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95. 환기를 제대로 시켰어야지 새끼야.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9 126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96. 당신이 먹였어?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94. 1126611.2030999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풍 (1) 0. 자기만족용·불친절, 타싸 동시 작성 블랙 혼마루·도검남사, 정화사니와, 혼마루 인계 등 동인설정 다수 오리지널 설정 다수, 타장르 언급 다수 주×주(창작사니와×창작사니와) 포함, 검×주 성향 있음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이치몬지파 중심 번역체 다수, 시간선 오락가락, 인게임 내 이벤트 일정을 편의에 맞게 조작한 부분이 있음 전반적으로 글 분위기가 가볍 #드림 #검사니 #도검난무 6 그러니 우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9 이산의 마차는 그들이 도착한 지 한 시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여관 앞에 멈춰섰다. 상단의 짐마차들도 함께였다. 하늘을 가르는 해의 기울기를 가늠하며 시간을 재던 서혜가 담장 너머에서 휘날리는 익숙한 문장을 보자마자 쏜살같이 튀어나갔다. 갖가지 장식용 장포에 머리를 틀어올려 비녀까지 꽂았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는지 알 수 없었다. 마차에 주희를 11 15세 [고죠우타] 사물의 기억을 볼 수 있게 된 우타히메의 이야기 15금. #고죠우타 299 9 눈물이 모여서 루이네네 조각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무지개> [성스러운 밤에, 이 노랫소리를] 이벤트 스토리 기반 “무지개는 정말로 모을 수 있는 거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와 말소리가 요란하게 섞이는데도 들려오는 부름은 귀에 선명하게 꽂힌다. 루이는 눈을 아래로 내려 질문을 던진 소녀를 보았다.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는 조막만한 얼굴에서, 궁금증을 담은 눈 #주간창작_6월_1주차 #루이네네 #프로세카 36 이 사람은...? 차차 알아가면서 친해지기 전에 참고해주세용! ⁂ LUPA (루파) 게임에서는 주로 Linvi 라는 닉을 사용중입니다. 작업계정은 L1N451이라는 닉을 사용합니다. 성인 (20↑ 이상) || 젠더퀴어 || 에이로맨틱 에이섹슈얼입니다. ⁂ 변두리의 흔한 자캐덕후입니다. 1차 위주의 덕질을 하며, 가끔씩 자캐 세계관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자캐커뮤도 뛰고 있습니다. (*글러로 활동중입니다, 커뮤 내에서 11 [토우아키] 너에게 삶을, 우리에게 미래를 (샘플) 24. 7 디페 O18 A5 / 떡제본 / 약 106p / 10,000 요괴 퇴마 AU 책으로, 예전에 풀었던 썰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원작과는 설정들이 매우 다릅니다! 아래 샘플입니다, 수정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 : @s_crocodile_c 언제였더라. 시끄러웠던 소리가 떠오르지 않으니 화창한 날이었겠고, 감싸 잡아주는 게 아닌 잡아준 만큼 #토우아키 72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아스타리온x우리집 바드 그림 모음. 아스타리온 머리카락 그리기 너무 어렵지 말입니다….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OC #발더스게이트3 #그림 22 너와의 표류기 24.07.07 유령의 집 1년 후, 어쩌다 여행을 떠나게 된 에드워드와 로드릭의 우당탕탕 표류(?) 생활 ! <div class="message desc"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r: rgb(241, 241, 241); position: relative; text-align: cent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