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어 묘사 주의!!! * 도미넌트 -> 유니버스 테토라 x 민간인 -> 코멧쇼 치아키 + 도미넌트 마다라 * 지인 생일선물 * 치아키가 계약 잘못해서 고생하는 내용 *치아키가 많이 구름(총 3번) * 약 57000자 * 9/14 전체공개 모리사와 치아키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큰 꿈을 가진, 그런 평범한 사람.
원작을 반영하지 않은 au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캐붕, 날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취향을 타는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토를 거치지 않아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고요한 적막에 잠긴 거실에 종잇장을 넘기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어제 읽다 둔 책장부터 넘겨내는 치아키였
* 치아키 x 테토라 x 치아키 논시피 * 유혈 표현 주의 * 피쳐 1 x 세기말 워즈 그건 누구의 탓도 아닌 사고였다. 벽에 처박혀 핸들과 앞바퀴가 박살난 바이크의 뒷바퀴가 반동으로 인해 계속 돌아갔다. 엔진은 액셀에 얹혀진 돌무더기로 인해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었다. 만약에라도 살아남다면 모든 책임은 운전자인 내가 물어줄거다. 그렇게 생각했으면서도 한
원작을 반영하지 않은 au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캐붕, 날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취향을 타는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토를 거치지 않아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유성 流星. 그것은 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밝은 빛을 내며 아래로 떨어져 내리는, 흔히 별똥별이라고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 AU 설정 - 예전에 썼던 연성 설정 변경해서 리메이크 작은 실수가 때때로 큰 결과를 가지고 오곤 한다. 손바닥만 한 작은 엽서 한 장으로 미도리는 그 말을 실감했다. 그 자그마한 엽서 한 장을 들고 미도리는 한참을 현관에 서 있었다. "말도 안 돼." 멍하니 서 있던 미도리의 입에서 흘러나온 단 두 마디였다. 미도리가 엽서를 들고 현관에 멍
2019년에 있었던 앙상블 스타즈의 등장 캐릭터 모리사와 치아키 x 타카미네 미도리, 약칭 치아미도 커플링 합작 참여글입니다. ———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바닥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은 그 자세 그대로 치아키는 그런 생각을 하며 굳어 있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툭툭 털고 간단히 일어나면 될 일이었지만 지금 그는 그럴 수 없었다.
어스름한 땅거미가 슬금슬금 기어 다니며 그림자를 드리울 무렵. 어둑해진 길거리를 아득하게 비추는 가로등 불빛 아래로 걸리었던 발걸음을 멈추어 보았다. 뻐근한 고개를 젖혀서 올려다본 하늘에는 무수히 많은 별이 총총 빛났다. 금세라도 와르르 쏟아질 듯한 별들. 그중 유독 한 별이 눈에 밟혔다. 서서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 하늘을
(2020~23) 올렸던 연성들 중 추억 관련만 전부 모았습니다. 그린 시기순 정렬이고 중간중간 스크롤이 긴 만화들이 있습니다. *** *** *** *** *** *** -센티넬버스 *** *** ***
(2022~23) 올렸던 연성들 중 일부 백업입니다. 협력작 제외 그린 시기순 정렬이고 캐릭터 단독 그림도 섞여있어요. 22 카나치아 웨딩 카페 -신비정의는 사랑의 상징- 협력 23 카나치아 전시 이벤트 ~알로하! 바다와 석양과 신혼여행~ 협력 *** *** *** -위 트레이스 *** *** -위 트레틀 출처 @spaniforce
(2020~21) 올렸던 연성들 중 일부 백업입니다. 그린 시기순 정렬이고 중간에 캐릭터 단독그림도 섞여있어요. -왕자 카나타 x 인어 치아키 -경찰 x 경찰 -위 트레틀 출처: @spani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