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쏟아지는 네 번째 하늘의 유리 정원에서 타락할 수 없는 너에게 첫 성찬을 토끼정원 by Ren 2023.12.1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다툼에서 비롯된 한 조각 빛이 밤하늘 아래 지혜로운 자의 품에 내려앉는 별이 되기까지 다음글 AM 09:2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하게 우려낸 별하늘에 달 한 방울, 36.5℃에서 취향껏 (합본) #으로 검색하면 다음 챕터로 넘어갑니다. #haikaveh #탐카베 15세 [종뱅]SURE슈어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네임버스 #케이크버스 이름 없는 장미 정원에 네가 다시 찾아오면 전후편 합본 7월에 발행 및 배본된 『이름 없는 장미 정원에 네가 다시 찾아오면』의, 전편인 타이틀작과 후편 『이름 없는 장미 정원에 아침이 찾아오면』 합본입니다. #으로 검색하면 다음 타이틀로 넘어갑니다. 책을 구매하신 분들은 특전으로 배포된 리딤코드 입력 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쓸 때 들었던 BGM은 최하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볼드로 표기된 곡이 제 추천 #Haikaveh #탐카베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모모에게서 모모링의 맛이 나 *소재상의 이유로 약고어 및 인간을 맛보는 듯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먹지는 않습니다) *소재상의 이유로 트위터가 아니라 포스타입에 작성한 것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크버스 소재이긴 하나 고증을 철저히 한 편은 아닙니다. 적당히 봐주세요. *많은 생각 없이 슥슥 쓴 글이라 캐해석이나 설정등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키 #유키모모 #케이크버스 #폭력성 #유키x모모 #모모 #스포일러 #아이돌리쉬7 32 [원신] 아침 탐카베 반투명한 커튼 사이로 햇빛이 속속들이 들어왔다. 알하이탐은 반쯤 벗겨진 이불 속에서 느리게 눈을 떴다. 턱을 간지럽히는 머리카락 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곤히 잠든 그의 애인이 보였다. 그는 몸을 일으키려 조심히 카베가 베고 누운 오른팔을 빼려다 급격히 몰려오는 저릿함에 지그시 미간을 좁혔다. 알하이탐은 가시 돋친 듯한 고통이 잦아들 때까지 한참을 기다리며 조 #탐카베 64 15세 [소우신] 15,552,000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 냐죽님 생일축전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케이크버스 #식인 19 비 오는 날 16회차, HBD 아이들이 복도에 있다 그것들은 사람보단 장막과 더 유사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눈이 없는 아이들은 영원히 복도를 맴돌거나 뛰어다니거나 걷거나 그 위로 넘어져서 웃는다 긴 머리카락을 한 갈래로 높게 묶은 여자아이가 내게 말한다 너도 이 복도를 마음에 들어 하게 될 거라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나를 보고 아이들이 스쳐 지나간다 나는 조용히 신발주머니를 챙 2 [시즌2] 그 후의 일상 1 잘될 때나 혹은 안될 때나 - 네 이해합니다. 앞으로 적당히 기울여 경청하고 있음을 어필하던 상체를 세운 가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의식적으로 입꼬릴 올려보였다. 부정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 맘을 담고 싶었으나 잘 전달이 됐을지는 솔직히 확신 할 수 없었다. 자의로 계획을 세워서 -뒷공작을 꾸미려는 계획이 아닌- 것도 순수하게 놀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이토 #차현가경 #가경차현 82 1