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85. 잠들지 않을 거야.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63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4. 그만큼의 또는 그 이상의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86. MY Little Baby liON!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드십] WELCOME, NORMAL END 그 드라마의 15화 / 서원+해준+오늘, 원작과는 다른 분기의 엔딩으로 재회 날조. 작성: 2020 공개: 2024/05/20 원작 에필로그하고는 달라서. 그냥 노멀엔드 IF 라는 것으로. “해영아, 티비에 니 새끼 나왔다.” 채널을 돌리다말고 익숙한 얼굴이 나왔다. 해준은 이 역시 익숙하게 해영을 불렀다. 최애가 나오는 걸 봤는데 안 말해줘서 방송 놓친 걸 나중에라도 안다면 뒤끝이 무섭다. “니 새끼라고 부르지 말랬지!” 7 20160730 3주년 기념 08:58:00 08:59:00 09:00:00 관장님이 돌아오지 않은 지도 며칠이 지났다. 그 사이에 용역업체 직원이라는 어깨들이 관장님을 내놓으라며 우르르 몰려와 도장을 한바탕 뒤엎고 갔다. 걱정되는 마음, 정말로 10년 넘게 알아온 날 배신한 거냐는 마음. 어느 마음이 우위에 놓여있는지 분간도 하지 못 한 채 아침에 눈 뜨면 대충 끼니를 때우고 관장 #회색도시 #if 4 콜레스테롤 수치가 폭발했다 식단일지 1 #식단 #일기 #콜레스테롤 #호지차_일기 9 61화 두 갈래 길 묘한 분위기를 깬 건 전화벨 소리였다. 제노가 주머니에서 포켓기어를 꺼냈다. 화면에 뜬 숫자를 보니 포켓몬 센터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번호였다. 잠시 실례할게요, 그렇게 말한 제노가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떨어진 장소로 이동했다. “여보세요? … 네, 맞습니다. 네, 네…. 네?!” 수화기 너머의 상대에게 답하던 목소리가 급격히 커졌다. 테이블에 남아있 #포켓몬스터 #포켓몬 1 성인 진화랑 꾸금썰 5 역시나 뒤틀린 썰들이 많습니다. #철권 #진화랑 20 악몽의 이름 지금이라면 알 수 있었다. 그날 왠지 모든 것이 이상하게 돌아갔다는 것을. 코토다마 신코우는 구태여 항상 데리고 다녔던 사용인에게 이상한 잔심부름을 시켰다. “나기사. 여기 있는 물건들을 구해 오면 좋겠는데. 급하게 좀 필요해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내민 얇은 종이에는 날린 글씨가 빼곡했다. 한자어와 가타가나가 가득했는데 한자를 잘 읽지 못하는 코 7 1화. 씁쓸한 시작 하늘교 대신전 아침 예배 시간. 제단을 앞에 두고 서있는 이들은 많은 사제들. 앞부분도 아니고 뒷부분도 아닌 중간에 한 소녀가 눈을 감고 있었다. ‘오늘도 기도 드립니다, 하늘이시여.’ 소녀의 이름은 피니온. 하늘교 대신전에 속한 사제이자, 벌써부터 치유의 힘을 가지게 된 신실한 소녀. 피니온은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신실한 예배를 마친 후 아침 식사를 동 파이오스게일 - 라이어스 나잇 엘룬드님 커미션 * 엘룬드(@Meh29920193) 님 커미션 입니다. * 이전 서사 : 일리시드가 된 파이오스가 영혼의 소실을 두려워하여 자결 한 이후, 승천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던 게일이 왕관을 씀으로서 파이오스의 영혼을 건져 신으로서 부활시켰습니다. 이로인해 파이오스는 망자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대도시의 꼴을 갖추게 된 지 수백 년이 흘렀지만, 워터딥의 5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