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틀 조선시대 AU ② 1D (5,545 자) CM by SRP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고정틀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여름이었다. ② 1D (5,589 자) 다음글 아포칼립스 ② 1D (5,584 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앱으로 그림 올릴때 오류 해결 될때까지는 그냥 구독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면 바로 올리고 싶은데 그림이 안올라가요…. 2 소실점 (01) 2023.01.27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그의 상태를 확인한 이리트는 금세 떠나 버렸다. 뺨에 남은 체온이 진득하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건만. 제게 장난을 걸듯 말을 붙이는 관계자를 귀찮다는 듯 떼어놓고 자리를 뜨던 이리트와 얼핏 눈이 마주쳤던가. #리페릿 #센티넬버스 8 하즈키 아이리 / 키사라기 카즈키 葉月愛理 / 如月一輝 1 위세헌/남성/19 각주구검 프로필 [ 양 떼 사이 염소 ]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무어, 이것도 전부 주님의 뜻 아니겠니⋯ 이름 위세헌/Wi Se Heon 나이 19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5/71 성격 여유로운 매사에 설렁설렁 느긋느긋 여유롭게 행동했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느릿느릿 행동하니 누가 그 꼴을 보기라도 하면 42 15세 1. 서른살이 되면 죽고 싶어. Scene 01 용과 같이 7 외전 엔딩까지 스포일러 포함/일부 설정은 오타쿠적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D 2019년 겨울. 다이도지 일파가 소유한 어느 아지트. 한 명의 남자가 아지트 내부의 깊숙한 취조실로 끌려 들어갔다.남자는 어떤 싸움에 휘말리기라도 한 것처럼 잔뜩 피투성이인 채로 생면부지의 다른 요원들의 팔에 들려있다가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안에서 대기중이었던 왜소한 체구의 남성은 둔탁한 소리에 어깨를 살짝 움츠렸다. 비록 몇 년째 몸을 담고 있는 15 1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5 성인 [4534] 11년 11년 전에 헤어진 전남친이랑 재결합한 사건 #느와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