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들 신청자님 5천자 시다 by Cidar 2024.10.2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과다 출혈 못된야수님 3천자 다음글 새와 같이 이엘님 1천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인생이 망했다면 바로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1) 코마가 누구인가? 퍴렀드아잇씀의 평화를 지키는 히어로다. 물론, 코마 외에도 많은 히어로가 있지만, 코마는 그중에서도 나름 유명한 히어로다. 더 설명하자면 코마를 칭하는 수식어는 많다. 개인주의, 게임주의, 주황색 덩어리, 국가 기밀, 히어로의 탈을 쓴 빌런.. 여기까지 하겠다. 좋은 게 없어 보이지만, 코마는 착실히 히어로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엄 14 제목없음 #에메르나 발 넓은 영웅의 일과는 하루를 두 배로 늘려도 끝이 없을 지경이었다. 일어나서는 자신의 연인이자 이제는 배우자가 된 에메트셀크와의 아침 인사를 나누고, 우호부족들을 만나러 에오르제아를 한 바퀴 돈다. 실프, 아말쟈, 사하긴, 이크살, 1세계로 넘어가 드워프와 픽시, 다시 돌아와 아르카소다라족까지 만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던전 행이다. 겸사겸사 길 잃은 4 사케 프로필 커미션 사케 글 커미션 프로필 타입 공지사항 총 공지사항은 https://glph.to/uqcejj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업 과정:신청 확인 > 입금 > 원고 전달 > 퇴고 전달 > 작업 완료 두 타입 모두 1,000자당 5,000KRW으로 책정됩니다. •°• ⚠ •°• ► 국화 타입 :: 프로필 대필 자캐 커뮤니티와 같은 항목별로 서술된 프로필을 대필합니다. 특정 항목 대필, 전문 대필이 모 #커미션 6 김대리는 아이돌이 싫어 김이월 주접 모음 전등 탓인가? 후광이 비치는 듯한 이목구비를 보며 나는 잠시 할 말을 잃었다.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조형이라 순간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설마 큐티 프리티 비주얼리 이청현?’ 지독한 악연이 잠시 머릿속에서 지워질 만큼 대단한 용모였다. 이 얼굴을 보고 나니 UA에서 전신 미니 아크릴 따위를 개당 2만 3천 원에 판 행위조차 용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45 어느 소년의 마지막 이야기_아이작 그레고리의 “누가 내 집 앞에서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나 했더니.” 돌로 장식된 길 위에 구둣발 소리가 맴돈다. 그 목소리에 아이작은 놀랍지도 않다는 듯 자연스럽게 일어나 옷을 털고 웃었다. “네 집이자 내 집이죠.” “십수 년전에 나갔지 않은가. 이름과 함께 전부 두고 가길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집사를 데리고 대동한 은발의 청년은 아이작과 비 2 행복을 즐겨요, 체류자들! 메리 크리스마스! 자관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체류자들의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뉴인치 가장 번화가 마트는 인간들 차지라 못가요. 하지만 이주자들 상대 마트는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잔뜩 장을 보고, 가족들이랑 휴일을 즐겨야 하는 날이죠. 이주자 상대로 하는 마트는 365일 24시간동안 엽니다. 이주자 중에는 크리스마스에 낯설어하는 이들도 있고, 또 크리스마스를 반기지 않는 이들도 있습니다. 문화 9 1 13화 한 갈래 길 쇼크배지를 손에 쥔 제노가 두 사람에게로 돌아왔다. “어땠어?” “누나, 정말 굉장해요! 경기를 보는 내내 정말 우와- 였어요!” “결국 압도적인 승리라는 건 변함이 없잖아.” 그래서 공격 한 대 맞아줬잖아. 제노가 그렇게 말하니 실버가 어이없다는 듯 답했다. “세상에 그렇게 무식하게 힘껏펀치를 정면으로 맞게 하는 트레이너가 어딨어? 당신, 피카츄를 #포켓몬스터 #포켓몬 2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