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1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주의) 이걸이렇게먹음 by 슴슴 2023.12.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기히요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이전글 [나기히요] 2023 로그 모음 다음글 [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2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날조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별로 안 야함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미카] 나의 보물상자 #연무 #후일담 날조 #메인터넌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는 욕실 안, 두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슈는 바디워시를 묻혀 거품을 낸 스펀지를 들고서 미카의 말라빠진 팔을 닦아 주는 중이었고 미카는 아무리 메인터넌스라고는 해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목욕까지 시켜 주는 경우는 없었기에 당황해서 발갛게 익은 채 가만히 얼어붙 #앙스타 #슈미카 거짓말, 진실마음 - 4 드러난 진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5500자 完 - 똑똑 “칸자키, 일어났나?” 문 밖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소마가 흠칫 떨었다.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 케이토는 문 밖에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했다. 바람이 창 밖의 나무를 스치는 소리만 들려오던 때에, 소마가 조심스레 대답했다. “…일어났소이다. 들어오셔도 되오.” 소마의 말이 끝나자 #케이소마 #앙스타 29 [Enstar] 우리들의 마왕. 논CP, 오기인(五奇人) 히비키 와타루는 연극부실의 창문 너머,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니, 맑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군요! 정정한다.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미 모든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교내에 남아있는 것은 연습실을 빌린 열정적인 학생이거나 자신과 같은 괴짜들 뿐일 것이다. 괴짜. 오기인. 다섯명의 기이한 존재. 그들 중 하나는 슬슬 지금 즈음 일어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히비키_와타루 #와타루 #신카이_카나타 #카나타 #이츠키_슈 #슈 #사카사키_나츠메 #나츠메 #오기인 7 [슈미카] 사랑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쌍방둔감 #고백공격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였는지는 이츠키 슈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물론 아름답다고는 처음부터 생각했었다. 너저분하게 길러 제대로 빗지도 않은, 더벅머리 속에 감춰진 푸르고 노란 두 눈동자. 가냘픈 이목구비, 무표정하게 있으면 차가워 보이기까지 하는 분위기. 하지만 웃으면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 #앙스타 #슈미카 [테츠쿠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2018년도 회지 오타 / 어색한 문장은 5월 말에 수정 예정 *여러가지 사정으로 언젠간(ㅈㅅ) 수정 예정 #앙상블스타즈 #테츠쿠로 사토 하즈키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리츠 짝사랑, 팬 드림 佐藤葉月 / Sato Hazuki / 사토 하즈키 내 무대는 따라오기 벅찰 거다! 구 유메노사키 3학년 B반, 현 ES NEW DIMENSION 솔로 유닛 『Nietz;Certo』 소속. 183cm, 67kg 전 동아리는 농구부. 방송위원회도 겸임했었다. 혈액형은 AB형, 생일은 2월 29일. 가족관계는 양친과 형. 좋아하는 것은 사쿠마 리츠, 무대. 싫어 #앙상블스타즈 #앙상블_스타즈_BL_드림 #드림 #하즈리츠 #사쿠마_리츠 #앙스타 #앙스타드림 23 [케이쿠로] 쌍방구원은 정략결혼의 약혼식부터 - 02 사실에 거짓을 섞은 절절한 사랑 고백은 포목점에서 상점가 파트가 이렇게 길어질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상하로 나누어져 버림(...) 23.01.03 포목점 파트 조금() 수정 23.01.19 설정 추가로 인한 일부 내용 수정 23.10.11 오탈자 수정 23.11.03 오탈자 수정 포타에 올렸던 내용을 이쪽으로 가져오며 핸드폰에서 읽기 편하게 서식을 수정하고 문장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24. #로판au #앙스타 #하스미_케이토 #키류_쿠로 #케이쿠로 5 어느 날 방과 후 2019.12.05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사쿠마 레이는 어렴풋이 잠에서 깨어났다. 슬슬 일어날 시간이 가까워진 탓도 있었지만, 반쯤 열려있는 관 안으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었다. 경쾌한 발자국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익숙한 웃음소리에 굳이 눈을 뜨지 않고 나른함을 즐기던 레이는 재잘재잘 말을 이어가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선배, 일어나 있을까?" "헹, 흡혈귀 자식이 벌써 일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