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히요]부정 Very Big Love중인 ver 양배추 화단 훼손 금지 by 양배추 상인 2023.12.21 17 1 0 2021.12.29.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앙스타 #이바히요 이전글 [이바히요]내밀 Love라고는 조금도 없는 ver 다음글 [나기히요]줄어들지 않고 멀어지지 않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나기히요] 드라마티카 액트2 AU #2 기x토모에 (스포일러 있음, 날조 있음, 고의적 캐붕 있음. 별로 안 야함 주의) #나기히요 #란나기사 #토모에히요리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슈미카] 인형사의 회고록 #회고록 #피그말리온 #독점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슈미카_전력_60min 주제: 회고록 늦은 밤, 파리의 학우들과 함께하게 된 전시회 준비에 쫓기다 겨우 집에 들어온 슈는 이미 자고 있을 미카를 깨우지 않으려 조심하며 현관문을 열었다. 하지만 거실에는 환한 불이 켜져 있어, 슈는 미간을 찌푸렸다. 늦어질 것 #앙스타 #슈미카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2 1 [슈미카] 치친푸이푸이고요노온타카라 아메쨩 #기억상실 #컨디션불량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핑계를 대자면, 바빴다. 솔직히 바빴다. 하루하루 새로운 것들을 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무리 프랑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해도 외국어 환경 속에서 정신적 소모가 없을 리 없었고,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낯섦이 지치지 않을 리가 없었다. 그래서 가끔은 먼저 전화하는 것 #앙스타 #슈미카 [Enstar] 파트너 카오레이, 언제까지고 당신의 곁에서 사쿠마 레이는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다. 그렇다 해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냐 묻는다면 하카제 카오루는 절대 아니라며 내저을 것이다. 그를 알고 지낸 것은 이제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 시기. 그 중 최근 1년은 단 둘이서 지낸 시간이 더욱 길었다. 아마 2년 사이에 둘이서 지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지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었다. 혹자는 그를 이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하카제_카오루 #카오루 #사쿠마_레이 #레이 #카오레이 9 앙스타 연성 백업 1 안즈 및 안즈른 위주 / 50장씩 / 순서 뒤죽박죽 / 겹치는 거 있을 수 있음 OO안즈 외 CP 요소 X 트레틀 사용 O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119 4 동그랗게 감싸 안는 것 20230226 투비 연성 재업 카나치아 초단문 즈!! 시점 어딘가 동거 설정, 그냥 반지 사이즈를 잴 뿐인 치아키... "카나타!" 일을 끝마치고 오니 늦은 밤이었다. 치아키가 황급히 스타프로 빌딩을 빠져나와 주택가로 내달리는 동안 마주친 불빛이라곤 아스팔트를 따라 고개를 드리운 가로등 빛 뿐이었을 정도로, 늦은 밤. 급하게 들어오느라 현관문 여는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Love or Hate (上) 미카슈 * 다소 민감한 소재를 사용하오니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넓은 거실은 대체로 어두웠으나 창가로는 빛이 들었다. 미카는 운동화를 벗지 않은 채 거실을 가로질러 창가 앞 개인용 소파에 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남자 옆으로 다가갔다. 창가로 내리쬐는 빛 탓에 얇은 발목 아래 그의 가죽 구두코가 살짝 빛났다. 한쪽 팔걸이에 팔꿈치를 대고 손 #앙스타 #미카슈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