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배저 유료 환생병약힐데썰 환생병약힐데 다온의 도담도담 by 다온 2024.06.19 95 1 0 *오타있음 수정생각X*최신화 스포 및 날조있음.*트리거요소 있을수도 있음.*그냥 아무것도 안올리고 방치하기 그래서 올려둠.. 카테고리 #기타 작품 #블랙배저 #블배 컬렉션 블랙배저 블랙배저 관련 썰 & 소설백업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환병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윤힐) 이런 로코 보고싶다 선결혼 후연애 힐데씨 혹시... 죄송합니다 꾸벅 고개를 숙이고 힐데는 재빨리 달려갔어. 이때 가야할 곳은 단 한 곳 뿐. 윤, 저 어떡하죠 그 누구도 쉽사리 옆에 올 수 없는 인간 방어막 윤의 데스크 옆에 찰싹 붙으며 힐데가 말했어. 왜 저 또 고백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맘에 안들디? 그야 잘 모르는 사람들이니까요. 고백받는다고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블랙배저 231 21 4 서프라이즈 8/20 :: 힐데베르트 탈레브 생일 기념. NCP. * 8/20 힐데베르트 탈레브 생일 기념 연성. 힐데 생일 축하해! 어쩐지 심란한 표정의 힐데베르트가 막 자판기에서 뽑은 물병을 손에 쥔 채 복도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있었다. 시원한 물병을 손안으로 이리저리 굴린 그가 깊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요즘 주변인들의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다. 선임들은 물론이고, 제 동족들조차도. 간만에 본 얼굴이 반 #블랙배저 #힐데베르트_탈레브 #힐데 104 3 [카힐] 신관과 기사 2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양들을 몰아야 하니 괜찮다고 거절했으나 돼지의 피와 뇌수가 묻은 끔찍한 지팡이로 그건 무리지 않겠느냔 설득에 얻어타게 된 거였다. 기사들은 처음 하는 양몰이일 텐데도 곧잘 양을 몰았다. 그들은 원을 그리면서 독특한 행군을 이어 나갔다. 가장 선두에는 역시나 카일이 있었다. 힐데가 카일의 허릿자락을 움켜쥔 채 키득거 #블랙배저 #카힐 39 윤냥이랑 그냥 힐데 윤힐데 “웬 고양이에요? 귀엽다.” “최윤이다.” 힐데베르트가 퍼뜩 고개를 들었다. 농담이죠? 말로 뱉지는 않았으나 샛노란 금안이 그렇게 묻고 있었다. 새뮤얼은 엄숙하게 고개를 저었다. “진짜 최윤이다.” 힐데베르트는 고양이를 보았다. 조금 전보다 유심히. 검은 털과 검은 눈. 미동도 없이 앉아 이쪽을 응시하는 시선. 무저갱과도 같은……. “윤?” 속삭이듯 묻자, #블랙배저 #윤힐데 248 25 6 성인 [윤예] 나의 파트너 : After Party 예현과 함께 파티에 다녀온 윤은.... #블랙배저 #윤 #예현 #윤예 26 [약카힐] SAUDADE 환생한 카일과 힐데 이야기 [약카힐] SAUDADE W. 분점주 saudade 명사 1. 그리움, 향수, 갈망((포르투갈어에서 온 말))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그녀석과 함께였다. 언제부터 같이 지냈는지는 모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옆에 그녀석이 있었을 뿐이었다. 전과 다를 것 없는 피부 색과 머리카락 색을 가졌으면서 익히 알던 눈동자의 색과 키와 나이 #블랙배저 #약카힐 #카힐 54 성인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카일힐데 #카힐 #블랙배저 #카일 #힐데 61 [윤힐데] 사랑, 사람 3(완결) ‘내가 너를 늘 더 아끼는 건 사실이니.’ 부정하지 못했다. 왜 부정 못했는지 의심할 여지도 없었다, 당시에는. 지나치게 선명해서…. 힐데는 새벽부터 홀로 해파리와 마주했다. 들키면 이번엔 정말 목숨이 위험하겠는데. 힐데는 장난스럽게 생각했다. 그나마 ‘되도록’이라는 단서를 달아둔 게 다행일까. ‘한 번만, 한 번만 살려주자!’ 고 면피용으로 외칠 #블랙배저 #윤힐 51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