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틀 조선시대 AU ② 1D (5,545 자) CM by SRP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고정틀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여름이었다. ② 1D (5,589 자) 다음글 아포칼립스 ② 1D (5,584 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86. 손견 없는 손견군 처음에만 해도 원술은 손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기회가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4 내 온라인 게임은 무법지대 9화 50층 주거구역 ‘알게이드’를 지나 필드로 나오면, 1시간이나 걸어야 미궁 구역에 진입할 수 있다. 그 정도로 50층은 제 1층 시작의 마을 다음으로 큰 곳이었다. 그리고 그런 미궁 구역 앞에는 40명은 넘어 보이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목적은 하나였다. “길드장님. 전부 모였습니다.” 근엄해 보이는 남자가 양손검을 든 길드장 6 무지개의 마지막 조각 주간창작 챌린지 참여 작품 무지개는 몇 개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7개? 한 100개쯤? 빛의 3원색만으로도 충분할까? 이 보기가 아니더라도, 특정 숫자를 제시했다면 당신은 이미 이 문제의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 정답은 ‘셀 수 없다’ 이므로. 그래, 투명하고 둥근 물방울이 수많은 색이 한데 섞인 태양빛을 부채처럼 펼치면, 인간은 그것을 보며 감탄하고 소원을 빌고 ‘무지개’라는 #월드트리거 #이코마_타츠히토 #미즈카미_사토시 #호소이_마오리 #오키_코지 #미나미사와_카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코마대 39 2 [게롤트지귀] 冬(겨울) -늑대와 여우의 시간. 깊은 잠에서 설핏 정신이 든 게롤트는 간만의 여유에 옆자리의 온기를 품고 다시 잠을 청하고자 손을 뻗었으나 이미 식어버린 이부자리만이 그를 반겨주었다. 옆자리를 몇차례 더듬던 그는 크게 숨을 들이켜며 부스스 눈을 떠 비어있는 옆자리를 확인하고서야 상체를 일으켰고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는 상의를 꿰어입었다. 침실 한쪽에서 밤새 타오르던 난로도 이젠 잔불 #위쳐 #게롤트 #게롤트드림 #bl드림입니다 2 접수 양식 지정된 오픈채팅 링크로 18일 00시부터 19시까지 총 19시간 동안 계정 접수를 진행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양식 오류 없이 접수된 계정만을 선별하며, 연장 접수는 예정에 없습니다. 아이디는 자유 양식이며, 바이오에는 키와 소지품을 작성해주세요. 그 외의 요소는 자유입니다. 하단의 양식 중 회색 글씨를 제외한 양식을 오픈채팅 본문으로 전송해주세요. 83 1월의 사계 채형원 × 유기현 •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해당 글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배경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명시합니다. • 『잠 못 드는 밤 네가 내리고』 의 외전입니다. 클릭 시 上 편으로 이동합니다. (https://penxle.com/lovemealittle/1716098558) 기현아, 나 이번에 졸전에 올리고 #팬창작 #채햄 #형원 #기현 #bl #몬스타엑스 15 어쩐지 이상한 날 아이돌리쉬 세븐 유키 드림 | 혜지님 커미션 #아이나나 #유키 #드림 22 1 [광마회귀/자투리] 성불(成佛)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그는 새하얀 눈이 몰아치는 길을 걷고 있소. 어떤 목표도, 방향도 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나아가고 있소. 하늘을 가릴 듯 높게 뻗어있는 앙상한 나무들이 그의 앞을 가로 막고 소복한 눈들은 어느 새 그의 발목을 스칠 정도로 깊게 쌓여 푹푹 눈에 발이 빠지는 소리와 함께 그를 멈춰 세우려 하오. #광마회귀 #이자하 #논컾 #자투리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