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97. 욕할 거면 스페인어로 해. 래빈이 들어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9 129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98. 내가 네 걱정을 왜 하지.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96. 당신이 먹였어?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이네 전봇대(뒤)에 숨는만화 예열 노가리 소재 2024.03.02 엔젤님 합방 전 노가리 소재입니다. 3.1절 운동 드립+전봇대 사용서체 :속초바다돋움, SUIT, SB 어그로, 전주공예명조, 빙그레 싸만코 #이세계_아이돌 #아이네 #팬만화 [UxR] 23. 울트라 매그너스는 업무일을 하다 오늘은 로디머스가 정기적으로 사이버트론에 들리는 날인지라 설레는 맘(...)에 어제 잠을 설쳤더니, 나이도 있으시다보니(...) 체력이 딸려 꾸벅꾸벅 졸다 그만 책상에 엎드려서 잠들고 말았습니다...; "총사령관님?" "...." "...어쩐다.^^;" 재즈는 뺨을 살짝 긁적이곤 그렇게 고대하는 주인공이 올때까진 아무 #animated 4 블러드샷 아이오라이트: 방향의 시사 줄리엣 클락- 7학년~성인 공백기 개인로그 (겸 서사조율 정리본) 트리거/소재 주의: 국가폭력, 테러, 기타 세계관 내 폭력적 요소 The ending is nearer than you think, and it is already written. 결말은 당신의 생각보다 가까이 와 있으며, 이미 쓰여져 있다. All that we have left to choose is the correct moment to begin 55 자유의지의 필패 딸기 밭과 사람 득실거리는 숙소로 더는 돌아가지 못하게 된 형제자매에게. 에바 미리암 넬슨은 자기 자신의 삶에 들이닥친 운명이 불운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이미 뼛속의 구멍에까지 침투한 숙명에 대해 호불호를 붙여봤자 곪는 건 자기 자신 뿐임을 알았다. 그러나 밤마다 묻게 된다. 그래서 신들이시어. 우리를 왜 낳아 이 고난 속에 밀어넣으셨는지. 우리가 현대 사회 속에 빌붙어 살아가지도 못하게 만들고, 저주와 고독 속에서 몸부림치게 9 해피엔딩 알고리즘 해피엔딩 알고리즘 미도리×치아키 미도치아 짝사랑 앤솔로지 낮달 수록 소설 / 19962자 / 190217 발행 전연령 / 2000P “좋은 아침입니다! 타카미네와 시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토요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리사와 선배가 찾아왔다. 부끄러울 정도로 커다란 목소리가 아래층에서부터 들려와 당황하며 눈을 떴다. 가게를 보고 있던 부모님은 그의 #미도치아 가지 않은 길 이번 주는 쿠키 차례니까… 쿠키의 첫 오프에 대해서 써보도록 할까… 기원에게 콘서트 표를 미리 받아서 지역의 가장 큰 공연장으로 가는 카이… 공연 시간도 저녁이고 집이 외진 곳이라 당일에 돌아오기 힘들 것 같아서 근처에 호텔을 하나 잡았음. 도롱도롱 버스를 타고 가는 카이… 기원이가 미리 보내준 응원봉도 들고 기차에 올라서 도롱도롱 떠나다… 기원을 처음으로 #주간창작_6월_3주차 3 백막 신청서 샘플2 [강철의 요람] ♪ 음표를 누르면 테마곡으로 넘어가 재생합니다. ❝ “···부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오.” 이름 : 아델하이트 폰 에센 (Adelheid von Essen) :: 고귀한, 귀족의 라는 뜻으로 아델, 하이디의 애칭으로 불리는 걸 선호한다. :: 본래의 이름이다. :: 가명은 적월(赤月)을 썼으나, 현재는··· 그 가면을 집어 32 天雷 잔월효성 커뮤니티 러닝 자작 캐릭터 과거 설정 어머니는 항상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글쎄 임신하기 전 웬 집채만한 백호가 달려와 어머니에게 붉은 아가리를 쩍 들이밀었다는 것이다.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자, 그것은 마치 웃기라도 하듯 끽끽대는 소리를 내더니, 어머니가 방금 냈던 비명을 똑같이 따라했다. 그리고는 우르릉, 달려들어 어머니의 뱃속으로 쑥 들어가더란다. 더욱 놀라 일어나보니 다행히 꿈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