 전투를 해온 세월만큼이나 부상과 회복을 반복하며 변형이 된데다 흉터와 굳은살이 박혀있었고 자신이 느끼기에도 상당히 뻐덕뻐덕한 피부였다. 잠시동안 그렇게 자신의 양 손을 앞 #위쳐 #게롤트 #게롤트_드림 #bl드림글임 3 [GL] 내 절교를 받아라 - The Diary (외전) "저, 저기 괜찮아?!" 뭐 이런 찹쌀떡같이 생긴 애가 다 있어, 라고 생각했어. 그때 네가 물었지. 중간고산지 기말고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시험이란 거에 목숨을 거는 애 치고는 되게 표정이 신기했어. 우리 교복 재킷, 하얗잖아. 근데 나는 네 얼굴이 더 하얗고 뽀얘서, 뭐 이런 찹쌀떡같이 생긴 애가 다 있지, 하고 생각했는데... "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1회차 (1) 2019.08.18 레이엔리 니어 오토마타 AU,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 있음 콘크리트가 갈라지고 건물이 무너진 도시였다. 그들의 문명을 잃은 인류는 절망했다지만 세월이 더해지자 마냥 참담한 광경은 아니게 되었다. 파편의 날은 무뎌지고 식물이 피어나 틈새를 메웠다. 육중한 나무는 건물에 얽혀 숲을 이루었고 새나 다람쥐 따위의 소동물이 깃들어 살았다. 언젠가 인류의 귀환을 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