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그늘 유료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렉시크누들 글리프분점 by 깜소리 2024.07.13 76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연성. 금안조, 제국조, 오두막조 위주.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블랙배저 합작] May your wings always be free 친우의 이야기 : 너의 날개가 항상 자유롭길 다음글 블랙배저 2차 CP 카일x힐데 19금 ebook 회지 판매 회지 판매용 공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블랙배저] 어른아이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예현은 눈부시게 살아냈다. 예현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소리 없이 우는 법을 배웠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큰 소리를 내면 맞는다. 아니, 단지 훌쩍이는 소리여도 그들의 신경을 거슬러 맞기 일쑤였다. 왜? 왜 나를 때려요? 세상에는 이유 없는 폭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깨달았다. 이승현도 그 자들이 그럴 줄은 몰랐겠지. 알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제 #블랙배저 #블배 #예현 #힐데 121 9 성인 예힐윤/윤힐예] □□□ 공유 현황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1.5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_탈레브 #예힐윤 #윤힐예 #캐붕 #적폐 #3p #강압 187 24 11 [윤힐] 블랙배저 전력 60분: 캠퍼스AU * 신입생 최윤X복학생 힐데베르트 어지러이 섞인 각종 음식 냄새와 오물의 쿰쿰한 냄새가 진동하는 한 골목, 남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남자가 휙 지나가자 너나할 것 없이 뒤를 돌아본다. 긴 다리를 휘적거리며 조급하게 걸음을 옮기고 있는 남자는 독특한 머리색만큼이나 독특한 홍채 색을 지니고 있었다. 힐데베르트는 출신지에 대한 질문을 지겹도록 듣게 한 황 #블랙배저 #윤힐 188 17 2 [예현힐데] 총사령관이 크리처빔을 맞았는데 - 2 “째 봐도 되냐?” “마음대로 해….” 최윤은 태블릿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었다. 다만 눈썹 한 쪽을 들어 올렸다. “거기서 호르몬도 나오나 보다?” “그건 네가 열어봐야 알지.” 예현이 소파에 파묻힌 채 웅얼였다. 그제야 윤은 고개를 들어 예현을 바라보았다. “야.” “응.” “너 힐데베르트랑 무슨 일 있었냐.” “없어.” “내 앞에서 구라 치지 마 #블랙배저 #예힐 #예현힐데 54 4 성인 [윤힐데] 울면 안돼 힐데가 축성하는 걸 보게 된 윤.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최윤 #윤힐데 #윤힐 304 11 블랙배저 정리 (장소1) 본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포탈존 눈 시리게 하얀 빛. 천장이 높은 드넓은 방. 화약과 흙의 냄새. 천장이 높다. 창백한 공간. 병원 연구동과 이어져 있다. 자줏빛 의자에서 대기. 병동이 여러 개인 듯하다. 새뮤얼의 의무실: 하얀 천장. 널찍한 #블랙배저 148 3 15세 [예현힐데] 하우스키퍼 - 1 현대AU+알오버스 / 제목 수정될 수 있음...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60 1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3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