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 타츠마요 카제하야 타츠미x아야세 마요이 lifestreamin by 뒤로전진 2023.12.14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추가태그 #앙스타 #타츠마요 컬렉션 偶 앙스타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에이츠무 텐쇼인 에이치x아오바 츠무기 다음글 쿠로슈 키류 쿠로x이츠키 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타츠마요] 여름의 향기 앙상블스타즈 2차/비오는 날 짤막 소소일상물 "이런." 오늘 카제하야 타츠미의 일정은 저녁 전 진행되었던 짧은 광고촬영 의뢰 미팅뿐이었다. 이후 시간이 비어 간단한 식사를 하고 성주관으로 돌아가 쉬려고 했건만, 타츠미가 ES 1층 로비로 내려가보니 그 짧은 사이 바깥에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일기예보에서 오늘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비가 온다고는 들었었지만, 설마 막 해가 진 지금 #타츠마요 33 [Enstar] 유일 카오레이, 2년 전 ※ 즈!! 기준 2년 전 시점 모든 것이 귀찮았다. 자신을 따라다니는 추종자들도, 뒤에서 욕을 하며 수군거리는 녀석들도, 이용하기 위해 접근하는 녀석들도. 이게 권태인가? 사쿠마 레이는 멍하게 하늘을 보며 중얼거렸다. 빌어먹게 맑은 하늘은 햇빛을 쨍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아, 눈부셔.' 찡그리며 하늘을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며 땅을 바라보았다. 저 밑은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하카제_카오루 #사쿠마_레이 #카오루 #레이 #카오레이 8 군계일학 01 유성대 나이조작 이능력 어쩌구 AU 그냥… 이것저것 주의 * 소소한 범죄 묘사가 있습니다. * 노리타마 위주 / 캐붕 주의 * 불친절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테토라는 돈이 필요할 때면 꼭 마켓 에비뉴로 나갔다. 그쪽 동네는 아무래도 외곽 출신 이방인과는 영 맞지 않지만 어쩌겠는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경계를 넘어서야 #앙스타 #유성대 [쥰히요] 초야 * 플베 썰 재업 직접적인 수위는 없으나 소재 주의, 수위 암시가 있습니다. 쥰히요 초야 보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드디어, 거사를 치르기 전의 설렘과 긴장감만이 느껴지는 거. 침대 위에 앉아있는 히요리와 히요리 앞에 엉거주춤하게 무릎 꿇고 앉아있는 쥰. 아무말 안 하는 분위기가 한없이 어색하고 그럴 것 같다. 히요리는 비교적 태연한데 쥰 #쥰히요 #쥰효 #앙스타 152 [쥰이바]낙장불입 落張不入 :: 화투를 할 때 바닥에 이미 내놓은 패를 물리기 위해 다시 집어 들이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 CP : 쥰이바 키워드 : 재회, 일상, 현대, 그런데 이제 내가 호러를 먹고 싶다면. *퇴고없음 / 쓰면서 게임하다보니 헛소리 적혀있을지도. 재회는 찰나였음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칠흑 같은 어둠에 작은 별의 속삭임만이 외로움을 달래주었으니까. 무대를 내려간 먼지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넋에 가까운 잔소리가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사랑했다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8 성인 [쥰히요] 미련과 확신 하룻밤의 꿈 #앙스타 #쥰히요 #쥰효 142 3 [나기이바] 관찰일지 아직 마음 자각 못 한 이바라한테 고백(?)하는 나기사. * 8,494자. * 목 조름 묘사 주의. 쥰히요 요소 있음. 가만히 지켜보는 것엔 익숙하다. 턱을 괴고 가만히 앉아 시선만으로 대상을 좇는다. 시선에도, 머릿속에도 온통 한 사람만을 담는다. 집요하게 좇다 보면 어느새 상대와 눈을 마주하게 된다. 시선을 들킨 탓이다. 그러나 눈은 피하지 않는다. 저를 향해 무슨 일이냐 묻는 듯한 시선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나기이바 #나기사 #이바라 #낰입 #폭력성 99 9 걷는 날개 中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중 소재(트라우마, 자살 등)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일본에 수많은 영광을 안겨주었던 유망주의 무대입니다. 카메라가 링크장 바깥쪽에 서서 관객석을 #앙스타 #미카슈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