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의 손님 [토우아키] 달밤의 손님 3왕자 토우야 x 암살자 아키토 너를 향한 연심들 by 연심 2024.02.05 18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달밤의 손님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토우아키] 너에게 삶을, 우리에게 미래를 (샘플) 24. 7 디페 O18 A5 / 떡제본 / 약 106p / 10,000 요괴 퇴마 AU 책으로, 예전에 풀었던 썰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원작과는 설정들이 매우 다릅니다! 아래 샘플입니다, 수정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 : @s_crocodile_c 언제였더라. 시끄러웠던 소리가 떠오르지 않으니 화창한 날이었겠고, 감싸 잡아주는 게 아닌 잡아준 만큼 #토우아키 88 [토우아키] 상실과 미망의 세계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아키토시점 *녹턴 이전 시점 **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유유자적 흘러내려간다. 그날도 어느 날처럼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던 날이었다. 토우야가 아키토의 귀를 빤히 바라보았다. “오늘은 처음 보는 이어폰을 하고 있네.” 그 시선에 토우야를 흘끔 바라본 아키토는 별거 아니라는 듯 대답을 툭 뱉어냈다. “아, 원래 쓰던 게 갑자기 안 보여서. 저기 앞에 #토우아키 #프로세카 62 1 LOG 1 2023.11~2024.01 까지의 토우아키 로그 이전 로그들은 포스타입 쪽에 백업되어 있습니다. 근데 만화 정도는 천천히 여기에 백업해봐도 될 것 같고… 이건 고민해보는걸로. 중간에 폭력성… 비슷한게 있을 수도 있어요.(목조르려고 하는거라 주의!) 위에서 쳐다보는 아이보 어쩌고… 백배로데이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조조 2차 기념~ 지인 생일 기념 더블ㅋ로ㅅ 토우아키 크리스마스… 아니 근데 5차 #토우아키 #폭력성 91 1 성인 그 가게의 영업비결 2024.04 / 프로세카 토우아키 젖소AU / 30p / 19세미만 구독불가 #프로세카 #아오야기_토우야 #시노노메_아키토 #토우아키 #젖소AU 929 8 2 원더랜즈x쇼타임 이모티콘 컨셉 스티커 도안 유료 배포 23년 1월 디페스타에서 판매했던 원더랜즈x쇼타임의 이모티콘 컨셉 스티커 도안입니다. 재배포와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외에는 상식적인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실물은 이런 느낌이에요~!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세카 #프로세카 #츠카사 #에무 #루이 #네네 #프로젝트세카이 #원더쇼 #원더랜즈x쇼타임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것은 머피의 법칙 도쿄의 찬 공기는 공연장의 열기도 얼어붙게 만든다. 평소보다 빈 공연장이 그걸 증명했다. 겨울이라는 건 사람을 정지하게 한다. 따뜻한 옷들 털장갑과 목도리 귀마개가 여름의 몫을 열심히 해내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을 멈추게 만드는 이유는 그들이 거추장스럽게 역할을 해내는 탓도 있다. 생명체가 어디에서도 버티지 못하게 하는 혹한은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마저도 #토우아키 69 1 빌려준 대가 에나마후 마후에나 에나가 아사히나라는 성을 빌려 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별 대단한 이유가 아니었다. 본명으로 시작했다간 아버지의 명성을 내세웠다는 오명을 쓸 것 같았고, 닉네임을 에나낭으로 지을 정도로 창의력이 없었으며, 그에따라 주변에서 빌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니, 별 시답잖은 의미부여를 하지 않을 사람은 마후유 뿐이었기 때문이다. 세상 어디서나 마찬가지였지만, 일 #프로세카 #시노노메에나 #아사히나마후유 #에나마후 #마후에나 15 손버릇 키스할 때 가슴만지는 에나마후 마후에나 첫키스의 추억은 최악이었다. 에나에게는 약간의 선망이 있었다. 상냥한 연인과 낭만적인 키스가 추억으로 남는 것. 에나의 감성은 여느 여고생과 다름이 없었다. 마후유와 맺는 관계는 남들과 현저히 차이가 있었음을 관과한 사고였다. 에나는 마후유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언제까지나 에나를 보고 멀뚱히 서서 지켜볼 마후유를 생각하면 화가 날 것 같으니 사전에 차단한 #프로세카 #아사히나마후유 #시노노메에나 #에나마후 #마후에나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