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합작] May your wings always be free 친우의 이야기 : 너의 날개가 항상 자유롭길 렉시크누들 글리프분점 by 깜소리 2024.04.23 2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세계수의 그늘 블랙배저 연성. 금안조, 제국조, 오두막조 위주.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카힐] 함정 if 카일과 힐데가 제국에서 친구보다 더 깊은 관계가 있었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제국을 위하여. 적당히 제국가는 이야기 *2부 완결까지의 스포 있습니다. (423화) *선동과 날조, 적폐의 끝판왕 *적폐 그자체 힐데베르트 탈레브의 특유의 금안이 차갑게 식었다. 평소 보이던 그 부드러운 금안이 아닌 차갑다 못해 얼어버릴듯한 그 눈에 주변이 부러 당황할 정도였다. 물론 종종 힐데가 화날때면 볼 수 있던 풍경이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그래, 지금의 힐데는 화나지 않았다. #블랙배저 #힐데 #최윤 #예현 #최아미 #카이로스 237 6 [윤힐데] 장송 하편 “윤!” 눈을 뜨자 힐데베르트의 초조한 목소리가 들렸다. 이번엔 또 웬 호들갑이지. 윤은 의아해 하며 자신의 배부터 만졌다. 음. “소리 낮추고 도적들 짐부터 털어와라. 이러다간 렉시크누들까지 먹겠어.” 그놈의 연애가 뭔지. 자신만 양고기를 먹지 않은 채로 피를 꽤 흘렸더니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을 지경이었다. 윤은 진지했다. “굶어 죽으십쇼. 제발. #블랙배저 #윤힐 12 3 윤힐데 정략혼 1 싹다 날조햇습니다 윤 성인 맞음 힐데베르트는 지구인을 이해한다. 자신들의 땅에 예고도 없이 찾아온 낯선 손님. 늙지 않고, 영생을 살며,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외계의 존재들. 자신이 인간이었더라도 마땅히 그들을 경계했을 것이다. 하여 영생의 특권을 나누길 원하는 가당찮은 요청에도 응하였으며 동족이 살아갈 기반을 닦되 필요 이상으로 인간 #블랙배저 #윤힐데 273 13 3 블랙배저 정리 (인물3) 타이탄 재독 진도에 맞춰서 업데이트 됩니다. 열람 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현재 진도: 80화 100% 본문 그대로의 서술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름 옆은 언급된 실제 나이이며, 그 외는 신체나이(또는 액면가)를 의미합니다. 카일 [45] 커튼처럼 늘어진 검은 머리칼. [49] 흑발을 길게 늘어트린 자. 투톤머리 연구원을 비웃고는 했었다. 버릇처럼 하던 말. 그 #블랙배저 208 [예현힐데] 산군 - 3 저 그냥 짧게 올릴게요 ㅠ 예현은 혼자 있을 때마다 곧잘 그 갓끈을 들여다 보았다. 가져가라고 사정하던 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특히 그 호박색이 꼭 어떤 이의 눈빛을 닮았기에 한 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어찌 하여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물론 힐데 앞에서는 절대 그런 티를 내지 않았다. 그런 체를 잘 하는 것으로 부지해 온 삶인 터다. 들키진 않았으리라… 아마도. 그의 마음을 #블랙배저 #예현힐데 99 5 1 테스트 펜슬 테스트~! 뭘 올려보지 일단 낙서라두.... 카이로스랑 노야.......... 아 다른 것도 올려볼랬는데 이미지 편집이 안 되네 순 낙서 밖에 없어갖고 뭘 올려야하나 싶지만...!!!! 테스트니까! 펜슬 화이팅~ #블랙배저 86 윤힐예/예힐윤] 확정신고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2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 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 #예힐윤 #윤힐예 #예현x힐데x윤 #윤x힐데x예현 #적폐캐해석 #스포일러 #캐붕 227 14 4 성인 [윤힐데] 울면 안돼 힐데가 축성하는 걸 보게 된 윤. #블랙배저 #힐데베르트 #최윤 #윤힐데 #윤힐 30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