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스타레일]단항카일-용존님 얼굴공격!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28 30 0 0 x에 올린거 백업용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Honkaistarrail 캐릭터 #단항 #카일루스 #Dan_Heng #Caelus 커플링 #단항카일 #dancae #丹穹 컬렉션 스타레일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타레일]단항카일-집착마크 어벤츄린에게 질투해서 카일루스 어깨를 무는 단항 다음글 [스타레일]어벤카일-케이크냥? 창조물들이 사실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텔츄린] 사막 남자가 셔터를 누른다. 남자의 목에 걸린 노란색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메롱을 한다. 남자는 카메라의 혀를 들추어본다. 모래 알갱이로 가득 찬 사막의 모습이 담겨 있다.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선글라스를 낀 가이드가 손뼉을 친다. 남자는 주머니에서 이어폰을 꺼낸다. 이어폰을 귀에 꽂은 남자는 계속해서 사진을 찍는다. 남자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스텔레 #어벤츄린 #스텔츄린 #어벤스텔 #스텔레x어벤츄린 #어벤츄린x스텔레 76 1 15세 의식과 정신의 학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 공포 약 1.1만 자. 자살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벤츄린의 독백이 절반 정도를 차지합니다. 레이시오는 중후반부에 등장합니다. 어벤츄린이 꿈세계에서 자신이 죽였던 사람의 살해 방법을 자신에게 모사합니다. 어벤츄린의 2.1 대사에서 출발한 글입니다. 레이시오가 어벤츄린을 살해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MI) 제목인 '의식과 경험의 학'은 헤겔이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자살 #살해 79 [스타레일]카일른-로즈데이 경원카일,단항카일.아젠카일.어벤카일.블레카일 #스타레일 #starrail #카일루스 #아젠티 #단항 #블레이드 #어벤츄린 #경원 #경원카일 #아젠카일 #블레카일 #어벤카일 #단항카일 #카일른 #Caelus #jingcae #景穹 #avencae #argencae #bladecae #dancae #allcaelus 6 [카일츄린] 별무리 기행 척자츄린 카일츄린 / 전문 10265자 *2.2 메인스토리 완결 이후, 스톤하트 자리에서 내려온 어벤츄린이 열차의 무명객으로 합류했다는 가상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날조했습니다…. 열차 교량 문제라던가 *결제칸 아래는 후기입니다. 별 건 없고 비정기적으로 뭔가 할 말이 생길 때마다 추가됩니다. *퇴고 안 함… 펜슬은 맞춤법 검사기 기능을 추가하라 추가하라 “방이 없다구요?” #붕괴_스타레일 #어벤츄린 #카일루스 #카일츄린 #척자츄린 367 7 [카프히메] 고백 연습 카프카의 고민 사랑이란 무엇인가? 대략 2100 엠버기원 전부터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엠버기원 원년 이전부터 시작됐을지도 모르고. 다시 한번, 사랑은 무엇인가? 모두 다 다른 답변을 내놓을 것이다. 당장 사랑의 필요성에 의문 짓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아직 해보지 않아 웃어 넘기는 이도 있으며,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며 어깨를 두드리는 이도 있 #카프카 #히메코 #카프히메 #스타레일 33 4 식전 의식 공미포 9,677자 * 24.03.24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인외어벤×인간카일. PV에 나온 가면츄린이 인외(보존의 사도)라는 설정으로 썼습니다. * 공식과 다른 설정 있습니다 * 어벤 픽업 제물용 글입니다. 현생 이슈로 한참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좀 이르지만 올려봅니다. * 0327 일부 수정했습니다 카일루스는 손안에서 동전 #어벤츄린 #카일루스 #남척자 #어벤카일 #어벤남척 #공식과_다른_설정_주의 #스타레일 17 [레이츄린] 빗방울 속 비치는 눈동자 선과 악은 종이를 뒤집는 차이에 불과하다. 눈을 떠 일어나보니, 비가 추잡하게도 내렸다. 유독 더 가라앉은 이유는 아무래도 기일과 생일이 같이 오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수많은 죽음 아래 내린 축복은 어떻게 축하해야 할까? 어벤츄린은 이 답에 대해서 언제나 정확히 내리지 못했다. 내리는 비가 감정에 직결되는 일이 생기면 기분이 미묘해지기 마련이다.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 감정에 한 방울 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레이츄린 썰백업2 레이시오가 어벤츄린 끌어안고 토닥여주다가 재워주려고 침대에 눕혀줬더니 어벤츄린이 오히려 그 상황을 이용해먹으려고 레이시오 목에 팔 두르고 교수~, 나 외로운데. ···그래서? 하하, 역시 융통성 하나 없는 교수라니까. 말해야 아는 거야? ···하아. 사실 그 이상을 생각했지만 레이시오는 가차없이 이마에 입술만 쪽 맞춰주고서 자라고 토닥이겠지. 그게 레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