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84. 그만큼의 또는 그 이상의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58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3. 가슴이 콩닥콩닥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5. 잠들지 않을 거야.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WORLD ▼ C A S E - I N F O 인간은 어떤 현상에 대한 이해가 모자란 경우, 절차를 거쳐 분석하고자 한다. 2000년대 초반에 세계를 강타한 이능이란 개념 또한 이 영역에 포함됐다. 여러 전쟁은 이능력을 위주로 진행됐으며 세계 제3차대전은 냉전이란 형식을 갖춘 채로 진행됐다. 2000년대 중반, 사실상 국가라는 것은 의미를 다 하지 4 1 여름나기 2회차, 멜 님 네 생각이 모여 달게도 익었다 허벅지가 달랑달랑 드러나는 바지를 입고 정사각형의 평상에 앉아 커다랗고 동그란 수박을 쪼개 먹는다 과육을 내 심장으로 만들었어 새빨갛고 물이 많은 조각들을 너에게 줄게 씨 한 톨도 남기지 말고 씹어 삼켜줘 너의 목구멍을 타고 흐르고 넘쳐서 난 그곳에 집을 지어야지 무럭무럭 자라 심장이 되고 적혈구가 되어야지 널 탐험하기 위해 18 2 #01 루시안 말하는 방식?을 잘 몰라서 여기까지... 처음에는 그저 비즈니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가 운영하는 티 하우스에 대한 소문을 듣고 관련 사업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방문한 곳에서 본 것은, 이곳의 주인이라는 자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광경이었다. 아름답게 연주하는 모습에 의외다,라는 생각을 하며 맛본 차는 소문만큼 좋은 향을 품고 있었다. 제 직감이 이거다, 라 말하길래 마침 11 네네에무 동화카페 후기 개인기록용&후기이벤트 참가용 안녕하세요. 후기이벤트 참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온 김원더입니다 지인분들이랑 같이 카페끝나고 후기만화 꼭 그리자! 하면서 말했는데 24페이지나 그리니까 더 이상 취미가 아니게 됐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제 속목건강을 위해서 카페이야기만 대부분 추려서 그렸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네네에무 카페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몽 #프로젝트세카이 #네네에무 #2024네네에무동화카페 #쿠사나기_네네 #오오토리_에무 #네네 #에무 #프로세카 #프세카 #비공식 #비공식행사 #태양까지_닿을_인어공주의_노래 225 4 과거가정법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G25 *가내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3일차 챌린지 ‘가지 않았던 길’ 주제를 다룹니다. 정령들의 웃음소리가 은은히 스며드는 서고에서 밀레시안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게 서 있었다. 그 밀레시안은 ‘모든 것이 기록되는 도서관’의 어느 벽을 장식하고 있는 액자를 바라보며 내면 속으로 빠져든 상태였다. 이따 #마비노기 #OC #주밀레 #주간창작_6월_3주차 6 [청명이설] 양각야호 도사들 틈에 여우 한 마리가 있네 *9월 16일 공개된 화산귀환 헤테로 CP 합작 <9월의 나들이> 참여작입니다. 아름다운 작품들과 헤테로 cp가 즐비하니 꼭 봐주세요! *원작 337화, 715~720화와 대응되는 부분이 몇 있습니다. * 썸네일은 클튜 소재입니다. "도사들 틈에 여우 한 마리가 있네." 골목 구석에 앉은 노파의 한마디가 오검의 주의를 끌었다.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3 전교 1등 짝남한테 고백으로 공격하기 키르쉬블뤼테는 정원의 꽃들에 물을 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체부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가는 것을 보자 궁금해서 물뿌리개를 내려두고 헐레벌떡 우체통으로 뛰어갔다. 그가 받은 편지는 마탑에서 온 것으로, 본래 다니던 학교의 수학 실력이 우수하여 후천적 마법사인 위저드 전형의 기준에 통과하여 마법 학교인 마탑에 입학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편지에는 마탑이 키사라기 어텐션 드림소설 '이치카의 다이어리' 백업 "다, 다 됐어요..." "아, 고마워." 총알에 스쳐 생겨버린 상처에 고운 붕대가 칭칭 감겼다. 팔을 움직일 때마다 아프긴 해도 제때 치료했고 약도 잘 발랐으니 흉터만 안 생기면 된다. 오히려 신경 쓰이는 건 이쪽이 아닌 저쪽이려나... 마리는 조금 서툴긴 해도 열심히 내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그거까진 참 좋은데 왜 나랑 눈조차 맞춰주지 않는 걸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