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트 별빛을 끌어안고 春雪 by 현명 2023.12.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라네트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좋아할 이유가 있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식귀커 백업 타캐 출현, 타캐 오너 그림 불펌 있음, 타이틀 본인작업, 애프터 포함 6 22 내기 무쇠 투구와 붉은 망토. 싸우는 하마닭 231225 *애늙은이 기반 연성(기사회의편 스포) *그노힌셔 있음. 두 편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1. 와론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그가 불편했고, 그는 와론에겐 죄책감의 산물이자 부정할 수 없는 기사의 어떤 상징이었다. 와론은 옳은 기사란 것들은 다 뒈져버렸다고 믿고 싶었다. 특히나 한 때에는. 그는 다소 여러가지 일들로 심사가 뒤틀려 있었다. #애늙은이 #잔불의기사 #와론 #힌셔 #하마닭 #그노힌셔 20 [커미션] 무제 리야님(@liya841417), 와독추님(@ArK_Drhan) 작업물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가는 차가운 바람이 낯설면서도 익숙해 모리오르는 미묘하게 다른 한 쌍의 눈동자를 느릿하게 움직이며 주변을 살폈다. 하늘에서는 끝 없이 새하얀 것이 쏟아지고, 내뱉는 숨에 하얗게 서리가 끼는 것을 보면 여기는 아마도 커르다스겠지. 제 기억 속에 이렇게나 추운 지역은 커르다스밖에 없었으니, 아마도 제가 또 무의식중 10 [자관] 백상아리의 대가리를 뒤집어 쓰고 벌거벗은 채 달리던 백치 PVNQ님과 유해님 자관~ 배신당했다. 버림받았다. 페르슈는 간신히 도망쳤다. 한쪽 다리가 완전히 부러져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질질 샜지만 고스트를 꺼낼 수는 없었다. 실천의 세력이 고스트에게 속박기구를 날릴 것이었다. 이빨을 깍 깨물고 뼈를 힘주어 밀어넣었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하고 기절할 것 같은 고통이 그를 벼락처럼 내리쳤다. 배신당했다, 그는 찢어지는 목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20 [GL] 내 절교를 받아라 - 2화 "임신했다구, 나." "......" "입에 파리 들어가겠어어-" "미쳤어!?" 그러나 정수현은 여전히 빙긋 평소에도 자주 보여주는 포커페이스의 그 미소를 짓고 있을 뿐이다. 입만 슬쩍 웃고 있다. 나는 그 짧은 찰나에 나와 눈이 마주친 정수현의 그 치켜뜨는 그 눈매가 나로선, 도대체 얘가 기쁜 건지, 슬픈 건지, 아픈 건지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2ch/괴담] 어느 쪽이 진짜? 사에지마 신이 겪은 기괴한 이야기 863: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XX/XX/XX(無) XX:XX:XX.XX ID: bmk12Qbd00 귀신이라던가 하는 걸 믿진 않지만 딱 한번 이상한 일을 겪었던 적이 있다. 한 3년 전부터인가, 나는 이직을 했다. 원래 일하던 곳은 도쿄. 새로 발령받은 곳은 도쿄 근교의 위성도시. 아내와의 신혼집은 이미 도쿄에 있고, 자리를 잡은지 오래라 12 [CxA] 81. "자, 곰곰히 생각이란걸 해보게, 어드벤저." "뭐가?ㅡㅡ" "자넨 슴가포 때문에 앞에 이렇게 튀어나와있잖는가." "...그렇지." "그러니 내가 자넬 내 어깨에 매고 당겨주면 딱 자네 슴가포에 내 어깨가 닿는단 말일세." "...." "그럼 하이퍼모드가 아니더라도 아주 안정적인 자세가 나오지! 언제든 같은 모양이 나와!! 방향을 바꿔도 마찬가지 #黄金勇者 1 [직젬] 집사는 즐거워 사랑스러운 검은 고양이 *고영 집사 지구와 고영 제마 *지구 캐붕 주의... 고양이를 좋아하는 제 애정이? 캐붕으로 티가 나버렸습니다.. *그치만 고양이이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고양이 집사에게 있어 고양이털쯤은 사시사철 날아오는 미세먼지와 비슷한 수준의 친근함이 있었고, 솜방망이로 툭 쳐 깨뜨리는 유리잔은 열 손가락을 다 채우고 나서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