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67. 절대 데뷔. 이번에. 무조건!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7 128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68. 저 고양이 같은 놈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66. 형이 탄수화물은 챙기면서 식단관리 하라고 했잖아.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생일 케이크 그리고 장례 케이크 인사이더 생일 연성 꽤 늦었지만 늦게 써올리는 것도 리켈레스러운 느낌… 생일 기념이라기보다 생일이 얽힌 일상에 가깝습니다. 민감한 소재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사망 7000자. EN Translation → 라테라노 한켠에는 학생들이 여러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는데, 여러 직업 중 집행자를 고르면 하위 체험 프로그램이 몇 개로 나뉜다. 아이들이 신 #명일방주 #인사이더 52 3 1 KEEP 타이타닉 바다로 나가세, 머독. 잃어버린 사랑을 기다리고 있죠. 사람을 보잖아요. / 당신도 봐요. 전 필요한 건 전부 가졌어요. 제가 숨 쉴 공기와 그림 그릴 종이도 있죠. 순간을 소중히. trust me? / trust you. feel me. 내가 뛰면 당신도 뛰잖아요? 적어도 우리 함께 있잖아요. 인터스텔라 세상을 어떻게 구할 거예요? / 구하려 13 바란 티아 V’ran Tia 테미스 드림주(테미란). 이름 : 바란 티아 V'ran Tia (이하, 란.) 종족 :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성별 : 남 키 : 173.2cm 직업 : 무도가(파르샴 극단 객원 단원) 생일 : 별빛 3월 26일(5월 26일) 수호신 : 리믈렌 특징 : 초월하는 힘 보유(그러나 영웅의 행보는 걷지 않았다. 조절하진 못하나 힘이 발현되면 짧게나마 머지않은 미래를 본다.) #FFXIV #OC #바란티아 무제 어떤 축제 대규모의 축제에는 언제나 사건과 사고가 손을 잡고 참석했다.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보통의 조용한 상황이었다면 아무런 할 일이 없는 비상 인력으로 빠졌어야 하던 이들이 본부를 제대로 지키고 있지도 못 했다. 자신의 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와 바톤 터치를 하듯 호출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던 이가 그나마 시원한 곳에 속했던 자리를 양보한다. 농담 같은 장난 #주간창작_6월_1주차 20 13 1 ㅁㄴㅇ ㅁㄴㅇ ㅁㄴㅇ #영준 #연x준 #영하임 2 [카게오이] 생일 2016.07.24 업로드 "토비오쨩.""네?""다음주 내 생일이야."카게야마는 잠시 침묵했다. 사람들과 별로 어울려 본적 없는 카게야마는 생일이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몰랐다. 그래서 겨우,"생일 축하드립니다."축하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오이카와는 그런 어설픈 축하에 예쁘게 웃었다."그치? 축하해야지? 이 오이카와씨 생일이니까 말이야.""네, 네에.""자, 그럼 7월 1 《무도회》 커미션 신청본 ⓒ 반장 우아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옷이 스치는 소리, 그리고 대화를 하는 소리가 그득한 이곳은 바로 에카미아에서 열린다는 무도회였다. 다른 지역도 아닌 수도 에글렛에서 열린 무도회였기에 그 크기는 어마무시하게 컸으며 높은 가문의 자제들 또한 그득했다. 높은 가문의 자제들은 각자 가문의 부유함과 명예를 과시하기 위한 #드림 대화 스크립트 기본적으로는 6.5 클리어 시점 사이엘라 이봐, 너는 정말로 시간이 많은가 보지? 이런 곳에 놀리러 오다니……. 아니 그렇게 여유가 있어야 세계가 평화롭다는 뜻이니 좋은 거긴 한데…… 놀림을 받는 입장에선 좀 그렇거든? 그런데 우누칼하이가 온 뒤로 말만 하지 말고 내가 직접 움직였으면 하는 것 같아. 물론 지금 당장 내가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에잇, 젠장…….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