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88. 자리의 주인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56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7. ‘귀여운’ 사자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9. 꿈꾸던 영원을 손에 쥔 거야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독서모임 1회차] 무엇을 할 것인가? 블라디미르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운동의 절박한 문제들>, 박종철출판사 지금까지 읽은 몇 안 되는 레닌의 저술은 전부 후기작이었고 초기작(<무엇을 할 것인가?>, 이하 ‘무할것’은 1902년 완성된 저술이다)은 이번 기회에 처음 읽어 보는데, 초기작이라 하여 깊이가 얕거나 필력이 떨어지지는 않았고 뭐랄까 참 한결같았다. 저술의 절반 이상을 다른 6 성사후기 왜 이렇게 되었나.... 앤오님이 먼저 해오셔서 합니다. 혁차 성사 후기 부제 :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나 일단 저는 강일고가 첫 커뮤였어요. 커뮤에 대해 알아갈 겸 첫커니까 최선을 다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진채 즐커해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목표 : 즐커) 그러던 어느날… 절 강일고로 데려온 친구들이 실앓 캡쳐본을 보낸 것… ? 이게뭐야? ㅇㅏ니 이게 뭐야?????? 29 나는 후회할 짓만 저지른다. 그래서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너를 찾았다. 연 류화. 아무짝에 쓸모 없는 쥐. 류화. 친우들에게 그저 다정한 이. 화야. 나의 화. …이건… 이상하기도 하지. 연 류화가 눈을 떴다. 조용한 방 안에서, 눈만을 몇 번 깜박이다가 그저 천천히 다시 눈을 감는다. 저번에 보았던 극단의 연극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았기에. 어찌 저리 사랑을 하지, 모든 것을 다 내어줄 정도로, 14 성인 [원신]알하이탐과 촉수 #촉수 #알하이탐 36 신기하다 첫시작 게시글 적어보기 우햐 12 신화를 전부 믿지 말지어다. 2024.05.24 (전설에 따르면, 호기심에 상자를 열어버려 세상에 질병과 전쟁을 뿌렸다고 일컫는 이. 그도 처음에는 상자를 열지 않으려고 했던 것을 대중들은 알까?) 그와 에스 군의 차이라면, 그는 열지 않을 수도 있었으나 호기심에 열었다는 것이고, 에스 군은 열 수밖에 없었다, 정도가 있겠네요. 그런 판도라에게도 사실은 상자를 열어버리도록 호기심을 가득 담아 만든 인간이 5 [화이밤]귀환 - 1 가시찬탈 3부 81화 (둥지전 캣타워, 화이트가 밤의 필드에 소환) 후반부 화이트가 점프하려는 아리아와 비올레를 공격하고 그 공격이 성공했다는 if 화이트 최애인 거 티남 ???:그거 원작 설정이랑 다르지 않아요?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이 2차 ???:그거 작가님이 이미 못박으신 설정이에요 └견디세요 그리고 받아들이세요 어떤 지옥을 날카로운 검격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화이밤 #화이올레 유성과 함께 Meteor 90분 전력 참여 『소원/기도』 "어이 좀도둑" "명탐정~오랜만이야" "오랜만은 무슨 일주일 전에도 봤거든?" "그러니까 오랜만이지" 장난스럽게 받아친 말을 들은 코난이 '픽' 하고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아~아쉽게도 제가 찾던 보석이 아니라 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오늘 예고장에 나를 부르라고 했어?" "달도 환하고 오늘은...3...2...1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