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그 중에서도 정서적인 폭력 Daily by 세라 2024.06.08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정서적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나의 이야기를 쓸 생각입니다. 다음글 이어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 부서진 사랑의 조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더스게이트][타브게일][게일타브] 1.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거기에서 무엇을 더 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그저 그가 위브에 대해 눈을 반짝이면서 마구 수다를 떠는 게 좋았다. 정의와 올바름을 상징하는 팔라딘으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지만, 나는 팔라딘으로 해야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 처음에야 모든 것이 그렇듯이, 새롭고 즐거웠다. 가난해서 맡겨진 사원 생활이 괴로웠기에 #게일타브 #타브게일 #게일 #가정폭력 #아동사망 #사망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삼 #bg3 62 5 어느 연말 [콜옵 고스트 드림] *네임있으 드림 *가정폭력 관련 암시 나옵니다 (구체적 X) 7일. 연말을 맞아, 141 대원 전원에게 무려 7일짜리 휴가가 주어진 것은 꽤나 전격적인 일이었다. 그들이 미국에서 각자의 나라로 오고 가는 이틀을 제외하더라도, 무려 5일을 온전하게 쉴 수 있는 굉장한 기회였다. 부대 내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자신의 가족, 애인, 친척 등 사랑하는 사람 #가정폭력 #콜_오브_듀티 #콜옵드림 #COD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53 1 성인 [진화랑] 굴복 캐붕적폐투성이에 비문이 많고 횡설수설합니다. 가정폭력, 수의 하트신음과 하트동공 묘사, 여장 묘사가 있습니다. 화랑이 불쌍합니다. 진도 꽤 정신이 불안정합니다. 진은 6편기반 캐해인듯요. 어쨌든 불쾌하기만 하고 안 꼴리는 글입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진화랑 #가정폭력 #여장 13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4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유쾌하지도 통쾌하지도 않지만 나는 탈출했다. ※조현병, 특히 조증에 대한 묘사, 폭언, 어머니의 딸에 대한 집착, 학교 폭력(따돌림)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어머니에게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네가 죽어야지 내가 죽을 수 있으니 빨리 내 눈 앞에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 #독립 #가정폭력 16 이어서 엄마는 우울증이 있었고, 아직도 약을 먹는다.그리고 아빠는 엄마한테 집착이 아주 심했다. 내가 20살 때 벌어진 일로, 엄마와 나는 함께 살고, 아빠는 따로 살게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할 계획이다. 전화를 하루에 수십통을 했다. 지긋지긋해했다. 어렸을 땐 왜 나한텐 하지 않을까…….? 나도 몇 통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같다. 그 #가정폭력 #정서적폭력 1 15세 평화로운 바다 01 무거운 짐 기억을 되짚어본다. 아메스트리스 남부 러시밸리에서 태어난 흑발의 여자아이, 이름은 모건 헌트(Morgan Hunt)였다. 모건의 흑요석처럼 어둡고 빛나는 눈동자는 아버지를 닮았다. 아버지의 이름은 아모스 헌트(Amos Hunt), 모건은 아모스의 상어처럼 뾰족한 이부터 칠흑같이 까만 머리카락까지 모든 걸 쏙 빼닮았다. 모건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은 다름 아 #모건_헌트 #화재 #가족의_사망 #가정폭력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