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2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날조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별로 안 야함 주의) 이걸이렇게먹음 by 슴슴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1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주의) 다음글 [나기히요] 메이드+주인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Eine Tragödie für alle 모두를 위한 비극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레이노체 #근친혼 #드림 #그렇게됐다 7 [슈미카] 시청 광장 앞에서 #파리동거시공 #회전목마 #형아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리에 와서 살게 된 후로 새롭게 안 사실은 무척 많지만, 그 중 꽤나 예상치 못했던 점을 하나 들자면 뜻밖에도 이곳저곳에 뜬금없이 회전목마가 많다는 것이었다. 조금만 넓은 광장이 있으면 언제나 즐거운 음악과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 그리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커다란 #앙스타 #슈미카 [테츠쿠로] 의식의 경계 샘플 중철 / A5 / 24p / 4000원 테츠쿠로 회지 『의식의 경계』 샘플 페이지입니다. 해당 만화는 2018년도에 판매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와 이어지며, 해당 회지는 여기서 무료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양 A5 / 중철 / 24p / 4000원 / 전체이용가 / 특전 엽서 1종 배송 우체국 준등기 / 2000원 / 포장비용(200원) 포함 통판 종료 기간 신청 6월 3일~6월 9일 #앙상블스타즈 #테츠쿠로 [쥰이바] CP : 쥰이바 키워드 : 회귀 / 일상 판타지 / 스릴러 *퇴고없음 쥰, 그거 압니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인 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게 될까요. 날이 좋았다. 5월 말, 아침은 서늘했으나 점심 무렵의 볕이 몹시 따뜻했기에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 같은 날씨였다. 이바라는 #앙스타 #사자나미_쥰 #사에구사_이바라 #쥰이바 #쥰x이바 10 15세 [미도치아] 포션 만드는 치아키 썰 #앙스타 #미도리 #치아키 #미도치아 17 앙스타 연성 백업 1 안즈 및 안즈른 위주 / 50장씩 / 순서 뒤죽박죽 / 겹치는 거 있을 수 있음 OO안즈 외 CP 요소 X 트레틀 사용 O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119 4 [쥰이바]낙장불입 落張不入 :: 화투를 할 때 바닥에 이미 내놓은 패를 물리기 위해 다시 집어 들이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 CP : 쥰이바 키워드 : 재회, 일상, 현대, 그런데 이제 내가 호러를 먹고 싶다면. *퇴고없음 / 쓰면서 게임하다보니 헛소리 적혀있을지도. 재회는 찰나였음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칠흑 같은 어둠에 작은 별의 속삭임만이 외로움을 달래주었으니까. 무대를 내려간 먼지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넋에 가까운 잔소리가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사랑했다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8 [치아미도] 편지가 알려준 길 1 편지의 답장이 왔다. - AU 설정 - 예전에 썼던 연성 설정 변경해서 리메이크 작은 실수가 때때로 큰 결과를 가지고 오곤 한다. 손바닥만 한 작은 엽서 한 장으로 미도리는 그 말을 실감했다. 그 자그마한 엽서 한 장을 들고 미도리는 한참을 현관에 서 있었다. "말도 안 돼." 멍하니 서 있던 미도리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 두 마디였다. 미도리가 엽서를 들고 현관에 멍 #앙상블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약간의_폭력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