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히요]줄어들지 않고 멀어지지 않는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21 0 0 2022.03.18.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나기히요 이전글 [이바히요]부정 Very Big Love중인 ver 다음글 히요리 형 인성이 나가리라는 것에 내 인성을 건다 3 사랑과 공포에 관한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슈미카] commedia d’amore #수수께끼 #둔감 #개그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응아~…." "어머, 미카쨩?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방과 후, 카페테라스에 앉아 멍하니 실뜨기를 하며 끙끙 앓는 미카를 보고 아라시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미카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가 문득 아라시를 보더니 퍼뜩 놀랐다. "응앗! 나루쨩, 언제부터 거기 #앙스타 #슈미카 에이츠무 텐쇼인 에이치x아오바 츠무기 #앙스타 #에이츠무 악습관 쥰 이적설 이야기 2023.05.01. #앙스타 #에덴 31 1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2 1 [쥰이바]초상 쥰이바글인데 이바라 안나옴.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현대, 쥰이저벅저벅에덴할겁니다, 전시회 *퇴고없음 / 쥰시점 종종 생각한다. 지금 상황은 꿈이 아닐까, 현실이 아니라 소망하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진 상상의 공간은 아닐까. 쥰은 주먹을 쥐락펴락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현실감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게 벌써 한 달 전이었다. 이 세상엔 치열하게 삶을 갈구하며 빛나는 아이 #앙스타 #쥰 #이바라 #쥰이바 14 [슈미카] 그것은 시시껄렁한 러브코미디 #레종데트르 #보쿠오레(기미) #파리동거시공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말하는 인형과 레종 데트르'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음 *보쿠×오레 요소 있지만 메인은 어디까지나 슈미카 당신이, 좋아.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당신이 지었던 표정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 식탁에 새로 꽂을 생화를 한아름 #앙스타 #슈미카 [Enstar] 우리들의 마왕. 논CP, 오기인(五奇人) 히비키 와타루는 연극부실의 창문 너머,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니, 맑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군요! 정정한다.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미 모든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교내에 남아있는 것은 연습실을 빌린 열정적인 학생이거나 자신과 같은 괴짜들 뿐일 것이다. 괴짜. 오기인. 다섯명의 기이한 존재. 그들 중 하나는 슬슬 지금 즈음 일어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히비키_와타루 #와타루 #신카이_카나타 #카나타 #이츠키_슈 #슈 #사카사키_나츠메 #나츠메 #오기인 16 [슈미카] God bless 2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천사의 목소리 북부는 기본적으로 기온이 낮고 바다가 가까워 습하다. 결과적으로 1년 중 9개월 정도는 축축한 비와 안개로 젖어 있는 초겨울 같은 날씨지만, 그래도 잠깐이나마 찾아오는 3개월 가량의 여름에는 조금이나마 해가 난다. 슈가 아이들에게 지어 주었던 양털옷이 필요없어지는 아주 짧은 시기다. 그런 여름 초엽의 어느 날. 아침부터 수도원 안이 #앙스타 #슈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