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그늘 유료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렉시크누들 글리프분점 by 깜소리 2024.07.13 71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연성. 금안조, 제국조, 오두막조 위주.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블랙배저 합작] May your wings always be free 친우의 이야기 : 너의 날개가 항상 자유롭길 다음글 블랙배저 2차 CP 카일x힐데 19금 ebook 회지 판매 회지 판매용 공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블랙배저 정리 (장소1) 본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포탈존 눈 시리게 하얀 빛. 천장이 높은 드넓은 방. 화약과 흙의 냄새. 천장이 높다. 창백한 공간. 병원 연구동과 이어져 있다. 자줏빛 의자에서 대기. 병동이 여러 개인 듯하다. 새뮤얼의 의무실: 하얀 천장. 널찍한 #블랙배저 142 3 성인 예힐] 당신을 알기에 (하) 얼굴도 이름도 아는데 어쩌다보니 3 #블랙배저 #이예현 #힐데베르트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마법의_오나홀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개연성미국감 129 13 4 윤힐데 정략혼 1 싹다 날조햇습니다 윤 성인 맞음 힐데베르트는 지구인을 이해한다. 자신들의 땅에 예고도 없이 찾아온 낯선 손님. 늙지 않고, 영생을 살며,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외계의 존재들. 자신이 인간이었더라도 마땅히 그들을 경계했을 것이다. 하여 영생의 특권을 나누길 원하는 가당찮은 요청에도 응하였으며 동족이 살아갈 기반을 닦되 필요 이상으로 인간 #블랙배저 #윤힐데 236 13 3 First Christmas https://youtu.be/s3-wgU5rpqU?si=64iHRwnh2PSxeL5- 검은 눈동자에 별이 담겼다. 저마다의 빛을 담은 불꽃이 아미의 눈동자로, 하늘로 그림을 그리듯 수 놓이고 있었다. 예현은 새삼스레 검은 밤하늘을 응시했다. 펑하는 소리와 사람들의 잇따른 환호 사이로 경쾌한 리듬의 캐럴이 울렸다. 이곳저곳을 누비며 방방 뛰는 아미의 목소 #블랙배저 #예현아미 #적폐 #커플링 31 1 릭카일 일상 길드장과 부 길드장 의견차이로 자주 싸우는 편이지만 사이는 좋습니다. #각자의_독백 #릭 #카일 #릭카일 #판타지 5 [아머카이] 블랙배저 썰 백업 블랙배저 아머메이저x잭블랙 연재 중에 두 번 만 나온 귀한 얼굴. 하지만 타인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던 카이로스가 이직을 하고 나서도 꾸준히 연락하는 인간친구 아머메이저 날조 적폐 주의 아머메이저 나왔던거로는 카이로스가 배저가 되면서 자신은 영원한 2인자가 되었어, 라고 말했지만 자신의 라이벌인 그에게 마땅히 경애를 가지고 있는 듯이 말해줘서 #블랙배저 #카이로스 #아머카이 #스포일러 #적폐 #아머메이저 52 성인 [윤힐] 전이 윤에게 유양돌기가 생겼다. #블랙배저 #윤힐 #윤힐데 84 7 1 성인 [윤힐데] 울면 안돼 힐데가 축성하는 걸 보게 된 윤.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최윤 #윤힐데 #윤힐 28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