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그늘 유료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렉시크누들 글리프분점 by 깜소리 2024.07.13 6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연성. 금안조, 제국조, 오두막조 위주.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블랙배저 합작] May your wings always be free 친우의 이야기 : 너의 날개가 항상 자유롭길 다음글 블랙배저 2차 CP 카일x힐데 19금 ebook 회지 판매 회지 판매용 공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2 어느날 블랙배저 본부 앞에 열린 포탈에서 떨어진 레이 이야기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W. 분점주 축약하자면 레이의 이야기는 이랬다. 평소와 같이 인간들 틈에 섞여 자주 가는 백화점에 옷을 사러 가다가 발을 헛디뎠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곳이었다. 요우는 기가 막힌 심정으로 레이를 보았다. 그가 세 소드마스터들 중 힐데베르트와는 다른 유함이 있는 자인 것은 알았지만 백작가 귀족 출신답게 #블랙배저 #레이 #레이_르뉘르 #힐데 #힐데베르트_탈레브 32 [릭힐데] M. * 어린 도련님 릭 × 미카엘 힐데베르트. 날조. 골치 아프게 됐다. 그렇게 생각하며 힐데베르트는 작게 한탄했다. 원래대로라면 자신이 이런 범죄 조직과 얽힐 이유는 없었다. 그래, '원래대로라면.' 힐데베르트는 좁은 복도를 가득 메운 채 자신을 향해 무기를 치켜드는 자들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과격파 원로들의 뿌리가 설마 여기까지 닿아 있을 줄은 #릭힐데 #블랙배저 316 10 [카힐] 신관과 기사 3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카일의 부대가 쿠르트아 마을에 체류한 지 닷새 째. 여지없이 오늘의 오전 시간도 힐데베르트와 함께 했던 카일은 부하의 호출에 신세를 지고 있는 여관으로 돌아온 참이었다. 그들은 모두 이른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었는데, 카일을 비롯한 분대장 세 사람이 앉은 테이블에서는 소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마물의 기척이 부쩍 #블랙배저 #카힐 24 [맢릭밐힐/릭힐데] 어리광 (상) * 마피아 보스 릭 x 미카엘 힐데 If. 칙칙한 색만을 담은 방 안. 달그락, 빈 잔이 놓이는 소리가 들렸다. 주변인을 전부 물린 채 혼자 테이블 앞에 앉아 잔을 기울이던 리카르도가 느리게 소파 등받이에 등을 기댄 채 고개를 뒤로 젖혔다. 질 좋은 가죽 소파가 부드럽게 눌리는 소리를 흘렸다.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을 연거푸 들이키고 있음에도 #마피아au #If #릭힐데 #블랙배저 454 25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3 어느날 블랙배저 본부 앞에 열린 포탈에서 떨어진 레이 이야기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W. 분점주 카이로스와 이고르가 레이의 감시역으로 붙게 되고, 요우와 델테이가 힐데베르트와 지내기로 했다. 힐데베르트는 지금까지와 달라진 게 없지 않느냐 우스갯소리를 해댔지만 이따금 레이의 기척을 느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미간을 찌푸려댔다. "힘들면 참지 마, 힐데." 델테이는 힐데베르트의 오른손을 두 #블랙배저 #레이 #레이_르뉘르 #힐데 #힐데베르트_탈레브 32 [예현힐데] 산군 - 2 퇴고 천천히 합니다 그 뒤 힐데는 때때로 찾아와 예현을 끌고 고을 여기 저기를 헤집고 다녔다. 고을로 통하는 산길을 짚어준 날 예현은 호환이 정말 없었는지 거듭 묻고는 인부를 모아다가 갈림길에 표식을 만들고 길가에 끈을 묶어 산에서 길을 헤메는 사람이 없도록 했다. 며칠이 걸리는 일에 참은 물론이고 없는 곳간을 털어 보수까지 제대로 지불하니 불만을 갖는 이가 없었다. 일이 진 #블랙배저 #예현힐데 109 6 힐데른 썰들 백업. (~23. 11. 11) 요새 글을 안 쓰는 탓에 풀었던 썰들이라도 싹 백업해 둡니다~! 프세터 썰은 빼고 트윗 타래로 푼 썰들만 올려요! [잭힐데] 대충 연인 사이 된 이후로 넓은 집 냅두고 굳이 힐데의 좁은 침대에서 같이 잠드는 잭. 넌 침대도 넓으면서 왜 굳이 이 좁아터진 침대에 같이 눕고 싶어하는 거야? 나랑 이렇게 붙어있으면 안 불편해? 그럴리가. 그래서 눕고 #카이힐데 #잭힐데 #윤힐데 #콜튼힐데 #릭힐데 #블랙배저 #힐데른 369 6 [예현힐데] 사랑, 삶 上 블랙배저 40x화 기준 * 2월에 쓰기 시작했던 글이라 설정 오류가 심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일의 검은 날카롭게 목표를 찢어발긴다. 짐승이 뾰족히 튀어나온 발톱을 휘두를 때면 뼈와 근육을 넝마로 만들 듯이, 그 검은 갈퀴처럼 상대를 베었다. 그물같이 펼쳐진 그의 영역에서 살아남기란 드넓은 사막에서 호수를 찾는 것만큼 행운을 요하는 일이다. 그 점에서 힐데베르트는 #블랙배저 #예힐 5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