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1화 이것저것그것 by 그것 2024.07.1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3 컬렉션 그거 총 62개의 포스트 다음글 2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KEEP 타이타닉 바다로 나가세, 머독. 잃어버린 사랑을 기다리고 있죠. 사람을 보잖아요. / 당신도 봐요. 전 필요한 건 전부 가졌어요. 제가 숨 쉴 공기와 그림 그릴 종이도 있죠. 순간을 소중히. trust me? / trust you. feel me. 내가 뛰면 당신도 뛰잖아요? 적어도 우리 함께 있잖아요. 인터스텔라 세상을 어떻게 구할 거예요? / 구하려 10 바란 티아 V’ran Tia 테미스 드림주(테미란). 이름 : 바란 티아 V'ran Tia (이하, 란.) 종족 :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성별 : 남 키 : 173.2cm 직업 : 무도가(파르샴 극단 객원 단원) 생일 : 별빛 3월 26일(5월 26일) 수호신 : 리믈렌 특징 : 초월하는 힘 보유(그러나 영웅의 행보는 걷지 않았다. 조절하진 못하나 힘이 발현되면 짧게나마 머지않은 미래를 본다.) #FFXIV #OC #바란티아 [화이밤]귀환 - 4 접촉 화이트는 미미한 갈증과 함께 눈을 떴다. 강하지 않지만 신경쓰이는 정도의. 태어나 존재하는 동안 단 한 번도 호아퀸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던 그것이다. 몸의 갈증이 아니었다. 저와 동시에 태어난 정신의 결핍. 잠잠했던 식혼의 저주가 다시 눈을 뜬 것이다. 이 힘을 얻었음에도 악마는 만족할 줄을 모른다. 아마 이 탑을 전부 가진다 해도 화이트가 갈증에서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화련 #화이밤 #화이올레 240721 TXT.15278 (후속 있음) 본 커미션 작업물은 신청자의 허가 및 요청으로 등장인물의 이름을 이니셜 처리해 전문 게시 및 검색 허용으로 전환합니다. 본 작업물은 웹툰 <신의 탑>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SF AU로 작업한 2차 창작물임을 밝힙니다. 새벽내 슬어 고형화된 얼음이 암반을 타고 떨어지는 소리가 아득하게 들린다. 새의 울음 대신 이를 자명종 삼아 눈을 떴다. 해가 없는 이 2 무제 어떤 축제 대규모의 축제에는 언제나 사건과 사고가 손을 잡고 참석했다.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 보통의 조용한 상황이었다면 아무런 할 일이 없는 비상 인력으로 빠졌어야 하던 이들이 본부를 제대로 지키고 있지도 못 했다. 자신의 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와 바톤 터치를 하듯 호출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던 이가 그나마 시원한 곳에 속했던 자리를 양보한다. 농담 같은 장난 #주간창작_6월_1주차 20 13 1 ㅁㄴㅇ ㅁㄴㅇ ㅁㄴㅇ #영준 #연x준 #영하임 2 [카게오이] 생일 2016.07.24 업로드 "토비오쨩.""네?""다음주 내 생일이야."카게야마는 잠시 침묵했다. 사람들과 별로 어울려 본적 없는 카게야마는 생일이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몰랐다. 그래서 겨우,"생일 축하드립니다."축하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오이카와는 그런 어설픈 축하에 예쁘게 웃었다."그치? 축하해야지? 이 오이카와씨 생일이니까 말이야.""네, 네에.""자, 그럼 7월 1 《무도회》 커미션 신청본 ⓒ 반장 우아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옷이 스치는 소리, 그리고 대화를 하는 소리가 그득한 이곳은 바로 에카미아에서 열린다는 무도회였다. 다른 지역도 아닌 수도 에글렛에서 열린 무도회였기에 그 크기는 어마무시하게 컸으며 높은 가문의 자제들 또한 그득했다. 높은 가문의 자제들은 각자 가문의 부유함과 명예를 과시하기 위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