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프 그림 백업 힘프 먹는 맛으로 사는중 ㅎ_ㅎ 딸기가조아 by 슈 2024.02.18 9 1 0 힘프 연성 위주트레한것도 있슴…같이 힘프 덕질 하실분 ㅠㅜㅠ..ㅠ.. @HF___1019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장송의_프리렌 캐릭터 #힘멜 #프리렌 커플링 #힘멜프리 다음글 그림 백업 트친의 드림이에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장송의 프리렌·슈타르크 형은 허위매물이었다... #슈타르크 #장송의프리렌 #프리렌 #2차 25 장송의 프리렌 #장송의_프리렌 4 [힘멜프리] 그렇게 바람에 흩어지도록 장송의 프리렌 2차 창작 (23.12.18 수정/24.01.24 제목 변경) 힘멜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엘프 소녀를 잊을 수 없었다. 엘프니 저의 배는 살았겠지만. 힘멜이 기억하기로 외관이 그다지 나이 들어 보이지는 않았으니, 어렸던 힘멜은 단순하게 엘프인 소녀로 기억하고 있었다. 아주 아름다웠던 마법. 변덕인지, 아니면 의외로 다정한 것인지는 몰라도, 그 엘프가 보여줬던 아름다운 마법과 옅은 미소가 힘멜의 뇌리를 떠나지 #힘멜프리 #장송의_프리렌 #힘멜 38 [힘멜프리] 재회(再會) 장송의 프리렌 2차 창작 ◈ 설정에 대한 자체적 요소 有 ◈ 공식에서 뭔가 나오기 전에 날조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연성. 힘멜은 프리렌을 사랑하는가? 프리렌은 이미 알고 있었다. 힘멜이 프리렌 자신을 오래도록 사랑해왔다는 사실을. 그렇다면 프리렌은 힘멜을 사랑하는가? 역시 프리렌은 이제 대답할 수 있었다. 그 예전부터 그러했노라고. 그것이 힘멜의 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을지라도. 깨 #힘멜프리 #프리렌 #장송의_프리렌 50 [장송의프리렌/힘멜프리] 피지 못한 경련화 장송의 프리렌 애니 14화까지 스포 있음 은발의 엘프는 손바닥 위의 경련화 반지를 내려다보았다. 중앙에는 경련화의 꽃봉오리가 뾰족하게 솟아있었고, 양옆은 잎사귀로 장식된 은반지다. 프리렌은 몇 번 눈을 감았다가 떴다. 힘멜이 준 반지다. 80년 가까이 지난 일이지만 근 영생을 사는 프리렌에게는 그리 먼 과거는 아니다. ‘그러고 보니…’ 석양이 지던 어느 마을을 힘멜과 나란히 걸었다. 흙빛 벽돌로 #장송의프리렌 #힘멜프리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36 -out 건물에서 빠져나온 윤슬은 바로 도끼눈을 뜬 채로 자신에게 걸어오는 모연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는데 그런 윤슬의 몸을 붙든 건 바로 뒤에서 따라 나오던 시진이었다. "이런 미련한 선배 같으니라고!" 간단하게 윤슬의 상태를 체크한 모연은 시진의 도움을 받아서 윤슬을 메디큐브로 후송했는데 그 자리에는 모연과 시진 모두 함께 했 #태양의_후예 TEST 테스트용 팔 여섯 모두 떨어트려 미동도 없는 그의 곁으로 다가가 입을 벌려 아직 온기가 남은 목덜미에 크게 벌린 입을 묻었다. 9 성인 About Sissy ㆍ키류마지ㆍ1~3 스포일러주의ㆍ키류반존대주의 ㆍ둘다멘탈나감주의 "어째 해얄지 니라면 알겠제" 마지마는 자신의 조원에게 하듯, 낮은 목소리로 명령한다. 교차한 다리 한 쌍, 쭉 곧은 다리를 기다란 기장을 자랑하듯 감싼 검은색 정장 바지. 그 끝에는 날렵한 발목과 발을 감싸고 있는 회색 양말이 엿보인다. 동성회 직계 조장은 흰 침대 시트 위에 앉아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저 팔짱을 끼고, 삐딱한 시선으로 눈앞에 선 #용과같이 #키류마지 #폭력성 #잔인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