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합작] May your wings always be free 친우의 이야기 : 너의 날개가 항상 자유롭길 렉시크누들 글리프분점 by 깜소리 2024.04.23 2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연성. 금안조, 제국조, 오두막조 위주.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카힐] 신관과 기사 4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경악하는 기사의 비명. 한센도 놀란 얼굴로 턱을 떨어트렸다. 검은 기사는 이제 거침없이 검을 휘두른다. 분노로 눈이 돌아간 이의 맹렬한 공격이 시작된다. 품에서부터 크게 일직선으로 휘둘러진 날카롭게 벼려진 은색의 검은, 신관을 후려친 하이오크의 두 팔과 목을 벤다. 그로도 모자란다는 듯, 그는 쓰러지는 몸뚱이에 잔 #블랙배저 #카힐 31 15세 음란마귀 들린 윤힐 추접함 #블랙배저 #윤힐데 345 29 5 성인 [예현힐데] 대자가 밤마다 - 上 머릿속에 이런것만 들어가지고 #블랙배저 #예현 #예현힐데 #예힐 70 2 [진영 IF][콜튼힐데] 망각. ^ 이거 보고 솔직히 어떻게 참아요. * 힐데베르트, 콜튼 진영 IF 날조. * 여러가지 주의. 힐데베르트 탈레브에게 있어 콜튼 와이즈만이라는 남자는 절대적이었다. 감히 그를 거역할 생각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의식 따위도 모조리 내버렸다. 그러나 꼭 그런 때가 있었다. 어디서 새어나온 것인지 모를 것들이 제 심장 한 켠을 #블랙배저 #힐데 #힐데베르트 #콜튼 #콜튼_와이즈만 #콜튼힐데 #콜힐 #약물주의 #세뇌요소_주의 287 8 2 블배 제국스포 카일이 먼저 기사단장 됐었다고 했으니까 이런 일도 있지 않았을까 대충 카이로스 또 사고쳐서 힐데 수습하러 왔을 떄 힐데가 너 때문에 내 잔고가 남아나질 않는다 이런 말 “하하 그래도 곧 있으면 기사단장이 된다면서! 봉급도 올라갈테니 이정도는 넘어가주게” “허이고 기사단장 취급부터 해주고 그렇게 말하지 그래” “그렇게 하지, 앞으로는 단장님이라 불러주겠네!” #블배 #블랙배저 #스포일러 80 되감긴 기억. NCP. * 사이비마을 힐데 날조 존재함. * 크리처 날조 존재함. * 걍 적폐 어쩌고임. 모든 사건의 시작은 거기서부터였다. 육감에서 잡히지 않는 크리처. 이미 사라졌을, 우리의 세계에서 넘어온 것이 아닌, 다른 곳에서부터 왔을 크리처로부터. 이름없는 존재를 마주친 이들의 면면은 제각각이었다. 성인 남자의 두 배의 크기, 거대하다면 거대한 것이겠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261 11 [예현힐데] 총사령관이 크리처빔을 맞았는데 - 1 제목수정될수있음 / 1월 아이소 목표 예현은 손을 들어 제 귓바퀴 뒤쪽을 만지작거렸다. 불룩 튀어나온 뼈 위로 덮인 살갗에 굳은살같이 우둘투둘한 것이 잡힌다. 기분은… 다소 어지럽다.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타인의 존재가 사방을 메우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에 거리에 쏟아져나온 사람들 사이에 서 있는 기분? 아니, 그런 희망차고 밝은 기분은 아니다. 따지자면 1차 전쟁 시절 병사로서 사열해 있 #블랙배저 #예현힐데 #예힐 29 2 15세 [힐데키시] 블배 썰 백업 ~09.13.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키시스 #힐데키시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