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78. 온이를 가장 원하고 사랑해줄 사람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8 62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77. 형님들! 온이 들어갑니다!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79. 그 안에는 내가 기억하는 네가 남아있으니까.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광마환생 4화 며칠 뒤, 어느 교차로에 면한 건물 2층의 카페 구석. “자자, 사부님과 셋째를 이곳으로 부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외로워서?” “겠냐고.” 이자하와 몽연의 농지거리를 들으며 검마는 묵묵히 따뜻한 허브차가 담긴 머그잔을 들었다. 두 모금 정도 마시자 둘의 아웅다웅하는 목소리가 셋째의 ‘똥싸개’로 끝이 났다. 아니, 정확히는 검마가 끝을 냈다. #광마회귀 #팬창작 #현대환생AU 8 15세 [명헌태섭/우성태섭] 돗치가 스키? #이명헌송태섭 #정우성송태섭 #명헌태섭 #우성태섭 57 2 가히리 드림소설 프롤로그 수수께끼의 학생이 온다! ※이 소설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차 창작이자 드림이며 원작과 설정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 그래. 이제 막 도착했어. 몇 년동안 유학 갔다왔다고 바뀐 곳이 많을지도 모르니 나중에 소개부탁할께. 평화마을의 선도부장이라면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 이탈리아에서 막 돌아온, 소꿉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려는걸까?" 심연으 #가정교사_히트맨_리본 #드림 #가히리_드림 7 1 Nocturnal. motive. Interstellar. 우주선의 밤은 낮과 다름이 없다. 인간의 몸은 정직하여 밤낮을 맞추어주지 않으면 금방 항의를 하기에, 다름없는 하루 사이에서 그들은 시간을 잰다. 지구에서 보던 일출과 일몰 대신 우주에는 광활한 어둠의 침묵이 있다. 밤이든 낮이든 하염없이 밖을 바라보자면 문득 외로워진다. 이는 우주비행사가 결코 홀로 여행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스칼렛은 사출된 1인 3 빗방울의 밤 슈나버틴 쉿, 눈 뜨지마. 으음, 얼굴은 예쁘고 머리카락은 부드럽네. 정말 마음에 들어... 게다가 자는 모습은 너무 어린애같은 걸? 아, 간지러웠나보네. 안돼, 마스터. 확인하려고 하지마. 지금은 한밤중이잖아. 확인하지 않으면 꿈인지 현실인지 알 필요 없어. 그 사이에 조금 말랐나? 계속 자고 있었나봐. 여기서 마스터를 이렇게 다룬 건 조금 화가 나네. 나한 49 2 08. 살다보면 일어나는 저런 일 海底森林 해저삼림 강수빈은 영화를 사랑한다. 영화가 흘러가는 순간은 언제나 찰나였고 영원이었다. 낭만에서 살고 싶다는 건 누군가든 한 번쯤은 생각했던 일일 테고, 강수빈에게는 영화가 곧 낭만이었으므로, 유치원을 그만두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으나 후회할 결정은 아니었다. 해저 기지 영화관 직원 채용 어느 날 구직 사이트에 그런 글이 올라왔다. 해저 기지, 영화관, 6 19화 거룩한 길(5) 이로써 묘한 대치상태가 되었다. 남자는 마족 여자아이, 그러니까 트리아나를 뒤로 물리고 나와 팔라딘을 경계했다. 그덕에 나는 그 사이에 껴서 두 쪽을 견제하느라 눈을 굴려야했고. 팔라딘 측은 갑작스러운 남자의 등장에 꿈 속에서처럼 당황했다. “영주님과 똑같은 얼굴…! 도플갱어인가!” 남자는 그런 팔라딘을 보곤 코웃음을 치더니 내게 물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