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장면 말아드리는 반 고정틀 글 커미션

한 쪽이 앓아누워서 간호해주는 상황 메이져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의 유구한 취향으로 ­­아픈 장면이라면 사족을 못 쓰던 커­­­­미션주가 맛있게 말아드립니다. 슬롯 없이 상시 오픈입니다! 안 받을 경우 최상단에 표시해두겠습니다.

작업물 활용

-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모든 상업적 이용을 엄금합니다. 업로드 시 본인의 창작물이라고 속이는 행위를 금합니다.

- 출처는 ‘gari’ 커미션으로 남겨주세요.

-      3천자 내외로 작업, 건당 17000원 (사람인 글자수 계산기 사용, 공백 포함)

-      앞뒤 살 붙여 길이 연장 문의도 받습니다. 1000자 추가당 6000원입니다.

-      한글 파일로 전달드리며 이외의 파일 형식을 원하실 경우 신청시 말씀 부탁드립니다. PNG, JPEG 편집 따로 하지 않으며, 한글 파일 수령하시어 따로 형식 편집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내용 편집은 삼가주세요.

내용 상세

-      ‘아픈 장면’을 메인으로 작업하며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는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고열/구토/복통/두통 등 컨디션 난조 또는 자상 등 전부 OK.

- 감기 등을 제외하고 구체적인 병명은 잘 언급하지 않는 편입니다.

신청 대상

-      1차, 1.5차, 2차 CP/드림, 아이돌 알페스/유사 모두 OK입니다.

-      로맨스적 요소가 있는 관계가 아니어도 상관없으며, 3인까지 괜찮습니다.

-      세계관과 캐해석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보고 싶으신 장면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좋습니다.

-      논란이 있거나 커미션 신청 금지 장르는 신청하지 말아주십시오. 장르의 논란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편입니다만 경우에 따라 거절하는 신청이 있을 수 있으며, 미처 알지 못하고 진행한 작업에 대한 책임은 제게 없습니다.

- 혈통 차별 요소가 포함된 해리포터 신청 받지 않습니다.

- 19세 이상 고어/수위 작업하지 않습니다(역량 문제).

신청 연락

오픈채팅 링크: https://open.kakao.com/o/siZzKL6f

크레페: ID @330qihBM https://kre.pe/pEfP

연락은 오픈 채팅이 가장 빠릅니다.

입금

- 계좌 이체/크레페 결제 only

-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등 받지 않습니다.

작업 과정

- 신청 문의 > 확정 및 입금(크레페: 결제) > 작업 시작 > 작업물 전달(기한 7일) > 1차 컨펌 > 최종 작업물 전달(기한 2일)

- 작업 중 캐해석 등에 대해 질문을 드릴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기한은 결제/입금일 다음날 0시부터 카운트합니다.

- 1차 컨펌 전 작업물 전달은 완성본과 다름없는 수준으로 드리며, 수정 사항이 있을 경우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추가금

- 길이 연장: 1천자 당 +6000

- 샘플 모집 기간이라 비공개 받지 않고 있습니다.

-      빠른 마감: 3일 내 빠른 마감 +3000, 24시간 내 빠른 마감 +6000 (일정상 불가할 가능성 有)

신청서

구글문서 등 외부 링크로 부탁드리며 괄호 안의 글자는 모두 지워주세요.

1. 닉네임, 입금자명 (둘 다 적어주세요. 입금자명은 초성으로 적으셔도 무관, 크레페 결제는 안 적으셔도 ok) 

2. 장르/AU명 (알페스 등인 경우 인물 이름)

3. 인물 프로필 (등장 인물 전부의 외관 사진(있다면), 이름, 성별, 나이, 직업, 말투를 필수적으로 포함해주시고 인물의 특징, 가지고 있는 사상, 생각하시는 캐해석을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4. 인물 간 관계성 (세계관 설명,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과거 서사가 있는지등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5. 상황 설정 (­누가 어떻게 왜 아픈 상황인지, 다른 캐릭터(들)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 보고 싶으신 장면과 들어갔으면 하는 대사(있으신 경우) 등을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6. 추가금 등 여부 (빠른 마감/작업물 비공개)

7. 하시고 싶으신 말씀

(서술은 자세하게 주실수록 좋습니다! 길이 길어도 괜찮으니 편하게 보내주세요.)

샘플

사진은 해당 타입 작업물이 아니며 문체 참고를 위하여 첨부해 두었습니다. 미사여구나 한자어 사용이 많지 않은 문체라 취향에 따라 화려하지 못하다 보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버석하고 담백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샘플 1(감기) https://pnxl.me/rzrw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