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1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주의) 이걸이렇게먹음 by 슴슴 2023.12.12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기히요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이전글 [나기히요] 2023 로그 모음 다음글 [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2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날조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별로 안 야함 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미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예부실 #수면부족 #목말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따스한 햇살이 가득 쏟아져 들어오는 시간에 수예부실 책상에 앉아 바느질에 골몰하고 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옆에서 고요한 숨소리가 들려 온다. 바느질을 배우겠다며 옆에 앉아 처음에는 열심히 관찰하다가 금세 잠이 들어버리고 만 미카다. 눈이 절로 감길 정도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Sweet sweet my chocolate #밸런타인데이 #새까맣게 탄 음식 #음식 재현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가 가까운 2월의 어느 날, 코즈프로의 부소장 사에구사 이바라가 심각한 말투로 미카를 호출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찾아가 보니 미카를 보자마자 이바라가 입을 열어 내뱉은 첫 마디는, "카게히라 씨, 혹시 누군가에게서 원한을 산 일이 있습니까? 또는 테러를 당할 이유라 #슈미카 #앙스타 전갈자리 2019. 5. 28 / 앙상블스타즈 - 하카제 카오루 드림 하카제 카오루는 부실에 잠자코 앉아서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프로듀서가 포함되지 않은 언데드 그룹 방에는 최근 핸드폰 다루는 법을 열심히 배운 아도니스의 인증사진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이었다. 톡톡, 책상을 손으로 두드리던 카오루는 벌컥 열리는 문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문 쪽을 응시했다. “앗, 멩쨩!” “어라. 선배, 오늘은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6 발키리 성격탐구1~7 성격탐구라 쓰고 덕질토크라 읽는다 원래 내용을 전부...옮겨오려고 했는데 이미지도 이미지고 링크 옮겨오는 것도 장난아니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기존 것들은 포타 링크로 옮겨옵니다... 1. 강림! 자아내는 네버랜드 편 https://posty.pe/42c0k2 2. 비보를 풀어가는 / 골동품기담 편 https://posty.pe/gyeck9 3. SS : 신세계 편 https://po #앙스타 #발키리 #valkyrie 9 1 [레이코가] 흡혈귀의 데이트 신청은 보통 망하는 편인가요? - 즈! 먼 바다와 아쿠아리움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 레이랑 코가 서로 무자각 맞짝사랑 중인 거 둘만 모름 - 가볍게 쓴 글이라 약간의 캐붕있습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레이는 고민에 빠졌다. 이유는 간단했다. 멍멍이가 삐졌다. 얼마나 단단하게 토라졌는지 레이를 없는 취급하고 있었다. 관에서 일어나자마자 평소처럼 코가에게 토마토 #앙상블스타즈 #레이코가 #사쿠마레이 #오오가미코가 #零晃 32 [슈미카] 그곳에, 작은 침대 하나면 충분한 이유 #파리동거시공 #후회 #위로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눈을 뜨나 감으나 똑같은 어둠 속에서 미카는 문득 천천히 눈꺼풀을 들었다. 무척 피곤하고 지친 것을 보니 오늘도 교내 아르바이트가 있었던가 보다. 잘은 기억나지 않았지만, 설거지나 청소 종류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다 보니 자신이 침대에 눕지 않고 #앙스타 #슈미카 [슈미카] 봄을 기다려 #부재중 #프리티5 #독점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부재중 "쥰 군은 사실 서클 멤버도 아인데, 거들어 줘가 고맙데이." "뭘요, 어차피 아기씨 심부름이나 마찬가진데. 카게히라 씨야말로 혼자만 심부름 나온 거, 억울하지 않으세요?" 유리로 된 편의점 자동문이 열리고, #앙스타 #슈미카 [쥰이바]초상 쥰이바글인데 이바라 안나옴.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현대, 쥰이저벅저벅에덴할겁니다, 전시회 *퇴고없음 / 쥰시점 종종 생각한다. 지금 상황은 꿈이 아닐까, 현실이 아니라 소망하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진 상상의 공간은 아닐까. 쥰은 주먹을 쥐락펴락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현실감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게 벌써 한 달 전이었다. 이 세상엔 치열하게 삶을 갈구하며 빛나는 아이 #앙스타 #쥰 #이바라 #쥰이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