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84. 그만큼의 또는 그 이상의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59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3. 가슴이 콩닥콩닥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5. 잠들지 않을 거야.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폭력의 피들 2022 저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끊어지는 음절로, ARS 음성의 여성이 새된 높낮이에 물음을 실어 송출한다. 귀에서 떼어내면 그만큼 멀어지는 지직임은 구형 수화기며 납작한 우리의 폰으로 동일하게 전파를 보내고 나는 발이 차가워짐을 느낀다. 저, 건너편- 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응답 시간이 지나 기계가 도로 질문한다. 상냥한 고객 써비스의 실제 #글 #BL #1차 #폭력성 20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30 -out 선발대와 후발대가 정해지고 선발대에 속한 모연과 상현은 후발대에 속한 윤슬에게 다른이들을 잘 부탁한다면서 떠났는데 선발대가 공항으로 떠나는 그 때 우르크에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헬기 안에 있던 이들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벌떠 일어나 땅을 집어삼키고, 초록 산은 허물을 벗듯 무너졌으며, 전신주는 도미노처럼 쓰러지는 광경 아래에 해안선을 #태양의_후예 닻, 인연 살다 보면 가끔은 세상을 원망하며 한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내 감정과는 상관없이 아침이 되면 불그스름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끔찍이도 보기 싫어서, 시간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때도 있다. 물론 세상은 그리 너그럽지 않다. 시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다른 형태로 바뀌어 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란 그런 흐름을 조금이나마 거스르 #프로세카 #마후카나 8 15세 애록제일검, 백일홍 로스트아크 캐릭터 설정 31 1 [BG3]첫눈 발더스 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그냥 눈사람 만드는 칼라크가 보고 싶었을 뿐인 글 당연하게도! 가내타브(벨바스)x칼라크 연인 드림임 이전에 쓴 '새로운 삶' 이후 시점입니다 발더스 게이트3 본편이 무슨 계절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겨울은 아니었으니까… 그 이후 첫 겨울 시점 큰 스포일러는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본편 엔딩을 보고 오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쓰면서 들은 노래: The Oh He 16 3 2023.12.23. SCENT M.O.M.O. 후기 5명의 얼렁뚱땅 캐릭터 향수 만들기 대장정~(외의 조향사님의 말에 모두가 연속 5킬을 당하다) 때는 바야흐로 ... 언제였을까요? 생각이 나는 건 대충 여름 쯔음이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이마저도 틀릴 수 있어요!ㅋㅋ) 겨울에 잡을 여행에 대해 논의하던 중 트위터에서 한참 돌던 SCENT M.O.M.O.공방 후기 만화를 보게 되었어요. 마침 저도 이제 슬슬 진심전력 사용할 향수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사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하기 힘든 걸 해보고 싶었 #향수공방후기 #scentmomo 162 떠난 이를 위한 약속 피디움 아카데미 [마커스 아서/순수혈통/그리핀도르] 언약의 회고록 4학년 공개란 캐치프레이즈 [ 계속해서 나아갈 우리 ] 한마디 “오랜만이네. 우리 아는 사이였던가?” 이름 Marcus Arthur / 마커스 아서 나이 4학년 — 14살 키 / 몸무게 162cm / 50kg 외관 Point!-비죽이는 인상. 갈발적안. 오대오 가르마. 다듬지 않은 머리는 충분히 길어 꽁지 머리로 묶었다. 검은 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