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대자가 밤마다 - 中 예현힐데 맞습니다 좌우고정 두시전에자자 by 식 2024.08.05 43 3 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위주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현힐데][유료발행] 산군 다음글 [예현힐데] 파도 블랙배저 272 읽고 뻐렁쳐서... 초단문입니다 추천 포스트 [잭힐데 / 크리그어 au] Christmas * 청서님의 '클리셰 SF 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 하고 울지 않는다 1~3' 의 시나리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https://2dtrpgbackup.tistory.com/1 < 크그 로그. (pw. bbkrht00) 부옇게 번지는 입김을 토해낸 힐데베르트가 몸을 움츠렸다. 이놈의 추위는 익숙해질래야 익숙해질 수가 없네. #카이힐데 #잭힐데 #블랙배저 117 1 [크리그어 기반 / 잭힐데 (카이힐데)] 현실감각. https://x.com/BB_Cloudowo/status/1721224174008705189?t=ff4tMLcTaDuZWqsAtp0qyQ&s=19 ^ 여기 위의 크그1 ~ 괴물묵시록 쭉 보고 오셔야 이해가 가는 글. * 괴물묵시록,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대의 잭힐데. 리모컨을 만지작 거리던 힐데베르트의 시선이 느리게 창문 밖으로 향했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카이로스 #잭_블랙 #잭힐데 #카이힐데 214 4 15세 [세실키시] 07.30. #블랙배저 #키시스 #세실 #세실키시 #스포일러 #여공남수 21 [진영 IF][콜튼힐데] 망각. ^ 이거 보고 솔직히 어떻게 참아요. * 힐데베르트, 콜튼 진영 IF 날조. * 여러가지 주의. 힐데베르트 탈레브에게 있어 콜튼 와이즈만이라는 남자는 절대적이었다. 감히 그를 거역할 생각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의식 따위도 모조리 내버렸다. 그러나 꼭 그런 때가 있었다. 어디서 새어나온 것인지 모를 것들이 제 심장 한 켠을 #블랙배저 #힐데 #힐데베르트 #콜튼 #콜튼_와이즈만 #콜튼힐데 #콜힐 #약물주의 #세뇌요소_주의 248 8 2 [예현힐데] 파도의 행로 - 2 9디페 예정 예현이 혼자 잠들지 못하는 탓에 힐데는 예현의 방에 임시로 매트리스 하나를 옮겨 두었다. 집에 돌아온 첫날, 오두막으로 돌아가려던 힐데베르트는 맨 발로 그를 쫓아 나온 예현을 보고 기함했다. 어르고 달래 침실에 아이를 넣어둔 힐데베르트는 오두막에 돌아와 밀린 연락을 처리한 뒤 기절하듯 잠들었다. 생각보다 퇴원 절차가 피곤했던 건지 꿈 한조각도 없었다.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4 15세 [힐데카이] 썰 백업 ~08.27. #카이로스 #힐데카이 #힐데베르트 #블랙배저 #힐잭 #스포일러 99 3 15세 [카일카이] 부족조 백업 ~09.08 #블랙배저 #카일 #카이로스 #카일카이 #15세 16 1 [예현힐데] 사랑, 삶 中 힐데는 대자의 방책이 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수 개월간 자신을 짓눌러온 우울이 소멸한 덕이었다. 대신 그는 바람 빠진 풍선처럼 멍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드문드문 현실을 부정하며. ‘선배한테 계속 고백하는 거? 그냥 고백 공격이라 괜찮아.’ 언젠가 바비가 한 말이 떠오르기도 했다. ‘고백 공격이요?’ ‘모르는구나? 로맨스 장르 클리셰인데. #블랙배저 #예힐 1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