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치아미도] 편지가 알려준 길 1 편지의 답장이 왔다. 탄산음료 두 잔 by 탄산라떼 2024.04.05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약간의 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앙상블 스타즈 2차 창작 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치아미도] 편지가 알려준 길 0 프롤로그 다음글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2 유성대와의 만남 추천 포스트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폭력성 1 15세 [미도치아] 케-키 버스..외않헤..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2019.02.08 믿챠 케이크버스랑..또 있었는데 까먹엇다 챠키가 케이크고 미도리가 포크인데 챠키는 미도리도 케잌인줄 알아야함 아 근데...캐붕 쩐다 미리 죄송합니다.. 원래 포크들이 범죄자 취급받고 억압 당하는 세계인데 포크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서 케이크들이 감옥에 갇히고 말 그대로 식량 취급을 받게 됨. 챠키는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시민이였는데 갑자기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16 [나기히요] 2023 로그 모음 #나기히요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앙상블스타즈> Log1 *모바일 추천 드디어 이미지 크게 나온다!!!! #앙상블스타즈 流れ星 별에서 떨어진 괴물 #0 우주생명체 미도리 x 인간 치아키 어스름한 땅거미가 슬금슬금 기어 다니며 그림자를 드리울 무렵. 어둑해진 길거리를 아득하게 비추는 가로등 불빛 아래로 걸리었던 발걸음을 멈추어 보았다. 뻐근한 고개를 젖혀서 올려다본 하늘에는 무수히 많은 별이 총총 빛났다. 금세라도 와르르 쏟아질 듯한 별들. 그중 유독 한 별이 눈에 밟혔다. 서서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 하늘을 #타카미네_미도리 #모리사와_치아키 #미도치아 #믿챠 49 1 [Enstar] 언제까지고 당신만을 따를 터이니. * 드림 연성 * 즈! 시점 "올해로 아이돌을 은퇴하고 일족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런가요." 그렇다면 나도 슬슬 정리를 해야겠군요. 사쿠마 레이의 말에 맞은편에 앉아있던 똑 닮은 여성이 작게 미소를 지었다. 무슨 의미인지 알지를 못해 붉은 눈만을 깜빡이니, 여성은 후후 소리를 내어 웃었다. "당주께서 복귀하시는 길, 어찌 보좌가 빠질 수 있겠나요.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노체 #드림 1 流れ星 별에서 떨어진 괴물 #2 우주생명체 미도리 x 인간 치아키 원작을 반영하지 않은 au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캐붕, 날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취향을 타는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토를 거치지 않아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고요한 적막에 잠긴 거실에 종잇장을 넘기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어제 읽다 둔 책장부터 넘겨내는 치아키였 #타카미네_미도리 #모리사와_치아키 #미도치아 #믿챠 13 두 사람의 시간 2021.02.23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레이는 얌전히 있으라는 메이의 말에 몸을 바로 했다. 잠에서 깬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직 정신이 깨어나지 않은 탓에 몸에 기운이 없는 탓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가 의자에 앉아있는 이유는 순전히 그의 뒤에 서 있는 메이 탓이었다. “역시 빨간색이 제일 예쁜 것 같기도 하고.” 메이는 신중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로 테이블 위에 늘어놓은 머리끈을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