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틀 여름이었다. ① 1D BL (5,409 자) CM by SRP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고정틀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혁명 1D (4,995 자) 다음글 너 없는 세상 ① 2D HL (5,173 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허풍을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2화 오웬 부주의하게 문도 안 잠근 방이 있길래 들어왔어. 이 녀석이 갑자기 노래하기 시작하니까 말이야. 허술한 몸으로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일단, 제대로 들어줄까 싶어서. 희미하게 비춰들어오는 달빛을 받으면서, 오웬은 테이블에 걸터앉아 있었다. 그가 노래한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양철 인형 『발푸르기스에 만납시다.』 『마법사가 소란스러운 밤, 분명 3 성인 02 자각 [지우와론] 지우스가 와론의 얼굴 구경하는 얘기 43 Ashes, and again 1 ♪KING PRINCESS - I Hate Myself, I Want To Party 준은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준을 기대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설레는 얼굴을 한 채 다가왔다가 자신이 원하던 상대가 아님을 깨닫자마자 돌아서서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이래서 오기 싫다고 한 건데. 준은 한숨을 크게 내쉬고 고개를 숙였다. 거절 #잇휘 #셉페스 19 2 [페치카] 누구를 위하여 조종(弔鐘)은 울리나 아샤 시점 독백 *1부 죽은 자의 거짓말 챕터까지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각종 날조와 시점 끼워넣기가 존재합니다. 감상에 주의 바랍니다. 댕- 댕- 교회의 종소리는 시가지까지 닿을 듯 널리 울려 퍼졌다. 아샤는 사람들이 모여 장례식을 거행하는 것을 멀찍이서 바라보다 등을 돌려 자리를 떠났다. 조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가? 아샤는 미간을 좁히며 일전에 만난 이 #페치카 #아샤페챠 9 시로가네 소형 숲속 꼬마마녀의 오두막 ❖개인작 1층과 지하 사용 손님을 응대할 수 있는 거실과 잡동사니가 널부러진 공방 2022. 12. 17. ~ 2022. 1. 1.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3 [발더게 3] 금쪽이라는 별명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진짜 딱이다 1. 아스타리온이랑 연애할 생각 없고 게일한테 맹목적으로 대시중인데 모기새끼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보려고 썸타는척 하면서 스샷찍음 2. 미안한데 이번 회차의 너는 전혀 믿을수가 없어. 네가 하는 말 단 한개도 믿을수가 없고 전부 거짓말 같아. 3. 썸 들어오는거 툭툭 쳐냈는데 어떻게 해서든 하룻밤 따내려고 유혹하길래 “아ㅋㅋ 노움이랑 키스하면 극혐한다는데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잡담 #썰 39 성인 [맥베르] 탐도貪饕 #맥베르 #매그너스 #테베르 #로스트아크_기반_자컾 22 8 C-WYM.9201-J 센티넬 고유번호가 확인되었습니다. *** 이렇게 멋대로 센티넬의 정보 조회를 해도 되는 기관이 아직 남아 있을 리가 없는데…. 이름 원연명 | WON YEON MYEONG 꼴에 센티넬이라고 영어로도 이름을 외워 두래서…. 나이 1993년생, 서른인가? 뭐…, 나이 하나씩 세가면서 기억할 나이는 아니지 않나, 이제…. 수인종 검은등자칼 설마 아직도 수인 차별을 하는 새끼가 남아 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