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의 손님 [토우아키] 달밤의 손님 3왕자 토우야 x 암살자 아키토 너를 향한 연심들 by 연심 2024.02.05 13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달밤의 손님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이츠카 백업 옛날 그림 백업해두기이 #루이츠카 #류사 #프로세카 성인 네가 나를 받아주니까 2023.07~10 / 프로세카 루이츠카 / 56p / 19세미만 구독불가 #프로세카 #카미시로_루이 #텐마_츠카사 #루이츠카 722 흑기사x백기사(2) #토우아키 78 빌려준 대가 에나마후 마후에나 에나가 아사히나라는 성을 빌려 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별 대단한 이유가 아니었다. 본명으로 시작했다간 아버지의 명성을 내세웠다는 오명을 쓸 것 같았고, 닉네임을 에나낭으로 지을 정도로 창의력이 없었으며, 그에따라 주변에서 빌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니, 별 시답잖은 의미부여를 하지 않을 사람은 마후유 뿐이었기 때문이다. 세상 어디서나 마찬가지였지만, 일 #프로세카 #시노노메에나 #아사히나마후유 #에나마후 #마후에나 3 봄, 피크닉, 도시락 흔히들 봄은 시작과 생동의 계절이라고들 한다. 겨우내 죽은 듯이 조용했던 나무에 새순이 움트고, 평소 눈길 한 번 줄 일 없던 화단에서는 푸릇하고 여린 싹이 봄비로 촉촉해진 흙을 뚫고 나온다. 예전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일이 적어졌다곤 해도 사람들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서 봄을 느끼곤 한다. 단골 카페에서 한정으로 나오는 딸기 파르페라든가, 찬 기운만 가시면 #프로세카 24 2 카나데, 생일 축하해 침대 위에 요이사키 카나데가 아무렇게나 누워 있다. 한쪽 발은 의자에 걸치고, 다른 한 쪽은 침대 밖으로 삐져나온 채로. 컴퓨터 화면 불빛에 반사되어 푸르게 빛나는 머리카락 밑에는 악보와 메모지가 몇 겹이고 쌓여 있다. 카나데의 침대가 카나데의 체구에 비해 큰 편이기는 해도, 쉴 새 없이 쌓이는 종이뭉치들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작다. 책상 위에 놓지 못한 #프로세카 #마후카나 19 1 [토우아키] 무슨.. 만화지.. 딱히 의미도 뭣도 없습니다… 참고로 안사귐 #토우아키 413 1 아키토 생일 만화 #토우아키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