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대자가 밤마다 - 中 예현힐데 맞습니다 좌우고정 두시전에자자 by 식 2024.08.05 64 3 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위주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현힐데][유료발행] 산군 다음글 [예현힐데] 파도 블랙배저 272 읽고 뻐렁쳐서... 초단문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예힐] 당신을 알기에 (중) 얼굴도 이름도 아는데 어쩌다보니2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마법의_오나홀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모럴없음 #이예현 #힐데베르트 #블랙배저 108 9 2 블랙배저 정리 (장소1) 본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포탈존 눈 시리게 하얀 빛. 천장이 높은 드넓은 방. 화약과 흙의 냄새. 천장이 높다. 창백한 공간. 병원 연구동과 이어져 있다. 자줏빛 의자에서 대기. 병동이 여러 개인 듯하다. 새뮤얼의 의무실: 하얀 천장. 널찍한 #블랙배저 139 3 [예현힐데] 사랑, 삶 上 블랙배저 40x화 기준 * 2월에 쓰기 시작했던 글이라 설정 오류가 심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일의 검은 날카롭게 목표를 찢어발긴다. 짐승이 뾰족히 튀어나온 발톱을 휘두를 때면 뼈와 근육을 넝마로 만들 듯이, 그 검은 갈퀴처럼 상대를 베었다. 그물같이 펼쳐진 그의 영역에서 살아남기란 드넓은 사막에서 호수를 찾는 것만큼 행운을 요하는 일이다. 그 점에서 힐데베르트는 #블랙배저 #예힐 52 3 3 카이로스 날조 블배 스포 펜슬 이벤트 참여도 할 겸… 카이로스 어릴 적 부족에 있을 때 망상 날조… 재독 안 해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지도… 부족의 크기나 생활양식 이런 게 가늠이 잘 안 되는데 지금 지구처럼 코어 밖의 마물들을 조금씩 정리해가며 영역을 넓히거나 하는 방식이라고 상상함. 카이로스네도 일정 영역을 정해놓고 외곽은 경계선, 안쪽은 주거지 이런 식으로 해뒀다고 생각해 봄 #블랙배저 #카이로스 #썰 32 3 15세 음란마귀 들린 윤힐 추접함 #블랙배저 #윤힐데 361 30 5 [윤힐데] 시절인연 하편 아주 깊은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꿈일지도 모르겠다. 힐데베르트는 주변을 둘러보다 의문에 빠졌다. 순백색의 공간. 작은 침상이 두 개 놓여 있는 이 방은 병원처럼 느껴졌으나, 의아하게도 자신은 다친 기억이 없었다. 당연히 이곳이 어딘지도 전혀 짚이지 않았다. 아니지. 장소도 장소인데…. 드르륵. 힐데는 문 소리가 나는 방 #블랙배저 #윤힐 37 5 5 블배 제국스포 카일이 먼저 기사단장 됐었다고 했으니까 이런 일도 있지 않았을까 대충 카이로스 또 사고쳐서 힐데 수습하러 왔을 떄 힐데가 너 때문에 내 잔고가 남아나질 않는다 이런 말 “하하 그래도 곧 있으면 기사단장이 된다면서! 봉급도 올라갈테니 이정도는 넘어가주게” “허이고 기사단장 취급부터 해주고 그렇게 말하지 그래” “그렇게 하지, 앞으로는 단장님이라 불러주겠네!” #블배 #블랙배저 #스포일러 80 [예현힐데] 총사령관이 크리처빔을 맞았는데 - 1 제목수정될수있음 / 1월 아이소 목표 예현은 손을 들어 제 귓바퀴 뒤쪽을 만지작거렸다. 불룩 튀어나온 뼈 위로 덮인 살갗에 굳은살같이 우둘투둘한 것이 잡힌다. 기분은… 다소 어지럽다.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타인의 존재가 사방을 메우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에 거리에 쏟아져나온 사람들 사이에 서 있는 기분? 아니, 그런 희망차고 밝은 기분은 아니다. 따지자면 1차 전쟁 시절 병사로서 사열해 있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3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