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하우스키퍼 - 1 현대AU+알오버스 / 제목 수정될 수 있음... 두시전에자자 by 식 2024.09.20 60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블랙배저 2차 예현힐데 위주 총 18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현힐데] 파도의 행로 - 2 9디페 예정 다음글 [예현힐데][유료발행] 파도의 행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윤힐] 영역 침범 아이님 생일선물용 단문 #블랙배저 #최윤 #힐데베르트 #윤힐 #윤힐데 #최윤x힐데 #캐붕 #적폐 147 28 8 TO.R 레이 기일에 묘비에 간 예최능힐 *공백 포함 2469자의 짧은 NCP 글입니다 *레이 기일 겸 블배 런칭 1주년 기념글 묘비 앞에 하얀 국화 송이를 놓았다. 푸른 들판에 놓인 꽃잎이 계절감에 어울리지 않는 눈송이를 만들어 냈다. 힐데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이와 닮았으며, 지구에 온 그가 처음으로 좋아하던 것. 따가운 햇빛 아래 하늘로 자유로이 날아가는 흰 점들, 힐데베르 #블랙배저 #힐데 #예최능 36 2 [예현힐데] 산군 - 5 한의학지식전혀없습니다 저는공대나왔습니다 그 뒤 고뿔은 씻은듯이 나았다. 다음날 다시 예현의 집을 찾은 최윤은 그의 맥을 짚곤 “울체가 조금 준 것 같긴 한데… 어떻게 한 거지.” 같은 이야기를 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힐데는 대문을 나서는 최윤을 붙잡아 받은 약에 무슨 약재가 쓰였는지 물었는데, 다 알아듣기는 어려웠으나 대충 종합하면 열을 내리는 약재가 이래저래 들어간다고 했다. “병이 없는 #블랙배저 #예현힐데 69 3 [블랙배저] 어른아이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예현은 눈부시게 살아냈다. 예현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소리 없이 우는 법을 배웠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큰 소리를 내면 맞는다. 아니, 단지 훌쩍이는 소리여도 그들의 신경을 거슬러 맞기 일쑤였다. 왜? 왜 나를 때려요? 세상에는 이유 없는 폭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깨달았다. 이승현도 그 자들이 그럴 줄은 몰랐겠지. 알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제 #블랙배저 #블배 #예현 #힐데 121 9 성인 [예현힐데] 대자가 밤마다 - 中 예현힐데 맞습니다 좌우고정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71 3 1 [윤힐데] 사랑, 사람 3(완결) ‘내가 너를 늘 더 아끼는 건 사실이니.’ 부정하지 못했다. 왜 부정 못했는지 의심할 여지도 없었다, 당시에는. 지나치게 선명해서…. 힐데는 새벽부터 홀로 해파리와 마주했다. 들키면 이번엔 정말 목숨이 위험하겠는데. 힐데는 장난스럽게 생각했다. 그나마 ‘되도록’이라는 단서를 달아둔 게 다행일까. ‘한 번만, 한 번만 살려주자!’ 고 면피용으로 외칠 #블랙배저 #윤힐 62 6 6 [예현힐데] 총사령관이 크리처빔을 맞았는데 - 2 “째 봐도 되냐?” “마음대로 해….” 최윤은 태블릿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었다. 다만 눈썹 한 쪽을 들어 올렸다. “거기서 호르몬도 나오나 보다?” “그건 네가 열어봐야 알지.” 예현이 소파에 파묻힌 채 웅얼였다. 그제야 윤은 고개를 들어 예현을 바라보았다. “야.” “응.” “너 힐데베르트랑 무슨 일 있었냐.” “없어.” “내 앞에서 구라 치지 마 #블랙배저 #예힐 #예현힐데 54 4 블랙배저 정리 (인물4) 원로 및 기타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80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옆은 언급된 실제 나이이며, 그 외는 신체나이(또는 액면가)를 의미합니다. 콜튼 와이즈만 (팔콘) [65] 원로 서열 1위. 권력 서열 1위. 암호명 팔콘. 왕좌에서 한 번도 물러나 본 적이 없는 자. 희끗한 머리 #블랙배저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