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하우스키퍼 - 1 현대AU+알오버스 / 제목 수정될 수 있음... 두시전에자자 by 식 2024.09.20 50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위주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현힐데] 파도의 행로 - 2 9디페 예정 다음글 [예현힐데][유료발행] 파도의 행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트힐] 첫 XY 만두박씨님 생일선물 백업 #블랙배저 #제이슨_트베인 #힐데베르트_탈레브 #트베인 #힐데베르트 #트힐 #트힐데 #트베힐데 #트베인x힐데베르트 #트베x힐데 #캐붕 #적폐 #아_시발_꿈 158 9 블랙배저 정리 (장소2) 코어 내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75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두막 최윤의 집 앞. 윤의 소유인데 쓸 일이 없어서 방치. 철거하고 싶은데 귀찮아 미루고 있었다. 가끔 사람을 불러서 치워두곤 했다. 더럽진 않지만 오두막인 만큼 견고하지 않다. 나무로 지어진 말끔한 별장 같은 모습. #블랙배저 130 1 성인 릭힐] 나쁜 버릇 영감님 버릇고치기.Ssul #블랙배저 #리카르도 #힐데베르트 #릭힐데 #릭힐 #릭x힐데 327 23 [윤예] 겨울맞이 손 타는 것 짧게 쓴 글 어치치치치치치 겨울 유녜 늦은 겨울맞이를 시작해야 했다. 예현은 반쯤 뜬 눈을 겨우 손으로 비비며 일어난다. 옷장 정리를 미룰 만한 시간은 이미 지났지만, 집 안의 난방을 벌써 돌렸기 때문인지 큰 추위는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살짝 열어놓은 창가로 들어온 바람에 몸을 한 번 떨어야 했다. 운이 누누이 진작 정리 좀 하라고 잔 #블랙배저 #윤예 18 7 [릭힐데] 취중고백 * 합니다. 망상날조. * 없습니다. 개연성. * 캐붕 있을 유.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 스포일러 포함.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해가 져버린지도 몇 시간이라, 옥상의 시커먼 하늘을 풍경 삼아 스카와 함께 담배나 태우고 있던 그런 하루. 그런 하루 사이로 불쑥 끼어든 건 한 통의 전화였다. '힐데베르트 탈레브.' 화면에 쓰여진 #릭힐데 #블랙배저 201 15 1 [블랙배저] 크리스마스의 가족 최윤은 최초의 애정을 제 동생을 통해서 배웠다. 아미는 좋아하는 것이 많다. 쉬는 날에 영화 보기, 새우완자치즈떡볶이 먹기, 그냥 침대에서 뒹굴거리기... 그중 하나가 뜨개질이다. 아미가 처음으로 뜨개질을 접한 건 초등학교에서였다. 어쩌다 초등학교 1학년이 뜨개질을 배우게 되었는지 정확한 경위는 생각나지 않는다. 아무튼 선생님은 첫날에 털실과 뜨개질바늘을 사 오라고 하시며, 몇 달 동안 뭘 만들지 결 #블랙배저 #블배 #윤예아미 71 7 [예현힐데] 파도의 행로 - 2 9디페 예정 예현이 혼자 잠들지 못하는 탓에 힐데는 예현의 방에 임시로 매트리스 하나를 옮겨 두었다. 집에 돌아온 첫날, 오두막으로 돌아가려던 힐데베르트는 맨 발로 그를 쫓아 나온 예현을 보고 기함했다. 어르고 달래 침실에 아이를 넣어둔 힐데베르트는 오두막에 돌아와 밀린 연락을 처리한 뒤 기절하듯 잠들었다. 생각보다 퇴원 절차가 피곤했던 건지 꿈 한조각도 없었다.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18 잭힐데 이렇게 고백하려 했던 게 아닌데 깜소리님의 생일 기념 잭힐썰 - 깜소리님의 생일을 기념하는 잭힐데 썰입니다. - 무척 짧아요. 협소한 공간에는 벽을 따라 나열되어있는 선반들자리 잡고있었다. 그리고 안그래도 좁은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선반들로 인해 건장한 체격의 남성 둘이 서로에게 엉켜붙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카이 그… 조금만, 옆으로 갈 수 있어?” “음, 나도 그러고 싶네만…” #블랙배저 #잭힐데 #카이힐데 #생일축전 83 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