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낙수) 부치지 못한 편지 동낙 응상 협력 원고 산왕공업고등학교 매점 본점 by 매점누나 2023.12.12 18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동오낙수 #동낙 #산왕 #슬램덩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8 23년 11월 28일까지 태웅이 자기가 잘생겼다는 사실은 머리로 알고는 있지만 그걸 가지고 뭔가 해볼 생각은 없었는데 준호랑 사귀고 난 후부터는 본인 얼굴 잘 써먹으면 좋겠다 대충 준호 꼬시는데 써먹는다는 얘기 ㅋㅋㅋㅋ원래도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는 준호였지만 태웅이가 얼굴 가까이 하면서 선배 하고 부르면 못 이기면 좋겠음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수밖에 없어지는 준호...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센루]중학생 센도 썰백업 중학생 스코어러 센도랑 만난 루카와도 보고싶다. 중학교때부터 180은 훌쩍 넘겨서 저보다 약간 작은 눈높이의 센도... 너 진짜 센도 아키라야? 묻는데 되려 너는 누구냐며 묻는 센도... "나는....." 네 미래의 후배? 친구?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입을 다무는 루카와. 센도는 갸웃거리며 바라만 보더니 루카와 손에 든 농구공 뺏어감. "농구 선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2 미국 벽 부슨 강백호 이야기 (*천천히 이어갑니다) 우성백호 미국 안살아서 잘 모릅니다. 썰이라 가볍게 썼습니다. 그냥 트위터 글 쓴거 정리 안하고 가져옵니다. 천천히... 이어보겠습니다... 약 7,000자 오탈, 비문 있음. 최종본이 아니라 따로 점검하지 않음. 썰 시작의 발단 >아.... 적폐지만 미국에서 같은 아파트 옆동인데 벽 부서져서 갑자기 동거아닌 동거하게 된 우성백호 보고싶다... (절대 집이 부 #슬램덩크 #정우성 #강백호 #벽을_부섰음 인내란 그저 견디는 것이 아니다 2023.05.27 - 역시 선배들이야. 수준 차가 굉장하네. 도 감독이 부임한 후로 인터하이 첫 경기를 앞두고 OB들과 30분짜리 가벼운 연습경기를 하는 것이 루틴처럼 굳어졌다. 모교를 최강의 자리에 계속해서 올려두겠다는 감독의 의지에 응해 졸업한 제자들은 기꺼이 달려와 주었고, 은사의 요청대로 후배들을 봐주는 일 없이 매번 전력으로 대응해주었다. 그리고 그해 #김낙수 #슬램덩크 #ncp #산왕 성인 씻겨주기 2023.04.2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슬램덩크 #드림 7 추신, 이름은 닿지 않았습니다. 신현철은 발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았다. 묘한 녹빛이 도는 편지봉투. 철제 락커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색이었다. 그렇다고 흔히들 물어오는 러브레터와는 상통하냐 묻는다면, 그것 역시. 신현철은 락커를 착각했나 싶어 도로 열고 닫는 행위를 두어 번 반복했다.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리고서야 봉투를 제 손에 쥐었는데, 이리저리 뜯어보는 눈빛에는 옅은 #슬램덩크 #현철명헌 #철뿅 68 5 성인 [정환대협/마키센] 짧썰 모음 중간중간 성인썰 있어서 성인 걸어둠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센도른 #대협른 17 1 06. 티비 보다가 키스신 나오자 동시에 서로 눈 가려주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거실의 테이블 위에 수북하게 쌓인 옷가지로 손을 뻗으며 벽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티비를 잠깐 봤다가 집어 든 옷을 개는 일에 집중하기. 둘 다 대화는 없이 이와 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다. 틀어둔 건 그냥 흔한 영화채널이었다. 처음 보는 영화는 아니었다. 본 게 언제라고 한다면 꽤 오래전, 정확하게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렴풋하게 뒤에 이어질 스토리가 생 #슬램덩크 #명헌태섭 2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