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합작] May your wings always be free 친우의 이야기 : 너의 날개가 항상 자유롭길 렉시크누들 글리프분점 by 깜소리 2024.04.23 2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연성. 금안조, 제국조, 오두막조 위주.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맢릭밐힐/릭힐데] 어리광 (상) * 마피아 보스 릭 x 미카엘 힐데 If. 칙칙한 색만을 담은 방 안. 달그락, 빈 잔이 놓이는 소리가 들렸다. 주변인을 전부 물린 채 혼자 테이블 앞에 앉아 잔을 기울이던 리카르도가 느리게 소파 등받이에 등을 기댄 채 고개를 뒤로 젖혔다. 질 좋은 가죽 소파가 부드럽게 눌리는 소리를 흘렸다.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을 연거푸 들이키고 있음에도 #마피아au #If #릭힐데 #블랙배저 467 25 릭힐] 마법사x기사 (미완)제국au 블랙배저_전력_60분 남자는 고민했다. 이걸 어쩔까? 남자는 익숙한 번화가를 지나 골목길에 들어선 후 조금은 허름한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정보상의 집, 혹은 정보길드라 불리는 이곳은 낮은 곳에 사는 시궁창의 쥐새끼들과 고고한척 날아다니는 철새같은 것들이 낮말과 밤말을 모아 가져오면 그것이 필요한 자들이 찾아와 돈을 주고 사는 가게였다. 마법사가 된 #블랙배저 #리카르도_소르디 #힐데베르트_탈레브 #릭힐 #릭힐데 #릭x힐데 #블랙배저_전력_60분 186 15 윤힐데 정략혼 2 “미카엘.” 힐데베르트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속을 읽을 수 없는 까만 눈동자가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 허둥지둥 내민 손을 잡았다. 무슨 정신으로 식을 치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와중에도 지금이라도 여기를 뛰쳐나가야하나 생각했다. 이 아이도 끌려온 거라면. 그 탐욕스러운 작자가 볼모를 만드는 것이나 #블랙배저 #윤힐데 190 13 5 ✶3 통화 얼른 낫고 싶다|릭아미 * 스포 多 * 날조 有 * 많이 늦긴 했는데 한참 배저들 아프던 시기에 쓰기 시작한 친구..입니다. 높은 열이 정신을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것이 느껴졌다. 입 밖으로 색색 새 나가는 숨이 뜨거웠다. 부은 목이 따끔거리고 머리가 무거웠다. 삐, 삐이- 기계 소리가 아프게 귀를 파고들었다. 주위 상황을 인식하는 것도 힘들어 흐릿한 시야를 계속 깜빡였다. 웅성 #블랙배저 #리카르도 #최아미 #릭아미 64 1 성인 릭힐] 나쁜 버릇 영감님 버릇고치기.Ssul #블랙배저 #리카르도 #힐데베르트 #릭힐데 #릭힐 #릭x힐데 334 23 성인 예힐] 당신을 알기에 (상) 얼굴도 이름도 아는데 어쩌다보니 #블랙배저 #이예현 #힐데베르트 #예힐 #예현힐데 #예현x힐데 #마법의_오나홀 #캐붕 #모럴없음 182 27 8 [윤예윤] 형태 전력 60분 주제:요리 고소한 냄새가 집 안을 감쌌다. 창밖은 제법 깜깜했고, 진눈깨비는 하나둘씩 내려 소복히 쌓이고 있었다. 예현은 여즉 졸음이 가시지 않은 감각을 깨워 후각으로 스치는 향을 가늠했다. 메뉴의 정체가 어렵지 않게 그려지자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간질거림이 잠을 밀어냈다. 예현이 꾸물거리며 일어날 채비를 하면, 이예현- 하는 낮은 목소리가 방문 사이로 향을 타고 들 #블랙배저 #윤예윤 44 3 [진영 IF][콜튼힐데] 망각. ^ 이거 보고 솔직히 어떻게 참아요. * 힐데베르트, 콜튼 진영 IF 날조. * 여러가지 주의. 힐데베르트 탈레브에게 있어 콜튼 와이즈만이라는 남자는 절대적이었다. 감히 그를 거역할 생각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의식 따위도 모조리 내버렸다. 그러나 꼭 그런 때가 있었다. 어디서 새어나온 것인지 모를 것들이 제 심장 한 켠을 #블랙배저 #힐데 #힐데베르트 #콜튼 #콜튼_와이즈만 #콜튼힐데 #콜힐 #약물주의 #세뇌요소_주의 308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