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히요]줄어들지 않고 멀어지지 않는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19 0 0 2022.03.18.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나기히요 이전글 [이바히요]부정 Very Big Love중인 ver 다음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3 사랑과 공포에 관한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걷는 날개 下 (完) 미카슈 피겨 AU * 해당 글은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나 필자의 전문 지식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하고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중 소재(트라우마, 자살 등)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꽃이 쏟아져 내린다. 슈가 서 있는 링크장으로 꽃다발이 날아들어 그의 발밑에 떨어졌다. 이어지는 큰 박수 소리와 함 #앙스타 #미카슈 10 1 あいたいにもあいがある *소재상의 문제로 일본어로 쓰여있습니다. 2020.06.26. #앙스타 #에덴4분의2 #연상조 15 2022 앙스타 2022생축 그림(나츠메부터 타츠미까지) 생일 그림 백업 #앙스타 [슈미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예부실 #수면부족 #목말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따스한 햇살이 가득 쏟아져 들어오는 시간에 수예부실 책상에 앉아 바느질에 골몰하고 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옆에서 고요한 숨소리가 들려 온다. 바느질을 배우겠다며 옆에 앉아 처음에는 열심히 관찰하다가 금세 잠이 들어버리고 만 미카다. 눈이 절로 감길 정도 #앙스타 #슈미카 첫 정산 제가 완전 서민이라 부자 잘 몰라요 아이돌도... 그러려니 봐주세요⋯ 포타에 올렸던 글을 조금 더 다듬어서 올려둡니다... - 일정이 없는 하루의 느즈막한 오전 시간, 늦잠을 만끽하던 사쿠마는 포근한 이불을 만끽하며 뒤척이다 눈을 떴다. 잠이 덜 깬 채로 몇 시인지 확인하려 스마트폰 화면을 켜자 그보다 먼저 메신저 앱의 알림이 잔뜩 와 있는 #에이레이 #앙스타 10 파블로프의 개 이전에 그린 <꽃과 나비>에서 어느정도 시간의 흐름을 두고 이어지는 스토리이며 해당 작을 보시지 않으면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함께 즐겨주시면 기쁩니다. *토모에가 장남이 나옵니다 <꽃과 나비> https://penxle.com/apple_cabbage_shop/1145153085 2021.03.22. #앙스타 #에덴4분의2 #연상조 20 1 성인 순수 숭배 칸자키 넌 깨끗하게 남아줘. #앙스타 #케이소마 28 1 [쥰이바]초상 쥰이바글인데 이바라 안나옴.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현대, 쥰이저벅저벅에덴할겁니다, 전시회 *퇴고없음 / 쥰시점 종종 생각한다. 지금 상황은 꿈이 아닐까, 현실이 아니라 소망하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진 상상의 공간은 아닐까. 쥰은 주먹을 쥐락펴락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현실감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게 벌써 한 달 전이었다. 이 세상엔 치열하게 삶을 갈구하며 빛나는 아이 #앙스타 #쥰 #이바라 #쥰이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