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65. Enjoy your Reality (⌒0⌒)/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7 134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66. 형이 탄수화물은 챙기면서 식단관리 하라고 했잖아.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64.다 알고 있었으면서, 안 그래도 됐는데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첼시엘] LANDIN' 2023.07.01. 첼시엘 교류회 회지 웹발행 #문송안함 #첼시엘 7 [도수영] 영원 사립 고등학교 (☆윤지수, 한아진) 1 겨울바다의 너_ 2 너를 좋아하는 또 다른 사람 ** 다연은 종례를 마치고 평소와 같이 반납했던 너와 나의 휴대폰 두 개를 들고 나의 자리로 해맑게 웃으며 왔다. "서하야! 집 가자."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까워 학교가 달랐어도 등하교는 꼭 같이했던 우리는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그걸 매일 반복하고 있다. 난 웃으며 다연이 건네는 휴대폰을 받으며 흔쾌히 대답했다. "응!"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8 블랙배저 정리 (장소3) 코어 외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시작의 도서관 (F) 드넓은 땅. 갈라진 아스팔트 군데군데에 잔디가 자라나 있다.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았다. 반파된 건물을 뒤덮은 식물. 버려진 자동차. 작동하지 않는 열차 신호등.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블랙배저 79 1 [레그아샤] Dear my Lost star ⓒ카렌(@K__Charactor) 씨 커미션 * 크리스마스 한정 커미션 Dear my Lost star … 나의 잃어버린 별에게 ⓒ카렌(@K__Charactor) 씨 CM 내가 사랑했던 모두에게 더 이상 아무런 불행이 닥쳐오지 않기를. 아이샤는, 그날 세상을 떠났다. 레귤러스의 죽음으로부터 딱 13년이 흐른 크리스마스였다.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조 명들이 환하게 밝히고 있었고, 어린아이 #레그아샤 #사망_요소_주의 히카르도,...+ 보이스드라마 백업 릭- 모두들 반갑소, 난 릭 톰슨이오. 도움이 필요하다 들어, 이렇게 찾아왔지. 이글- 아, 형씨~ 오랜만에 보네! 그때는 작은형이 신세를 참 많이 졌지? 릭- 오랜만이오 이글 홀든. 그때는 분명, 해야 할 일이었으니 그다지 신경 쓰지 않소. 휴톤- 이런 비실 비실대는 녀석과 함께 해야 한다니, 걱정이군 걱정이야~ 이글- 에헤이~ 이 형이 보기와는 다르게 1 [FF14 프로필] Xiena 미코테 태양의 추종자/남성/24 미코테 태양의 추종자/남성/24 기라바니아 산악지대 마지막 숲에 부족의 무리가 있음. 원래의 부족에서 떨어져 나온 다른 '눈'이 만든 마을 출신. 태어났을 때 바로 죽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 부모는 약이며 의사며 찾아다니다 부족 내에서도 시장되어 있던 토속신앙에도 매달렸는데, '훗날 크게 될 아이라 들러붙은 액이 많다. 이름은 영혼 3 인리정초치 C+ 2024. 03. 13. 발간 질잔느 if 단편집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수록 용의 마녀가 구국의 성녀를 쓰러트렸다. 사룡은 성자와 용살자의 손에 쓰러져 마땅하건만,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 아니다. 미래를 구하러 온 자는 합당한 증오 앞에 무릎 꿇었다. 마녀의 분노가 닿는 곳마다 끝없는 개선이 이어졌다. 피에 젖을 새도 없이 불길이 휩쓴 땅, 그 위를 맴도는 붉은 먼지, 유린당한 시대. 프랑스의 모두가 결코 회개하지 못할 원죄에 대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